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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
브레인스토어 | 부모님 |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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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추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이번 시즌부터는 개막부터 본격적으로 야구장에서 우리가 그리워하던 ‘일상’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당장 홈 개막전을 기다리는 팬부터, 야구장 전국 투어를 꿈꾸는 팬까지 다양한 야구 팬들을 위해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을 출간한다.

이번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 집필을 위해, 각 구단의 취재를 맡고 있는 스포츠조선의 권인하 나유리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의 조은혜 기자, 일간스포츠 윤승재 기자, 스포츠 동아의 김현세 기자가 참여했다. 각자 일하는 곳은 다르지만, 야구팬들에게 직접 발로 뛰어 생생함이 넘치는 고급 정보를 전달하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각 팀 대표 선수들의 특장점을 해시태그로 풀어내는 스카우팅리포트, 지난 시즌 혹은 이번 스토브리그 동안 선수들에게 일어난 일을 담은 선수들의 이모저모,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2023시즌 신인선수 10명과 그들의 특징,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평가 및 예측 순위, 전국 야구장 투어를 떠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직관 가이드, 대표선수들의 사인 및 자필 각오 등을 담았다. 최대한 팬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 위주로 딱딱하지 않게 책을 구성하려 노력했고, 그럼에도 경기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위해 전문성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출판사 리뷰

이제 프로야구 관전을 위한 새로운 준비를 해야 할 때!
더 감각적인 디자인 구성으로 무장하고,
더 친밀하게 우리 선수들의 이야기를 풀어 낸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의 탄생!


추운 겨울이 지나고, 드디어 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가장 크게 체감되는 것은 역시 야구장에서 목청껏 응원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 시즌 느즈막히 벗게 된 마스크와 재개된 응원은 야구장에 대한 목마름을 다 채워주지 못했다. 이번 시즌부터는 개막부터 본격적으로 야구장에서 우리가 그리워하던 ‘일상’이 다시 시작될 예정이다. 당장 홈 개막전을 기다리는 팬부터, 야구장 전국 투어를 꿈꾸는 팬까지 다양한 야구 팬들을 위해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을 출간한다.
이번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 집필을 위해, 각 구단의 취재를 맡고 있는 스포츠조선의 권인하 나유리 이종서 기자, 엑스포츠뉴스의 조은혜 기자, 일간스포츠 윤승재 기자, 스포츠 동아의 김현세 기자가 참여했다. 각자 일하는 곳은 다르지만, 야구팬들에게 직접 발로 뛰어 생생함이 넘치는 고급 정보를 전달하자는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 눈여겨볼 만한 콘텐츠들은 꽤 많지만, 대표적으로 다섯 가지를 뽑을 수 있다. 각 팀 대표 선수들의 특장점을 해시태그로 풀어내는 스카우팅리포트, 지난 시즌 혹은 이번 스토브리그 동안 선수들에게 일어난 일을 담은 선수들의 이모저모, 이번 시즌 활약이 기대되는 2023시즌 신인선수 10명과 그들의 특징,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평가 및 예측 순위, 전국 야구장 투어를 떠날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직관 가이드, 대표선수들의 사인 및 자필 각오 등이다. 최대한 팬들이 궁금할 만한 내용 위주로 딱딱하지 않게 책을 구성하려 노력했고, 그럼에도 경기를 보는 눈을 기를 수 있도록 위해 전문성을 놓치지 않으려 했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무엇이 다른가?
늘 고정된 패턴의 ‘스카우팅리포트’들에 지친 프로야구 팬들에게는
무언가 다른 볼거리와 무언가 새로운 읽을거리가 필요하다


야구는 데이터의 스포츠이다. 데이터를 많이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데이터를 보고 분석하는 것이다.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은 지난 시즌 이 선수가 가진 데이터를 최대한 알아보기 쉽고, 직관적으로 선수들을 소개하려고 노력했다. 대표적인 것이 해시태그 칼럼이다. 각 선수들의 특징, 주요 에피소드들을 해시태그를 통해 정리했다. 이 해시태그 칼럼에는 해당 선수가 지난 시즌 기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난 시즌 활약상, 보완점 등을 보여줬다. 추가로, 다가오는 시즌 구단에서의 역할과 입지, 눈여겨볼 만한 기록 등도 소개했다. 롯데의 이대호가 빠진 자리를 채울 ‘#포스트_이대호’ 한동희 선수의 이야기부터, ‘#언더핸드_에이스’로 거듭난 고영표 선수의 기록과 투구의 특징 등을 재밌게 풀어냈다. 또한 선수들의 경기장 안팎에서 다채로운 모습을 담은 이모저모에서는 해당 선수의 지난 시즌 달성한 기록, 새 시즌을 맞는 각오, 스토브리그에 있었던 일화 등을 짚어주며 경기 내외적으로 선수가 어떻게 성장해왔는지 그리고 다가오는 시즌을 위해 스토브리그를 어떻게 보냈는지 정리했다. 그리고 언제나 팬들에게 기대감을 주는 신인에 관한 내용도 다뤘다. 각 구단 별로 신인선수 10명을 추려, 그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각 구단의 스토브리그 평가와 이번 시즌 순위 예측 역시 흥미롭다. ‘포수’로 요약되는 이번 시즌 스토브리그를 잘 보낸 팀은 어느 팀일까? 각 구단의 전력보충에 대한 우려와 기대를 살펴볼 수 있고,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우려되는 점과 강점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예상 순위도 눈길을 끈다.
지난 시즌 말미에 실외 마스크 착용이 자율화됨에 따라, 잊고 있던 직관의 맛을 다시 알게 됐다. 마스크와 함께한 지난 2년 동안, 위생 걱정, 방역 지침 때문에 섣불리 야구장을 찾지 못한 팬들이 많이 늘어났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개막부터 야구장 직관의 묘미를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됐다. 많은 팬들이 나름대로의 직관 계획을 세우고 있을 것이고, 전국 야구장 투어를 꿈꾸는 팬들도 있을 것이다. 매일, 집 드나들 듯 야구장으로 출퇴근하는 기자들이 알려주는 구단 근처의 볼거리, 즐길거리, 맛집, 굿즈샵 위치, 교통편과 주차팁까지 담았다. 특히 구단 근처의 맛집은 선수들이 종종 출몰하는 공간이라, 팬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다.
또한 팬들을 위해, 각 팀 대표선수들의 자필각오와 사인이 수록된 것 역시 눈에 띈다. 100타점을 바라는 선수부터, 부상으로 고생해 ‘이번 시즌은 부상없이 완주하기’, ‘팬들에게 감동을 주는 경기를 하겠습니다’라고 팬 우선 생각하는 선수까지 다양한 선수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번 시즌은 작년과 다를거야, 왜냐면 다를거니까’
과연 이번 시즌 우리 팀은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 미리 그리고 예리하게 예측해볼까!


지난 시즌 아시아 프로야구 역사상 최초의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새로운 왕조의 시작을 알린 SSG 랜더스. 포스트 시즌 무서운 기세로 첫 한국 시리즈 우승을 꿈꿨지만, 우승의 문턱에서 무너진 키움 히어로즈. 정규시즌에서는 꾸준히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가을야구에서는 또 다시 쓴 맛을 봐야했던 LG 트윈스. 디펜딩 챔피언이지만, 너무나도 많았던 부상자와 얇은 뎁스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KT 위즈. FA 시장에서 많은 돈을 투자하며, 가을야구 경쟁에 합류한 KIA 타이거즈. 시즌 초 최악의 부진을 기록했지만, 그럼에도 꿋꿋이 치고 올라가 다음 시즌 희망을 예고한 NC 다이노스. 리그 최고의 외국인 트리오를 보유했지만, 구단 연패 신기록을 세우며, 힘든 시즌을 보낸 삼성 라이온즈. 이대호의 마지막 시즌을 아쉽게 보냈지만, 미래를 봤던 롯데 자이언츠. 왕조 시절의 모습을 잃어버리고, 추락해버린 두산 베어스.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하며, 이제는 더 물러날 곳이 없음을 보여준 한화 이글스까지. 지난 시즌도 열 구단은 치열한 시즌을 치뤘고, 우승팀부터 최하위 팀까지 모두 아쉬움을 남긴 시즌을 보냈다. 팬들 역시 ‘다시는 야구 안본다’며 돌아섰지만, 그래도 새 시즌이 다가오면 ‘이번엔 다르다’를 외치며,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을 터이다. 그런 우리 팀의 이번 시즌 강점과 약점은 무엇일까? 『2023 프로야구 가이드북』에서는 새 시즌을 시작하기 위한 준비를 한 권으로 마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구단의 모습을 표현하려 노력했다. 지난 시즌 팀을 나타내는 데이터부터, 날카로운 분석, 선수 한 명 한 명의 장단점까지 담아, 이번 시즌 우리 팀의 전체적인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는 도달할 것이다. ‘이번 시즌은 다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인하
2000년 스포츠조선에 입사해 올해 24년차. 그중 2년을 제외하고는 야구를 22년째 취재하고 있다. 2002년 부산, 2006년 도하,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야구를 취재했고, 2009년과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취재하는 등 한국 야구의 생생한 현장을 팬들께 전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3년엔 LG 트윈스와 KT 위즈 담당 기자로 잠실과 수원에 자주 출몰할 예정

지은이 : 나유리
대학 시절을 야구에 미쳐서 보내고 끝내 야구기자가 되기로 결심. 지금은 야구가 직업이 되면서 내 인생 최고의 취미를 잃은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현장에서 소름 돋는 경기를 볼 때마다 직업 만족도 다시 회복 중. 현재 SSG 랜더스 담당 기자.

지은이 : 조은혜
야구를 좋아했지만 야구 기자가 될 줄은 몰랐다. 2014년 엑스포츠뉴스에 입사해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담당을 오래 맡고 있다. 매일 같은 일을 하지만 매번 다른 이야기가 펼쳐지는 하루가 가끔은 멋지다고 생각한다.

지은이 : 이종서
일복만큼은 타고났다. 기자 첫 해 각종 기록에 담당팀 우승, 프리미어12 우승까지 현장 취재. 사람 냄새가 좋아 야구장 곳곳을 기웃기웃. 퓨처스의 매력에 푹 빠져서 남몰래 힐링 장소로 애용 중. 현재는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담당 기자.

지은이 : 윤승재
4년간 자동차 주행거리가 65,000km 늘었다. 야구와 낭만의 도시 대구와 창원을 오가며 라이온즈와 다이노스의 매력에 빠져 헤어나오지 못하는 중. 와 <스포츠한국>, <엑스포츠뉴스>를 거쳐 <일간스포츠>에 둥지를 틀기까지 야구가 주는 환희와 감동을 먹고 자란 낭만 추구 기자.

지은이 : 김현세
학창 시절 교실 맨 뒷자리에서 야구 중계를 몰래 보다가 들켜 “거기 시험 문제는 나오지 않으니 취미는 취미로 두라”고 한소리 들었지만, 결국 그러지 못했다. 야구는 알면 알수록 어렵고, 알면 알수록 모르겠다. 그래서 더 재미있다. 야구 잡지 <더그아웃 매거진>과 <스포탈코리아>, <엑스포츠뉴스>를 거쳐 현재 <스포츠동아>에서 롯데 자이언츠 담당 중.

  목차

FEATURE
1. 스토브리그 핵심 정리
한 눈에 보는 선수 이적 현황
10개 구단 외국인 선수 계약 현황
2. 2023 프로야구 달라지는 것들
3. 스토브리그 화제의 순간
4. 우리가 궁금했던 그들의 일상

2023 KBO DEPTH CHART
-SSG
-키움
-LG
-KT
-KIA
-NC
-삼성
-롯데
-두산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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