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니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킨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껴 보자. ‘사고력’이 좋아져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이다. 귀찮고 하기 싫은 국어 공부가 아닌, 즐겁고 흥분되는 국어 공부를 만들어 준다.
다채로운 교재 시리즈 구성, 현강/비대면 현강/인강 등 다양한 형태의 저자 직강,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까지! 수능 당일 아침, 최상의 상태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다.
출판사 리뷰
P.I.R.A.M 스페셜 페이지 안내?:?https://special.orbi.kr/piram2024/
훨씬 더 체계적인 본교재 구성, 보다 더 엄밀하고 자세한 해설지로 완벽한 국어영역 독학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1권과 2권은 하나의 흐름을 가진 하나의 교재입니다. 분량 문제로 부득이하게 나누어 출판하게 되었으니, P.I.R.A.M 국어로 공부하고자 마음먹으신 분들은 두 권을 모두 구매해주세요.
변화는 있어도 변함은 없습니다.
변화된 교육과정에서도 변함없는 정답,
국어는 P.I.R.A.M입니다.
수능 국어가 변했습니다. 유형이 변했고, 문제의 순서가 변했습니다. 나아가 더 깊은 이해력, 더 높은 사고력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어려워진 수능 국어, 여러분을 고득점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일관된 생각의 힘'입니다.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① ‘P.I.R.A.M 국어’는 여러분의 사고력 향상을 돕습니다.
-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닙니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킵니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껴 보세요.
② ‘P.I.R.A.M 국어’는 즐거운 국어 공부를 돕습니다.
- ‘사고력’이 좋아져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입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 국어 공부가 아닌, 즐겁고 흥분되는 국어 공부를 만들어 드립니다.
③ ‘P.I.R.A.M 국어’는 수능 당일 아침까지 책임집니다.
- 다채로운 교재 시리즈 구성, 현강/비대면 현강/인강 등 다양한 형태의 저자 직강, 저자가 직접 운영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까지! 수능 당일 아침, 최상의 상태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④ ‘P.I.R.A.M 국어’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 큰 투자를 통한 마케팅 행위가 아닌, 수험생 커뮤니티에서의 입소문만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의 후기와 결과로 증명하는 ‘P.I.R.A.M 국어’! 여러분이 새로운 결과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조경민
연세대 철학과에 재학 중인, 힙합과 철학을 사랑하는 대학생이다. 오르비에서 '성남고 조경민'이라는 닉네임으로 수능 국어 칼럼을 쓰며 최상위권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수능 국어에 대한 특별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책을 집필했다.
지은이 : 김민재
중학교 시절 300등에서 고려대학교 입학까지 세 번의 수능을 보는 등 힘든 수험생활을 보냈다. 거기서 얻은 국어 영역에 대한 내용을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리며 많은 인지도를 쌓았다. 사용하는 닉네임은 '피램'이며, 중고등학교 시절 별명이었던 '피자'에 좋아하는 축구 선수인 '램지'를 합친 별 의미 없는 닉네임이다. 저자는 항상 닉네임을 바꾸고 싶어 했지만 어느 순간 교재 제목에 쓸 정도로 피램이라는 닉네임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목차
생각의 시작
Day 1
교재의 사용법
국어 능력을 올릴 수 있는, 그리고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방법 : ‘생각’합시다.
필연성, ‘생각’의 시작
글 읽기의 시작 - 어휘력
문학 개념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Day 2
문학 문제풀이 기본 도구 정리
생각의 전개
Day 3
수능 문학에서는 이러한 능력들을 요구한다.
선지 판단의 대원칙 : 독해하고, 허용 가능성을 평가한다.
Day 4
현대시는 읽고 이해할 수 있는 글이다.
Day 5
운문문학은 주제 중심으로 해결한다.
Day 6
소설은 인물의 삶을 간접경험하는 것이다.
Day 7~Day 18
실전 문제풀이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