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응인
1962년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고, 1988년부터 교사가 되어 밀양에 있는 세종중학교에서 35년째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다.1987년 무크지 『전망』 5집에 ‘그대에게 편지’ 외 7편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왔다. 이후 『투명한 얼음장』 『따뜻한 곳』 『천천히 오는 기다림』, 『어린 꽃다지를 위하여』 『그냥 휘파람새』 『솔직히 나는 흔들리고 있다』 등의 시집을 내었고, 함께 엮은 책으로 『선생님 시 읽어 주세요』 『밀양설화집 1,2,3』 『그래 밀양의 옛이야기 한번 들어볼래?』 『밀양문학사』 등이 있다. 2003년부터 밀양 화악산 기슭 퇴로 마을에서 텃밭을 일구며 자연의 품에 안겨 살고 있다. 그동안 경남작가회의 부회장, 밀양문학회 회장을 지냈고, 현재 세종중학교 교장을 맡고 있다.
∙1부∙ 잘된 일
그러니 13
이웃 14
가족회의 15
부부싸움 16
고요 17
구월 한낮 18
밤사이에 19
가을은 20
우주 정거장 21
친환경 자가용 22
그렇다면 23
소유권 침해 24
잘된 일 25
봄비 26
예순 27
우리 할매 28
별에게 안부를 29
이즈음 뒷산을 바라보면 30
콩잎 벌레 31
∙2부∙ 들꽃은 일부러
밤비 35
엄마와 나 1 36
엄마와 나 2 37
엄마와 나 3 38
설거지 마칠 무렵 39
비 오는 날 40
풍경 41
홍시 하나 42
은행잎 편지 43
들꽃은 44
다만 45
반가운 빗소리 46
장마 엽서 47
좀 뚱뚱해지는 꿈 48
연꽃 두 송이 50
성호 선생 전집 책판 51
아부지, 속담딱지 53
비데+시 55
∙3부∙ 집으로 가는 길
야들아 59
시 60
온통 61
잘 알지 62
동지섣달 63
그 자리 64
망종 무렵 65
집으로 가는 길 1 66
가을 67
퇴로3길 68
은행잎 질 때 69
가을은 70
땅거미 질 때 71
형님 외투 72
산다는 게 73
봄 74
동생 이응용 75
어둠을 몰아내는 법 78
시 「봄날 샘」을 읽다가 79
∙4부∙ 붙들고 있으면
알고 있니? 83
어떤 택배 84
그도 저도 없이 85
위양지에서 87
이름 89
이제 생각하니 90
물러나 서로 받드는 91
집으로 가는 길 2 93
아버지 떠나실 때 94
어머니는 96
아버지 떠나신 뒤 97
그 무뚝뚝한 아버지가 98
붙들고 있으면 99
어머니의 절친 101
긴긴해 104
세상이 낯설어지고 106
숨은 시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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