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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
북멘토(도서출판) | 3-4학년 | 202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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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들의 봄 이야기로 만든 아주 특별한 식물도감이다. 추운 겨울이 지나 찾아오는 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찾아오지만, 그 봄을 느끼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르다. 봄하면 어떤 이는 알록달록 예쁘게 핀 꽃을 제일 먼저 떠올린다. 또 어떤 이는 추운 겨울을 이겨 내고 싹을 틔운 영양 가득한 봄나물이 생각날 수도 있다. 또 그 누군가는 봄의 들판에서 버들피리를 불거나 풀싸움을 하던 재미난 추억이 떠오를 수도 있다.

이렇게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은 사람마다 다르게 보고 느끼고 즐기게 되는 봄 이야기를 통해, 봄을 보고 듣고 맛보고 상상하며 다양하게 경험하게 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나의 주위에서부터 봄을 관찰하게 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다섯 명의 아이들이 들려주는 봄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출판사 리뷰

우리들의 봄 이야기로 만든
아주 특별한 식물도감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은 아이들이 직접 경험한 봄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아주 특별한 식물도감입니다. 기존의 식물도감을 상상하고 이 책을 펼치면, ‘이게 식물도감이라고?’ 하며 당황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터넷의 발달로 언제 어디서든 쉽게 지식 정보를 검색해서 바로바로 알 수 있는 시대에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세상의 모든 것을 주어진 그대로가 아닌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각입니다. 과학 영역도 다르지 않습니다. 과학에 대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더 깊이 더 넓게 확장할 수 있는 과학적 호기심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에는 래규, 초아, 라미, 두리, 윤수 이렇게 다섯 명의 아이가 등장합니다. 그리고 이 아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저마다 다른 봄에 대한 경험을 하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식물도감을 만듭니다. 봄이라는 계절은 겨울이 지나면 당연히 찾아오는 계절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한 것들을 눈여겨볼 때, 그 안에서 우리는 특별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봄도 마찬가지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찾아오는 봄을 그냥 봄이라고 하지 않고, 내 주위부터 관심을 갖고 관찰하게 되면, 봄은 아주 특별하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봄의 놀라움을 만끽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봄을 관찰하고, 봄을 탐구하기 시작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이 책 속의 아이들이 그랬듯이 말입니다.

다섯 가지 봄을 맛보며
쑥쑥 자라난 호기심과 탐구심으로
나만의 봄 식물도감을 만들어 봐요!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에는 봄의 맛과 꽃, 생명력, 놀이, 그리고 꽃의 유래가 담겨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꿋꿋이 이겨 내고 봄에 우리 곁을 찾아온 건강한 먹을거리, 온 세상을 알록달록 예쁘게 뒤바꾼 봄꽃, 그리고 그 봄꽃에 숨겨져 있는 이야기까지 알려 줍니다. 또한 봄의 들판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놀이와 보도블록 사이까지 꽃을 피우는 봄의 강인한 생명력은 어디에서 오는지 등 봄을 다양한 각도로 경험하게 맛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어린이 독자들이 자신만의 봄을 만끽하고 싶어 하게 하고, 봄에 대한 물음을 생기게 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하나뿐인 봄 식물도감》을 읽고 나면, 저절로 나의 주위를 주의 깊게 관찰하면서 ‘봄’을 탐구하며, 자신만의 봄 식물도감을 만들게 된답니다. 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뿐인 식물도감을 말이에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정영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에서 연구 교수를 지냈습니다. 지금은 서울여자대학교와 한겨레교육문화센터, JY스토리텔링 아카데미에서 미래의 작가들을 위한 다양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국어 활동 교과서 수록작 《굿모닝, 굿모닝?》을 비롯해 《닻별》, 《멍멍 난 개똥이가 아니야!》, 《진짜 선비 나가신다》, 《귀명창과 사라진 소리꾼》, 《보일 아저씨네 유리 온실》, 《노빈손 사라진 훈민정음을 찾아라》 등의 동화를 썼고, 《소년 두이》, 《엘리자베스를 부탁해》, 《바다로 간 소년》, 《히라도의 눈물》, 《비보이 스캔들》, 《나는 조선의 소년 비행사입니다》, 《변신 인 서울》 등과 같은 청소년 소설과 《스토리텔링 초등 한국사1~3》, 《교과서보다 먼저 읽는 첫 세계사1~2》와 같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역사책을 썼습니다.

  목차

1. 맛으로 여는 봄
안녕, 봄? / 래규의 식물도감 / 맛있는 식물도감

2. 꽃으로 물드는 봄
보물찾기/ 초아의 식물도감

3. 생명력이 가득한 봄
아주 작은 민들레의 용기/ 라미의 식물도감

4. 즐거움이 넘치는 봄
게임의 왕자/ 두리의 식물도감 / 재미있는 식물도감

5. 이야기가 흐르는 봄
나도 반장을 할 수 있다고/ 윤수의 식물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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