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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담쟁이 365 하루에세이
만년 일력
도트북 | 부모님 |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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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계절 컬러링북>, <노스탤지어>의 작가 초록담쟁이의 365일 일력이 출간되었다. 나의 공간에서 만나는 매일 한 편의 글과 오랜 시간 작가의 서랍 속에 들어 있던 감성적인 일러스트,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중한 선물 같은 캘린더다. 365 하루에세이 일력은 매년 사용할 수 있는 만년 일력이다. 소장하고 싶은 초록담쟁이의 그림과 글을 두고두고 감상할 수 있다. 가족이나 친구, 부모님이나 가까운 이웃에게 선물해보자. 여러분의 마음과 따뜻한 온기가 함께 전해질 것이다.

  출판사 리뷰

“<사계절 컬러링북>, <노스탤지어>의 작가 초록담쟁이의
365일 일력 출간!”

소박하고 따뜻한 365개의 그림과
위로와 휴식을 주는 감성 에세이 수록!


다가올 한 해, 당신의 하루를 어떻게 채우고 싶은가요?
잔잔한 미소를 짓게 하는 그림을 보며 하루를 여는 건 어떨까요?
고양이, 강아지, 사슴 등의 동물 친구과 함께하는 싱그러운 소녀를 보며 하루를 열 수 있어요.
일상의 소박한 행복을 전하는 감성적인 글 한 편을 읽으며 하루를 보내는 건 어때요?
하루에세이는 마음을 담아 작가가 우리에게 건네는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365일,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하루를 의미 있게 시작해보세요.
매일 아침 달력을 한 장 넘기며 아주 잠깐이라도 여유를 가져보세요.
나의 공간에서 만나는 매일 한 편의 글과
오랜 시간 작가의 서랍 속에 들어 있던 감성적인 일러스트,
여러분에게 전하는 소중한 선물 같은 캘린더입니다.
365 하루에세이 일력은 매년 사용할 수 있는 만년 일력이에요.
소장하고 싶은 초록담쟁이의 그림과 글을 두고두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친구, 부모님이나 가까운 이웃에게 선물해보세요.
여러분의 마음과 따뜻한 온기가 함께 전해질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초록담쟁이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강원도 산골생활을 하던 중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하루하루의 일기처럼 그린 그림들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게 되어 어느덧 그리는 일을 직업으로 삼고 있습니다. 아름다웠던 시절에 대한 그리움과 동경은 제 그림에 담긴 중요한 이야기이자 그림을 그리는 동력이 되었습니다. 여러 해 동안 강원도의 삶을 통해 주어진 두 번째 유년 시절을 그리고 이야기하며 네이버 그라폴리오에서 <아름다웠던 날들-회상>이라는 제목으로 연재하였고, <우리 반> <붉은실> <날마다 말씀으로 자라요> <빨간 머리 앤 모빌 아트북> <그날들이 참 좋았습니다> 등의 책 작업을 했습니다.지금은 자그맣고 소박한 그림공방을 함께 운영하며 다양한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강의 플랫폼에서 <초록담쟁이의 색연필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지요. 제 걸음의 속도대로 걸으며 계속하여 삶과 가까운 그림과 이야기들을 나누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언젠가 꿈처럼 주어질 세 번째 유년 시절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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