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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초승달과 밤배 1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3-4학년 | 200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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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솔밭 모퉁이에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난나는 할머니와 꼽추 여동생 옥이, 한쪽 손이 없는 삼촌과 함께 살고 있다. 난나의 아빠는 '빨갱이'라는 이유로 감옥에 수감되어 있고, 엄마는 집을 나갔다. 하지만, 난나는 동묵이 아저씨의 뱃노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은빛깔 배의 선장이 되는 것을 꿈꾼다.

어른을 위한 동화로 만들어졌던 <초승달과 밤배>를 약간의 윤색을 거쳐 어린이를 위한 동화로 새롭게 꾸몄다. 1980년대 중반 월간 「한국문학」에 연재되었던, 동화작가 정채봉의 첫 장편 소설이자 대표작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정채봉
1946년 전남 순천의 바닷가 마을에서 태어났다. 197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꽃다발>이란 작품으로 당선되어 등단했다. '성인동화'라는 새로운 문학용어로 만들어냈으며 한국 동화작가로서는 처음으로 동화집 <물에서 나온 새>가 독일에서, <오세암>은 프랑스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마해송, 이원수로 이어지는 아동문학의 전통을 잇는 인물로 평가받으며 모교인 동국대, 문학아카데미, 조선일보 신춘문예 심사 등을 통해 숱한 후학을 길러온 교육자이기도 했다.동화작가, 방송프로그램 진행자, 동국대 국문과 겸임교수로 열정적인 활동을 하던 1998년 말에 간암이 발병했다. 죽음의 길에 섰던 그는 투병 중에도 손에서 글을 놓지 않았으며 자신이 겪은 고통, 삶에 대한 의지, 자기 성찰을 담은 에세이집 <눈을 감고 보는 길>을 펴냈으며 환경 문제를 다룬 동화집 <푸른 수평선은 왜 멀어지는가>, 첫 시집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를 펴내며 마지막 문학혼을 불살랐다. 2001년 1월, 짧은 생을 마감했다.대한민국문학상(1983), 새싹문학상(1986), 불교아동문학상(1989), 동국문학상(1991), 세종아동문학상(1990), 소천아동문학상(2000)을 수상했다.

  목차

1권 목차
선생님 좀 조용히 하세요
동네 머슴
찔레꽃잎 도시락
외팔이 삼촌

난 죽고 싶어요
살아 있는 돌멩이
운동회 날
금맥과 폐촌
메아리야 안녕
겨울 달빛 속에서
벼랑 끝의 나무들
시험을 거두실 때까지

2권 목차
천천히, 천천히 숨을 쉬어라
난나의 새로운 친구들
신문 배달부 난나
돌멩이의 대답
열 내리는 약
나한테 신문을 넣어다오
토요일 오후에 생긴 일
성모님과 새 운동화
잔인한 여름
첫닭이 울 무렵
가슴을 치는 사람들
겨울 밤 하늘의 별들
큰솥학교
초등달과 밤배
새벽 바람
하늘에서 휴가 온 아버지
난나의 교통사고
잃어버린 기억
또 하나의 초승달과 밤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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