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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와 수련 연못에 가다
클로드 모네
스푼북 | 3-4학년 | 201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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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스푼북 읽기 그림책 시리즈 1권. 할머니와 함께 미술관에 온 케이티는 ‘모네처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한다. 케이티는 그림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끌려 「지베르니의 숲에서」란 그림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케이티는 숲에서 만난 오슈데 자매에게 물감 섞는 법, 붓 쓰는 법 등을 신이 나서 배운다. 그림에서 나온 케이티는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모네의 그림 여기저기를 기웃대고 다닌다.

배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들어간 「라 그르누예르의 수영객들」이란 그림에선 그림을 그리다가 배가 꼬르륵 가라앉아 물에 퐁당 빠질 뻔도 한다.「파리의 몽토르게이 거리」 그림에선 군악대 사이를 걷다가 멋지게 그려 놓은 그림이 튜바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기도 하는데….

  출판사 리뷰

미술관에서 그리기 대회가 열렸어요. 케이티도 참가하기로 했답니다.
클로드 모네처럼 그리기만 하면 되니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했지요.
하지만 모네처럼 그리는 것은 생각만큼 쉽지 않았어요.
과연 케이티는 그림을 완성할 수 있을까요?
액자 너머 상상 속에서 최고의 명작을 만나는 케이티의 그림 여행.
케이티와 함께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만나 보세요!

모네의 작품 속으로 떠나는 마법 여행
할머니와 함께 미술관에 온 케이티는 ‘모네처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합니다. 케이티는 그림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이끌려 「지베르니의 숲에서」란 그림 속으로 들어가지요. 케이티는 숲에서 만난 오슈데 자매에게 물감 섞는 법, 붓 쓰는 법 등을 신이 나서 배웁니다. 그림에서 나온 케이티는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려고 모네의 그림 여기저기를 기웃대고 다닙니다. 배 위에서 그림을 그리고 싶은 마음에 들어간 「라 그르누예르의 수영객들」이란 그림에선 그림을 그리다가 배가 꼬르륵 가라앉아 물에 퐁당 빠질 뻔도 합니다. 「파리의 몽토르게이 거리」 그림에선 군악대 사이를 걷다가 멋지게 그려 놓은 그림이 튜바 속으로 쏙 들어가 버리기도 하지요. 이렇게 케이티는 멋진 모네의 그림 속에 흠뻑 빠져 모네의 그림 속에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 갑니다.
케이티는 그리기 대회에 제때에 작품을 제출하고 우승할 수 있을까요? 신 나는 케이티의 그림 여행에 여러분도 함께해 보세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모네의 그림
클로드 오스카 모네(1840~1926)는 프랑스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사람들은 모네와 그의 화가 친구들을 ‘인상파 화가’라고 불렀어요. 처음에 사람들은 모네의 그림이 너무 정신없고 그리다 만 것 같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인기가 없었지요. 하지만 모네의 아름답고 독특한 그림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엄청나게 비싼 값에 사고팔린답니다.






주위를 두리번거렸지만, 미술관은 텅 비어 있었어요.
“여기란다, 꼬마 아가씨.”
목소리가 다시 들려왔어요. 「지베르니의 숲에서」라는 그림에서 나는 것 같았어요.
돌아보니 할머니는 꾸벅꾸벅 졸고 계셨어요.
케이티는 액자를 타고 넘어 그림 속으로 들어갔어요!

갑자기, 케이티의 그림이 트럼본 끝에 걸렸어요!
그러고는 위로 펄럭 날아오르더니……,
챙! 심벌즈 사이에 끼었다가……,
눈 깜짝할 사이에 튜바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어요.

  작가 소개

저자 : 제임스 메이휴
메이드스톤 예술 대학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습니다. 1994년에 그림책 《소년과 꿈의 옷감》으로 뉴욕타임스에서 선정한 10대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혔습니다. 예술 작품을 설명하는 ‘케이티’ 시리즈로 이름을 널리 알렸습니다. 작품으로는 《미술관에서 만난 스페인 공주》 《미술관에서 만난 모나리자》 《아기 곰이 보이나요?》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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