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학습
국어 공부의 기술  이미지

국어 공부의 기술
수능 국어가 난생 처음인 너를 위한
메가스터디북스 | 청소년 | 2022.04.01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17x23 | 0.495Kg | 272p
  • ISBN
  • 9791129708366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수능 국어를 이제 막 시작했거나 점수 정체기에 빠진 학생들의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해결책을 제시하는 국어 공부법 책이다. 수능에서 흔들리지 않고 100% 실력 발휘할 수 있는 기본적인 ‘국어피지컬’을 탄탄하게 쌓을 수 있도록 ‘기출 분석 기술’, ‘영역별 전략 기술’, ‘문제 풀이 기술’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또한 전국 24인의 국어 교사가 먼저 읽고 ‘잘 빠진 1등급 전략서’, ‘국어 고민을 속시원하게 해결해 주는 최고의 가이드’, ‘감(感)을 자신감으로 바꿔줄 수 있는 책’이라고 자신 있게 제자들에게 강력 추천한 책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수능 국어가 고민인 중3부터 고2를 위한
국어피지컬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국어 공부의 기술

1. 미리 준비할수록 단단한 국어피지컬

수능 국어 점수는 어떤 문제가 나오더라도 흔들리지 않는 내공의 힘인 ‘국어피지컬’로 결정됩니다. 국어피지컬은 최대한 빨리 준비할수록 더욱 견고하고 단단하게 강화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수능 국어를 시작한 고1이라도 <국어 공부의 기술>에서 제시하는 39가지 기술을 익히면 더 이상 수능 국어가 막막하지 않을 것입니다.

2. 국어 고민을 한 방에 날려줄 실천적 솔루션
이 책은 저자의 유튜브, 블로그 등에 올라온 실제 수험생들이 겪은 국어 고민들을 모아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노력 낭비 없는 해결책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국어피지컬 강화에 필요한 ‘워밍업 기술’, ‘기출 분석 기술’, ‘영역별 기술’, ‘문제 풀이 기술’을 구체적이고 단계적으로 제시합니다. 수능 점수와 직결되는 국어피지컬 강화 기술은 최대한 빨리 익히고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전국 24인의 국어 교사가 먼저 읽고 강력 추천한 책
출간 전 중.고등학교/학원 선생님들이 먼저 읽고 폭풍 공감한 국어 공부법 책입니다. 서울 현대고등학교 조인태 선생님은 ‘막연하게 직감으로 문제를 풀어 불안한 학생들이 안정적인 국어피지컬을 키우고 싶다면, 이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 라며 추천하였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해황
대학교 3학년 때, 수능 기출문제를 분석한 책 『국어의 기술 1, 2』(舊 『언어의 기술』 1, 2)을 출간했다. 저자가 과외나 학원 강의를 하지 않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국어의 기술』 시리즈는 10년간 15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이후 예비 고1 학생을 위한 기초 개념서 『국어의 기술 0』, 국어능력인증시험 기출문제 분석서 『이것이 토클이다』, 글 읽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훈련한 『독해력 강화 도구 3가지』, 시험에 필수적인 어휘를 깊게 설명한 『결국은 어휘력』, 5급 공무원 1차시험 PSAT 언어논리 기본서 『논리퀴즈 매뉴얼1.0』, 『독해개념 매뉴얼1.0』 등을 출간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처럼 다양한 국어시험 기본서를 내며, 또 많은 수험생을 접하며 저자는 깨닫는다. 결국 어휘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문제풀이 기술, 독해방법을 학원이나 과외로 아무리 배운다고 해도, 어휘력이 부족하다면 사상누각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지문이나 선지의 ‘반대급부’, ‘기꺼워하다’ 같은 단어를 모른다면 어떻게 글을 이해하고 문제를 풀 것인가.그런데 어휘력은 단기간에 습득이 어려운 영역이다. 그래서 고민 끝에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의 어휘력이 자녀의 이해력』을 내놓는다. 어휘력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강연을 지면에 그대로 옮겼다. (국어의 기술.kr)

  목차

수능 국어가 난생 처음인 너를 위한 국어 궁금증 TOP 5
1. 수능 국어, 앞으로의 난이도를 예언한다면?
2. 1년 공부해서 국어 1등급 가능할까?
3. 사설 모의고사는 정말 필수일까?
4. 고3 3월 모의고사 점수가 수능까지 그대로 간다고?
5. 모의고사를 본 후 절대 해서는 안 될 두 가지는?

[1장] 단단한 국어피지컬 형성을 위한 워밍업 기술 12
1. 예비 고1이 해야 할 세 가지 공부 루틴
2. 국어 공부는 매일 아침 80분 단위로 끊어 하자
3. 방학 공부의 성패는 현실을 반영한 계획에 있다
4. 인강에 자습(自習)을 더해야 진짜 공부다
5. 수능용 한자는 없다
6. 사설 읽기는 수능이 끝난 후로 잠시 미루자
7. 국어 오답 노트는 거창할수록 독이다
8. 나에게만 유리한 선택과목이란 건 없다
9. EBS 연계교재는 영역별로 대처법이 다르다
10. 실수가 반복된다면 방법을 찾을 때까지 반복하자
11. 친구 따라 어려운 문제 풀다가 먼저 지친다
12. 주관적 사고를 피해야 정답이 보인다

[2장] 강인한 국어피지컬 단련을 위한 기출 분석 기술 5
1. 기출을 풀어야 수능 맞춤식 사고를 할 수 있다
2. 기출문제, 너무 아끼면 똥 된다
3. 기출문제를 반복할 땐 바둑을 기억하자
4. 기출은 최소 10개년은 푸는 게 예의다
5. 기초 체력이 없다면 기출문제도 줄줄 샌다

[3장] 국어피지컬의 디테일을 완성하는 영역별 기술 13
1. 문학의 기술
1. 처음 보는 현대시도 분석할 수 있다
2. 현대시, 이해되는 만큼만 이해하자
3. 시인과 출제자의 관점이 같음을 잊지 말자
4. 소설/극/희곡은 갈등, 인물, 시공간이 전부다
5. 고전시가만큼 효자 영역은 없다

2. 독서의 기술
6. 문단 요약, 수능에는 별로 도움 안 된다
7. 긴 지문 잡는 무기: 다섯 가지 개념 틀을 이용하자
8. 지문 이해가 안 될지라도 개념 틀을 쓰면 문제는 풀린다
9. 교과서에서 다룬 모든 주제가 배경지식으로 활용된다
10. 배경지식은 기출문제 → EBS 연계교재 → 독서 순서로 쌓자
11. 기술 지문, 너만 어려운 건 아니다

3. 문법의 기술
12. 문법은 암기로 시작해 암기로 끝난다

4. 화법과 작문의 기술
13. 별다를 건 없고, 독서의 기술을 똑같이 적용하자

[4장] 실전에 강한 국어피지컬을 위한 문제 풀이 기술 9
1. 문제 풀이 스킬은 고득점에 필요한 필수 도구이다
2. 속도 vs 정확도, 정확도 훈련이 먼저다
3. 지문의 일부만 읽고 문제 풀다가 역효과 난다
4. 해설은 사실 언제 봐도 무방하다
5. 문제 풀이 몇 분 컷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6. 문제부터 읽을지, 지문부터 읽을지는 아무 의미 없다
7. 문제 푸는 순서에는 정답이 없다, 개인의 취향일 뿐
8. 어려운 문제를 쿨하게 버리는 것도 실력이다
9. 헷갈리는 두 개의 선지 중에 정답을 찾는 세 가지 요령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