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청소년들의 ‘사랑’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사랑’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현실감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사랑’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을 반짝이며 입꼬리가 올라가도록 미소 짓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설렘을 한가득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예은과 승준, 채연과 민준, 세리와 현민.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청소년들은 ‘나’의 이야기 혹은 ‘내 친구’의 이야기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출판사 리뷰
두근두근 설렘으로 가득한 청소년들의 사랑 이야기 작은 눈빛, 사소한 몸짓 하나로도 설레고 두근거리는 청소년들의 심장. 그들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예은이는 승준이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축구하는 모습을 보고 반하게 된다. 하지만 승준이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좋아하지 않는지 확신은 없는 상태. 자꾸만 마주치는 눈. 떨리는 가슴. 아무래도 승준이도 예은이를 좋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어떻게 마음을 확인할까? 절친인 다혜에게 조언을 구하지만 다혜의 반응은 왠지 시큰둥한데……. 과연 예은이는 승준이와 사귈 수 있을까?
민준이는 완벽한 이상형인 채연이를 보는 순간 사랑에 빠져 버리고 말았다. 하지만 도도하고 차가워 보이는 채연이에게 다가설 용기가 나지 않는다. 먼저 주변 친구들에게 채연이를 좋아한다고 소문을 내고, 국어 시간 글쓰기를 통해 고백하는데……. 용기 있게 다가선 민준이의 사랑은 행복한 결말을 맞을 수 있을까?
세리는 현민이와 우연히 마주하게 된 순간부터 푹 빠져 버린다. 용기 있는 자가 ‘훈남’을 차지한다는 친구의 말에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을 안고 먼저 고백한 세리. 현민이는 세리의 고백을 받아 줄까? 외로움과 허전함으로 가득했던 세리의 마음을 채워 줄 수 있을까?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청소년들의 ‘사랑’이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 ‘사랑’을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이 어떻게 자라나는지 현실감 있게 그려 내고 있다.
세 커플의 두근거리는 사랑 이야기! 청소년들의 사랑은 어떤 모습일까? 오늘날 우리 청소년들은 숨 쉴 시간이 없다. 학교에서 학원으로, 학원에서 집으로.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쳇바퀴를 돌고 도는 그들의 일상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누가 뭐래도 ‘사랑’일 것이다.
이 소설은 ‘사랑’이라는 단어만 나와도 눈을 반짝이며 입꼬리가 올라가도록 미소 짓는 우리 청소년들의 가슴에 설렘을 한가득 안겨 주기에 충분하다.
예은과 승준, 채연과 민준, 세리와 현민. 세 커플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청소년들은 ‘나’의 이야기 혹은 ‘내 친구’의 이야기라고 느낄지도 모른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아픈 사랑을 통해 성장해 가는 예은이의 모습을 볼 수 있고,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랑에도 적절한 거리가 필요함을 보여 준다.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사랑이란 일방적인 것이 아니라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고, 서로 통할 때 행복해진다는 것을 보여 준다.
등장하는 세 커플의 사랑은 모두 수줍으면서, 서툴다. 그래서일까. 그런 주인공들을 지켜보면서 함께 설레고 함께 아프다. 때로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도 또 때로는 한없이 여리다. 여물지 않은 사랑 이야기를 통해, 우리 청소년들도 사랑하길 원하고 사랑받고 싶어 하는 ‘사랑스러운 존재들’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눈을 뜨면서부터 좋은 이 느낌은 무엇 때문일까? 마음 저 깊은 곳에서부터 행복이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것만 같은 느낌. 눈에 보이지 않는 천사가 온몸에 행복이라는 마법 가루를 뿌려 준 것은 아닐까?
고개를 드는 순간 민준이와 이야기를 하며 웃던 승준이와 또다시 눈이 마주쳤다. 심장이 흔들렸다. 공기가 부족한 것처럼 숨쉬기가 힘들었다. 벅찬 감정이 올라왔다. 짧은 눈 맞춤이었지만, 승준이도 자신에게 호감이 있다는 걸 분명히 느꼈다. 뭔가를 말하고 싶어 하는 눈빛이었다. 그런데 이 느낌이 맞는 걸까.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선이
“이선이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책을 통해 자신을 들여다보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올해로 교직에 들어선 지 20년이 되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책 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했습니다. 교사가 되어 책 읽기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에 푹 빠지고, 책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가장 행복합니다.휴식 시간에 스마트폰보다 책을 읽는 학생들이 더 많은 세상, 가방 속에 언제든지 꺼내 읽을 책 한 권쯤은 넣고 다니는 학생들이 가득한 세상을 꿈꿉니다. 친구들, 가족들, 선생님들과 책을 두고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는 학생들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 이런 기대와 소망으로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청소년 소설을 쓰기 시작했습니다.선생님이 낸 책으로는 『연애 중 ♥ 오늘부터 1일』, 『수상한 여중생들의 진실게임』,『난 밥 먹다가도 화가 난다』 등이 있습니다.[이선이 선생님 집필 도서 중 기관 추천 도서]『수상한 여중생들의 진실게임』서울시교육청 통합도서관 추천도서경상남도교육청 통합도서관 추천도서강원도교육청 통합도서관 추천도서2020 청소년 추천도서 100(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난 밥 먹다가도 화가 난다』대구광역시 통합도서관 추천도서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목차
첫 번째 이야기. 뜨겁도록 아픈 여름
마법에 빠진 순간
모쏠 탈출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준비 없는 이별
두 번째 이야기. 부서진 사랑
행복을 주는 사람
연애 중♥
빠지다
열병을 앓다
세 번째 이야기. 온도 차이
급할수록 돌아가기
쪽지 고백
슬픈 욕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