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58구절의 사자소학이 실려 있다. 사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가 지은 『소학(小學)』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 엮은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부터 배우기 시작했다. 보통 여덟 살 무렵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더 어려서부터 배우기도 했다. 지금으로 치면 초등학교 입학해서 처음 배우는 교과서인 셈이다. 네 글자가 한 구절을 이루고 있어 운율에 맞춰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았고, 대부분 실생활과 깊이 관련된 내용이라서 어린이들의 생활 교본으로 삼았다.
『마법의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이 꼭 익혀야 할 내용을 골라 그 내용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재미있는 대화 내용으로 풀었다. 어린이들이 도덕 지능을 높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게 하며 자존감·사회성·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출판사 리뷰
하루 두 장 사자소학의 실력을 키우다! ·사자소학으로 바른 인성 키우기!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따라 쓰기의 놀라운 효과!
·사자소학의 흥미와 재미를 위한 재미있는 만화!
어린이의 첫 공부 시작인 사자소학!『마법의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부모편 / 형제편 / 스승·어른편 / 친구편/ 자신편)으로 58구절의 사자소학이 실려 있습니다. 사사자소학은 중국 송나라의 유학자 주희가 지은 『소학(小學)』을 바탕으로 어린이에게 한자를 가르치기 위해 엮은 책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부터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여덟 살 무렵부터 배우기 시작했는데 더 어려서부터 배우기도 했습니다. 천자문과 같이 처음으로 배우는 책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지금으로 치면 초등학교 입학해서 처음 배우는 교과서인 셈입니다. 네 글자가 한 구절을 이루고 있어 운율에 맞춰 소리 내어 읽기에도 좋았고, 대부분 실생활과 깊이 관련된 내용이라서 어린이들의 생활 교본으로 삼았습니다.
『마법의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이 꼭 익혀야 할 내용을 골라 그 내용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를 재미있는 대화 내용으로 풀었습니다.
사자소학으로 바른 인성 키우기!사자소학은 부모와 자식, 형과 아우, 스승과 제자, 어른과 아이, 친구, 자신 등 주변의 여러 관계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옳고 그른지를 알려주는 기초 교양서이자 철학서입니다. 나이가 어릴수록 어떤 행동이 올바른지, 예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판단을 잘 못 합니다. 그런 것들은 부모의 교육이나 주변 교육을 통해 배우고 익힐 수 있습니다. 사람이 본질적으로 갖춰야 할 도리나 예절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습니다. 그 가장 기초적인 생활 규범을 사자소학을 통해 배우고 익히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마법의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이 도덕 지능을 높이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줄 알게 하며 자존감·사회성·어휘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모든 교과 학습의 시작인 글자 바로 쓰기!스마트폰이 보급되고 멀티미디어 교육 환경이 갖추어지면서 글씨를 쓰는 일이 많이 줄어들고, 컴퓨터 키보드나 스마트폰 터치를 통한 타이핑이 더 익숙해졌습니다. 하지만 바른 글씨체 쓰기는 학교, 사회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한자와 한글을 따라 쓰게 해서 바른 글씨체를 배우고 익힐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재미있는 만화로 사자소학을 쉽게 이해하기!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어린이들이 사자소학의 본뜻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를 넣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꾸며서 사자소학의 내용을 더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짧은 글이라도 매일 써 보는 훈련의 필요성!어린이들이 글쓰기를 즐기게 하려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입니다. 어떤 글이든 빨간 펜으로 잘못된 곳을 일일이 교정해 주기보다는 칭찬을 먼저 해 준다면 ‘원고지 만만하게 보기’는 아주 쉽게 해결될 것입니다.
『사자소학 따라 쓰기』는 내용에 맞는 질문으로 글짓기를 할 수 있게 해서 어린이들이 글쓰기를 두려워하기보다는 ‘쉽고 만만한’ 재미있는 놀이로 여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나의 바른 행동과 생활을 일기처럼 기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생각디딤돌 창작 교실 엮음<생각디딤돌>은 소설가, 동화작가, 시인, 수필가, 역사학자, 교수, 교사 들이 참여하는 창작 공간입니다. 주로 국내 창작 위주의 책을 기획하며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외국의 정서에 앞서 우리 고유의 정서를 먼저 배우고 익히기를 소원하는 작가들의 모임입니다. 그동안 『마법의 맞춤법 띄어쓰기(전8권)』『마법의 속담 따라 쓰기(전4권)』등을 펴냈습니다.
목차
1권 마법의 사자소학 따라 쓰기 (부모편 / 형제편)
2권 마법의 사자소학 따라 쓰기 (스승 · 어른편 / 친구편 / 자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