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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시간여행 11
아프리카 초원에서 만난 사자들
비룡소 | 3-4학년 | 2002.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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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4915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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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열한번째 권. 여전히 마법 사서가 되려는 잭과 애니에게 세번째 수수께끼가 떨어진다. 모건 할머니는 두 아이에게 <아프리카의 초원>이라는 책을 건내주면서, 두 아이를 사자와 기린, 얼룩말, 코뿔소가 사고 있는 아프리카로 보낸다.

이번에 두 아이가 풀어야 할 수수께끼는 다음과 같다. "나는 황금색이며 지극히 달콤하다. 하지만 나를 에워싼 위험을 조심하라. 나는 누구일까?" 애니와 잭은 아프리카 초원 이곳저곳을 다니면서, 사자, 기린, 얼룩말의 생태를 눈으로 확인한다.

애니는 진흙 수렁에 빠지는 사고를 당하고, 코끼리와 함께 목욕을 하며, 꿀을 찾아내는 재주가 있는 꿀찾기새도 만난다. 꿀찾기새는 마사이족 사람들을 벌집으로 안내해, 꿀을 먹게 해주고, 그 대신 자기는 벌집을 먹는 신기한 새다.

마사이족과 땅콩버터 샌드위치를 먹으며 즐거운 여행을 즐긴 잭과 애니는 세번째 수수께끼의 정답 Honey를 찾아 집으로 돌아온다. 이제 마법 사서가 되기 위한 수수께끼는 한 개가 남았다.

  작가 소개

저자 : 메리 폽 어즈번
미국에서 태어나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연극을 공부했고, 그리스 신화와 종교에 매료되어 종교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졸업 후에 그리스의 크레타 섬에 있는 동굴에서 생활하기도 했고, 유럽 친구들과 이라크, 이란, 인도, 네팔 등을 비롯한 아시아 16개국을 자동차로 여행하기도 했다. 여행 중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지진을 겪기도 하고, 히말라야에서 독이 몸에 퍼져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했다. 고향에서 돌아온 뒤에는 윈도 디스플레이어, 병원 조무사, 식당 종업원, 바텐더, 어린이 책과 잡지의 편집자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며 생활했다. 워싱턴에서 관광 가이드로 지내던 중 연극배우이자 감독, 극작가인 지금의 남편 윌 어즈번을 만나 결혼했다. 청소년을 위한 소설 『최선을 다해 뛰어라』라는 작품을 쓰게 되면서부터 본격적인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지금까지 많은 어린이 책을 썼다. 대표 작품인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는 공룡, 중세 기사, 미라, 해적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다룬 본격 어린이 교양서로 어린이들로부터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목차

1. 점심 먹기 전에
2. 뛰어들어, 얘들아! 뛰어들어!
3. 사라진 애니
4. 진흙 목욕
5. 하하!
6. 깔끔하고 말쑥하게
7. 마사이족 전사
8. 냠냠
9. 살금살금
10. 엄마한테 뭐라고 하지?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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