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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손
보리 | 3-4학년 | 20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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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강원도 오색 초등학교 아이들 21명이 1998년부터 2001년까지 4년 동안 쓴 140편의 시를 담은 동시집. 시 속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을 느낄 수 있도록 날짜순으로 정리해 놓았다. 시골 초등학교 아이들의 평화롭고 건강한 일상이 담긴 시가 가득하다. 시로 느껴지는 농촌의 사계가 생동감 있는 시어로 그려진다.

나무를 하고, 거름을 나르고, 고추밭을 일구며, 흙냄새 꽃냄새를 맡은 생활 속에서 아이들은 시를 쓴다. 시는 아이들이 느꼈던 '아름다운 한 순간'을 성실하게 재현해 낸다. 어눌하지만 그 속에 담긴 순수함과 맑음은 어떤 보석보다 소중하다. 그것은 어린 시절에만 볼 수 있는 아름다움이기 때문에.

새삼 아이들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장난감없이는 놀 수 없는 아이들, 학교와 학원, 그리고 컴퓨터와 오락기에 둘러싸인 아이들보다는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여 놀 줄 아는 이 아이들이 얼마나 싱그럽고 건강한지. 아이들의 가장 큰 교사는 학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연 속에 있음을 깨닫게 한다.

직접 자연 속에 듣고 보고 느낀 것을 표현했기에, 개구리는 개굴개굴이 아닌 꼬르륵꼬르륵하고 울고, 매미는 이얼지이얼지하고 운다. 아이들이 쓴 글을 표준어와 맞춤법에 맞는 글로 고치지 않아서 더욱 순박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또, 아이들이 서툰 솜씨로 그린 작은 삽화들도 글을 읽는 재미를 더한다.해바라기6학년 최아름(2000년 9월 20일)부엌 뒤로 작은 꽃밭엄마 키만 한 해바라기두 송이가 폈다.머리가 무거워고개를 푹 숙이고 있다.선생님한테 혼나는 아이 같다.따따한 알6학년 최아름(2000년 9월 26일)용선이가 뛰어온다.누나, 누나닭이 알 낳는 걸 봤는데알을 낳는데똥구멍에서 알이 푹 하고 나온다.손에 쥐고 있던 알을내 볼에 대 준다.따따하다.-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오색초등학교 어린이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오색 초등학교에서 탁동철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아이들. 이름은 다음과 같다. 김남호, 김단희, 김유정, 김효정, 노서라, 노세라, 박명호, 박연선, 박연실, 양승찬, 이명준, 이수연, 주미경, 차상훈, 차혜진, 최광복, 최구름, 최아름, 최장선, 최초록, 하지연(가나다순)

  목차

머리말 : 시를 쓰며 자라나는 아이들 (이오덕)

1부 메늘취 - 봄
버들강아지
거름 나르는 아저씨
봄이 오면
마른 나뭇잎
개구리
개구리 소리
바람
시가 쓰고 싶을 때
무당벌레
우유 당번
상장
학교 가는 길
고추밭 일구기
이사 가는 집
고추장
학교 가는 길
일 마치고 돌아가는 아저씨와 소
메늘취
민들레
학교 가는 길
벚꽃
새벽
제비
벚나무 가지에서 우는 새
염소 한 마리
과학
올챙이
햇빛
까마귀
벚나무 꽃
가지가 잘린 나무
차를 세운 할머니
고추밭 비닐 씌우기
버스 타고 집에 가는 길
안녕
알 깨는 병아리
고구마 300종
어미 소 아기 소
새끼 가진 개
아카시아꽃 냄새
-봄에 그렸어요

2부 까만 손 - 여름
흙 냄새 꽃 냄새
할머니

산딸기
뽕과 개미
산비둘기
비가 왔으면
콩싹
우리 마을
홀딱 뻐꾸기

일 못 하는 엄마 아빠
눈이 부리부리한 새
다시 살아낸 새
금풍리
감자 불알
돌매미

엄마
까만 손
물든 손
바랭이
내 동생이 맞았을 때
옥수수
칼국수
접시꽃
개미
장마
까치
현기네 마당
-여름에 그렸어요

3부 깻잎 태우기 - 가을
해바라기 세우는 광복이
칡꽃
닭과 오리
알 낳는 닭
벚나무 잎
아침 비
미니
아침
죄 없는 소
우리 순심이
햇빛
날씨
열무김치
손님
해바라기
늙은 감나무
반딧불
재수 없는 날
청설모
따따한 알
고추
닭과 기러기
똥 누기

호박
벼베기
옆집 할머니
까치
개구리 시체
디딤돌
고추
아기
물든 나뭇잎
전쟁은 게임이 아니에요
벼 가마 나르기
대일 밴드
고모할머니
깻단 태우기

숨바꼭질
숨바꼭질
옆집 닭
-가을에 그렸어요

4부 장작 패는 아버지 - 겨울
미경이 편지
사람들이 가주간 새끼개들
구덩이
다리 떨기

서리
국수
바람에 날아다니는 나뭇잎
밭이 있었으면
똥 누기
식구들 편지
엄마

바람
반짝이는 가랑잎
아침밥
나뭇잎
햇빛
보리
겨울
양호 선생님

까치
흙 한 줌
우리 집의 하루 열기
썰매
장작 패는 아버지
-겨울에 그렸어요


엮은이의 말 : 우리가 함께 지낸 날들(탁동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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