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블로 피카소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열 명의 예술가들 작품이 담겨 있다. 손으로 종이를 찢어서 원작과 똑같이 만든 작품들이다. 가위 없이 두 손의 감각을 최대한 활용해 찢어 붙이는 종이 미술 놀이는 명화 보는 눈을 키워 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폭발적인 두뇌 성장에 신선한 자극이 된다.

‘책 속의 책’ 형태의 본 책 외에 찢어 쓸 수 있는 색종이 30장과 하드보드지 8장, 카드 모양으로 접혀 있는 하드보드지 1장이 들어 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색종이와 하얀색 하드보드지를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활용해 아이들에게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출판사 리뷰

찢고 붙이면 명화가 되는
감성 발달 색종이 놀이책

예술가들의 작품을 보고 따라 만들다 보면 명화 보는 눈이 번쩍! 상상력은 활짝!
많은 예술 학교에서 ‘명화 따라 그리기, 따라 만들기’의 교육법을 사용합니다. 예술가의 작품을 따라 만들다 보면 새로운 생각이 더해지고, 상상의 영역이 더 커지기 때문이지요. <따라 하고 싶은 예술가의 미술 놀이>에는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 파블로 피카소 등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열 명의 예술가들 작품이 담겨 있습니다. 손으로 종이를 찢어서 원작과 똑같이 만든 작품들이지요. 가위 없이 두 손의 감각을 최대한 활용해 찢어 붙이는 종이 미술 놀이는 명화 보는 눈을 키워 주는 동시에 아이들의 폭발적인 두뇌 성장에 신선한 자극이 됩니다.

스스로 만든 예술 작품에 어깨가 으쓱! 자신감이 쑥쑥!
작은 종잇조각들을 찢고, 색감을 맞추어 모양을 만들고 붙이는 작업에는 무엇보다 집중력과 끈기가 필요합니다. 처음부터 마음에 쏙 드는 작품을 만들기는 쉽지 않지만 포기하지 않고 작품을 완성한 다음 느끼게 되는 성취감과 자신감은 아이에게 큰 자산이 되지요. 10점의 명화를 다 만든 다음에는 자유로운 상상력과 아이디어로 진짜 ‘나의 첫 작품’을 만들고 예술가처럼 멋진 제목을 붙여 주세요. 어린이 예술가가 된 아이들에게 최고의 경험이 될 것입니다.

구성
‘책 속의 책’ 형태의 본 책 외에 찢어 쓸 수 있는 색종이 30장과 하드보드지 8장, 카드 모양으로 접혀 있는 하드보드지 1장이 들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색깔의 색종이와 하얀색 하드보드지를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활용해 아이들에게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비올레타 몬레알
스페인의 오래된 도시, 오비에도에서 태어났습니다. 미술을 전공하고 뉴욕의 디자인 회사와 UN의 많은 프로젝트에 참여하였고 동시에 일러스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작품은 우리나라를 포함해 미국, 프랑스 이태리, 그리스, 포르투갈, 일본과 남미 여러 국가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세련된 감각으로 눈에 띄는 그녀의 작품은 컴퓨터 그래픽, 콜라쥬와 실사를 접목한 독특한 작업 스타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습니다.

  목차

6 준비할 것과 기억할 것
7 연습해 볼까요?
8 <해바라기> 반 고흐
10 <초록의 실수> 파울 클레
12 <인형을 든 마야> 파블로 피카소
14 <밝은 달빛 아래 카탈루냐 농부> 호안 미로
16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18 <회색 집> 마르크 샤갈
20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22 <아르키메데스의 원리> 르네 마그리트
24 <작고 파란 말> 프란츠 마르크
26 <키스> 구스타프 클림트
28 나의 첫 작품 공간
32 책 속 예술가와 작품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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