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단편소설 75 상』
머리말
작품 미리보기
안국선 | 금수회의록
이해조 | 자유종
김동인 | 배따라기, 태형, 감자, 광염소나타, 광화사, 붉은 산
현진건 | 빈처, 술 권하는 사회, 할머니의 죽음, 운수 좋은 날, B사감과 러브레터, 고향
나도향 | 벙어리 삼룡이, 물레방아
전영택 | 화수분
최서해 | 탈출기, 홍염
이태준 | 꽃나무는 심어 놓고, 달밤, 까마귀, 복덕방, 돌다리
이효석 | 돈, 메밀꽃 필 무렵, 사냥
김유정 | 소낙비, 금 따는 콩밭, 떡, 만무방, 봄 봄, 동백꽃, 땡볕
계용묵 | 백치 아다다
주요섭 | 사랑손님과 어머니
이 상 | 날개
현 덕 | 남생이, 하늘은 맑건만, 고구마, 나비를 잡는 아버지
『한국단편소설 75 하』
머리말
작품 미리보기
김동리 | 무녀도, 역마, 등신불
채만식 | 레디메이드 인생, 치숙, 왕치와 소새와 개미, 논 이야기, 미스터 방, 이상한 선생님
염상섭 | 두 파산
황순원 | 독 짓는 늙은이, 소나기, 학
손창섭 | 비 오는 날
오상원 | 유예
김성한 | 바비도
하근찬 | 수난이대
박경리 | 불신 시대
이범선 | 오발탄, 표구된 휴지
강신재 | 젊은 느티나무
김승옥 | 무진기행, 서울, 1964년 겨울
김정한 | 모래톱 이야기
조세희 |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전상국 | 우상의 눈물
임철우 | 사평역
박완서 | 해산 바가지, 그 여자네 집
이문구 | 유자소전
오정희 | 소음 공해
윤흥길 | 종탑 아래에서
성석제 | 아무도 모르라고
『한국고전소설 40』
상고 시대
신화 | 단군 신화, 주몽 신화, 신라 시조 혁거세왕
설화 | 구토 설화, 도미 설화, 지귀 설화, 연오랑 세오녀, 화왕계(설총), 조신몽, 김현감호, 바리데기
고려 시대
가전체 | 공방전 · 국순전(임춘), 국선생전(이규보)
조선 전기
전기 소설 | 만복사저포기 · 이생규장전(김시습)
조선 후기
설화 소설 | 심청전, 흥부전
우화 소설 | 토끼전, 장끼전, 호질(박지원), 까치전
풍자 소설 | 배비장전, 이춘풍전, 옹고집전, 양반전 · 광문자전(박지원)
염정 소설 | 춘향전, 운영전, 구운몽(김만중), 심생의 사랑(이옥)
가정 소설 | 장화홍련전, 콩쥐팥쥐전, 사씨남정기(김만중)
군담 소설 | 박씨전, 임경업전, 유충렬전, 조웅전
사회 소설 | 홍길동전(허균), 허생전(박지원)
『세계단편소설 40』
미국
어니스트 헤밍웨이 | 노인과 바다, 인디언 부락
오 헨리 | 크리스마스 선물, 마지막 잎새, 20년 후
에드거 앨런 포 | 검은 고양이, 어셔가의 몰락
나다니엘 호손 | 큰 바위 얼굴
폴 빌라드 | 이해의 선물, 안내를 부탁합니다
워싱턴 어빙 | 뚱뚱한 신사
영국
오스카 와일드 | 행복한 왕자
캐서린 맨스필드 | 원유회(가든파티)
프랑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 어린 왕자
기 드 모파상 | 목걸이, 두 친구, 미뉴에트
알퐁스 도데 | 마지막 수업, 별, 산문으로 쓴 환상시(왕자의 죽음, 숲 속의 군수님), 코르니유 영감의 비밀
빅토르 위고 | 가난한 사람들
러시아
레프 톨스토이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유년 시대
안톤 체호프 | 귀여운 여인, 사랑에 대하여, 우수
니콜라이 고골 | 외투
이반 세르게예비치 투르게네프 | 밀회
막심 고리키 | 2인조 도둑
독일
프란츠 카프카 | 변신, 법 앞에서
토마스 만 | 묘지로 가는 길
헤르만 헤세 | 나비
폴란드
헨리크 시엔키에비치 | 등대지기
중국
루쉰 | 아큐정전, 고향
일본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 라쇼몬
스페인
후안 발레라 | 이중의 희생
『한국대표수필 75』
장영희 | 괜찮아
강은교 | 완전한 선택
금장태 | 자식을 가르치는 정성
유안진 | 지란지교를 꿈꾸며
법 정 | 무소유
박완서 |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안병욱 | 행복의 메타포
조지훈 | 지조론, 돌의 미학
정비석 | 산정무한
피천득 | 인연, 나의 사랑하는 생활
이 상 | 권태, 산촌 여정
김기림 | 가을의 나상
김소운 | 가난한 날의 행복
이효석 | 낙엽을 태우면서
윤오영 | 부끄러움, 달밤, 방망이 깎던 노인, 쓰고 싶고 읽고 싶은 글
강경애 | 꽃송이 같은 첫눈, 내가 좋아하는 솔
이양하 | 신록 예찬, 페이터의 산문
이태준 | 물, 책, 작품애, 화단
계용묵 | 구두
양주동 | 웃음설, 면학의 서
김진섭 | 명명 철학, 백설부, 생활인의 철학, 매화찬, 모송론
나도향 | 그믐달
함석헌 | 들사람 얼
심 훈 | 조선의 영웅, 옥중에서 어머니께 올리는 글월
최서해 | 담요
현진건 | 불국사 기행
방정환 | 어린이 찬미
이희승 | 딸깍발이
민태원 | 청춘 예찬
이광수 | 우덕송, 금강산 유기
최남선 | 심춘 순례 서, 백두산 근참기
신채호 | 낭객의 신년 만필
한용운 | 명사십리
김 구 | 나의 소원
장지연 | 시일야방성대곡
유길준 | 사치와 검소
김옥균 | 치도약론
정약용 | 문학청년 이인영에게, 원목
유득공 | 봄이 온 서울에 노닐다
박지원 | 일야구도하기, 통곡할 만한 자리
혜경궁 홍씨 | 한중록
홍대용 | 매헌에게 주는 글
의유당 | 동명일기
유씨 부인 | 조침문
작가 미상 | 규중칠우쟁론기
이 익 | 사치스러운 풍속
박두세 | 요로원야화기
허 균 | 유재론, 나의 친구 임현
권 근 | 주옹설
이 곡 | 차마설
이규보 | 이옥설, 이상한 관상쟁이, 토실을 허문 데 대한 설
『한국현대소설 이야기』
1. ‘새로운’ 소설이 탄생하다 | 개화기~1910년대
지금까지의 고전 소설은 잊어라! - 이인직의 「혈의 누」
인간의 악행을 신랄하게 비판하다 - 안국선의 「금수회의록」
지식인 여성들의 밤샘 토론회 - 이해조의 「자유종」
자유연애와 계몽을 소설에 담다 - 이광수의 「무정」
문학 깊이 읽기 한국 현대 문학은 언제 시작되었을까?
2. 단편 소설, 전성기를 누리다 | 1920년대
조선말로 된 최초의 단편 소설 - 김동인의 「배따라기」
“조선은 무덤이고 우리는 모두 구더기다!” - 염상섭의 「만세전」
유학파 지식인들은 왜 점점 무기력해졌을까 - 현진건의 「술 권하는 사회」
사랑으로 신분의 벽을 넘다 -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우리는 여태까지 속아 살았다.” - 최서해의 「탈출기」
문학 깊이 읽기 - 일제 강점기 문학은 ‘한국’ 문학일까?
3. 풍요로움과 다양성을 일구다 | 1930년대~1945년
동상이몽(同床異夢) 세 가족 - 염상섭의 「삼대」
교활함 속에 숨겨져 있었던 민족애 - 김동인의 「붉은 산」
소외된 인물을 가만히 쓰다듬다 - 이태준의 「달밤」
“이 다리에는 우리 가족의 역사가 담겨 있단다.” - 이태준의 「돌다리」
눈앞에서 벌어진 일을 그대로 노트에 적다 - 박태원의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북적북적’ 청계천 변 시민들의 일상사 - 박태원의 「천변 풍경」
내년 봄에도 장인님과 몸싸움을 하게 될까 - 김유정의 「봄·봄」
가혹한 농촌 현실이 만들어 낸 ‘막된 사람들’ - 김유정의 「만무방」
지금이면 쉽게 이루어졌을 두 사람의 사랑 - 주요섭의 「사랑손님과 어머니」
“한 번만 더 날아 보자꾸나!” - 이상의 「날개」
고향과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소설에 담다 -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
일제 강점기에 등장한 ‘놀부’ - 채만식의 「태평천하」
문학 깊이 읽기 - 고통과 문학적 성과는 함께 가는 것일까?
4. 혼란과 상처의 기록 | 1946년~1950년대
방삼복은 ‘개천에서 난 용’이었을까? - 채만식의 「미스터 방」
“전통적인 민족 정서가 섬진강처럼 흐르는 소설” - 김동리의 「역마」
“언제나 비에 젖어 있는 인생들” - 손창섭의 「비 오는 날」
죽음까지 남은 시간은 ‘단 한 시간’ - 오상원의 「유예」
625 전쟁 중에도 꺼지지 않은 휴머니즘 - 황순원의 「너와 나만의 시간」
문학 깊이 읽기 왜 어떤 작가들은 문학사에서 사라졌을까?
5. 진정한 ‘민주화’를 위한 몸부림 | 1960~1970년대
‘광장다운 광장’은 결국 없었다 - 최인훈의 「광장」
1960년대 한국 시민의 자화상 - 김승옥의 「서울, 1964년 겨울」
수난의 현대사가 낳은 한국 대표 소설 - 박경리의 「토지」
전쟁이 세상을 질펀하게 적시다 - 윤흥길의 「장마」
고향으로의 ‘탈출’을 꿈꾸다 - 황석영의 「삼포 가는 길」
1970년대 사회에 관한 문학적 보고서 - 조세희의 『난쟁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문학 깊이 읽기 - 문학은 지식인들만이 했을까?
6. ‘민중’이 중심에 우뚝 서다 | 1980년대
막차, 그리고 희망을 기다리는 사람들 - 임철우의 「사평역」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있을까 - 박완서의 「해산 바가지」
탄탄했던 ‘독재 왕국’은 왜 무너졌을까 -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소외된 소시민의 삶을 들여다보다 - 양귀자의 「일용할 양식」
문학 깊이 읽기 문학은 혁명을 꿈꾸는 것일까?
7. 다양성을 보듬어 안다 | 1990년대 이후
성인군자 못지않은 제 친구를 소개합니다 - 이문구의 「유자소전」
짜디짠, 지구에서 생존하기 - 박민규의 「그렇습니까? 기린입니다」
‘나’에서 ‘우리’로 건너가다 - 김려령의 「완득이」
문학 깊이 읽기 우리 문학에 노벨 문학상이 필요할까?
사진으로 보는 문학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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