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청소년 > 청소년 > 청소년 문학
황금 동굴의 소녀들 이미지

황금 동굴의 소녀들
우리나비 | 청소년 | 2022.11.30
  • 정가
  • 12,000원
  • 판매가
  • 10,8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00P (5% 적립)
  • 상세정보
  • 13.8x19 | 0.262Kg | 188p
  • ISBN
  • 979119188430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구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황금을 찾으러 동굴에 들어간 중학생 소녀 정우가 길을 잃고 헤매다 일제 강점기에 광산에서 일하다 돌아가신 이모할머니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다.

황금을 찾기 위한 동굴탐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속에 아직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일제의 전시총동원체제기 여성 강제동원을 녹여내어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여성 광부와 그들이 겪은 고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소설은 그동안 ‘광부’ 하면 대체로 광부(鑛夫)로 생각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일제에 의해 강제 발족된 광부(鑛婦) 이야기로 확장하며 다음의 사실을 환기시킨다.

  출판사 리뷰

일제의 전시총동원체제기
여성 강제동원에 고통받다 소외된 소녀들

애틋한 가족애로 시공을 초월한 마음들이 만나 그리는
잊혀진 역사 이야기


본 작품은 아이돌 콘서트 티켓을 구할 돈을 마련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황금을 찾으러 동굴에 들어간 중학생 소녀 정우가 길을 잃고 헤매다 일제 강점기에 광산에서 일하다 돌아가신 이모할머니를 만나게 된다는 내용을 담은 청소년 판타지 소설이다. 황금을 찾기 위한 동굴탐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 속에 아직 우리 사회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일제의 전시총동원체제기 여성 강제동원을 녹여내어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여성 광부와 그들이 겪은 고초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소설은 그동안 ‘광부’ 하면 대체로 광부(鑛夫)로 생각되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일제에 의해 강제 발족된 광부(鑛婦) 이야기로 확장하며 다음의 사실을 환기시킨다. 일본 제국주의는 1937년 중일전쟁을 일으키고 1938년 국가총동원법을 공포하면서 전시총동원체제하 여성동원을 강제하기 시작했다. 1941년에는 광산 작업에 여성 노동력을 투입하기 위해 ‘여자광부갱내취업허가제’ 부령이 신설되었으며, 당시 신문기사에 따르면 평안도 지방 광산에서 여성 갱내동원이 실제로 행해졌음이 확인되었다.
작가 이수복은 이 작품의 모티브를 경기도 내 항일 유적이자 독립운동문화자원이기도 한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현재는 연간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명동굴은 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징용과 수탈의 현장이었다. 당시 광산에는 징용되거나 생계를 위해 온 농민 출신 광부들이 대다수였으며 전성기 시절에는 500명이 넘는 광부가 노역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채굴된 광물들은 일본으로 보내져 태평양 전쟁에 쓸 무기 제조에 사용되었고 해방 전까지 막대한 양의 광물이 수탈되었다. 현재 광명동굴은 문화예술과 도시재생의 컬래버로 환골탈태하여 경기도의 테마파크로서 입지가 굳건한 산업적으로도 매력적인 곳이자, 폐광 후 40여 년간 쌓인 먼지 아래 광부들의 낙서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역사적으로도 잔존 가치가 큰 곳이다. 작가는 이 광명동굴을 소설의 주 무대로 삼아 식민지 여성의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소외된 역사를 들추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추진의 의의를 일깨우고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수복
신경 과학, 철학, 데이터 사이언스, 정치 경제학을 공부하고 출근길 만원 지하철 안에서 자신이 읽고 싶은 글을 쓰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제3회 경기 히든 작가 그림책 부문 당선작 《나무 위 도서관》,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우수 콘텐츠 선정도서 《광릉숲의 요정》, 미등록 이주 아동에 대해 편견 없는 아이들의 우정을 그린 《사랑의 솜사탕》, 한중우호 30주년 기획동화 《주청공사관 일기》가 있으며 본 작품은 작가의 청소년을 위한 첫 장편 소설이다.

  목차

준 ------ 7
파라오페바 강 ------ 15
황금 ------ 27
지도 ------ 39
사슴 ------ 55
레벨-2 ------ 61
수직 갱도 ------ 67
찰마 공주 ------ 75
털송 ------ 83
선우일선 ------ 91
황금 호수 ------ 100
피리 소리 ------ 115
제비꽃 ------ 121
바람이 났네 ------ 125
전국 유람 공연 ------ 133
보노루 ------ 144
태풍 ------ 148
사다리 ------ 153
송기떡 ------ 156
오후 세 시 ------ 162
콘서트 ------ 168
준 ------ 174
작가의 말 ------ 180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