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수임
변화무쌍한 십 대의 마음에 가닿으려는 노력으로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쓰게 되었다. 사람뿐 아니라 숫자에서 그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것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꺼내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조화롭고 다정한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 바람이 있다. 국어교사로 고등 국어 교과서 집필에 참여하기도 했으며 그동안 지은 책으로는 『십 대를 위한 동화 속 젠더 이야기』『성평등』『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위험하고 위대한 여자들』처럼 젠더에 관한 책과 『내 말 좀 들어줄래?』『14살에 시작하는 처음 인문학』『열일곱의 맛 철학』처럼 인문학에 관한 책이 있다.
지은이 : 전진우
대학에선 법학을 전공했고 졸업 후엔 광고회사를 다녔습니다. 지금은 독립하여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저서로는 2015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된 《십 대, 나에 대한 공부가 필요해!》와 어른이 된 청춘들을 위한 《나답게 사는 건 가능합니까》가 있습니다. 2030 청춘들을 위한 팟캐스트 방송 <청춘철학>을 공동진행 했으며, 일러스트를 그린 책으로는 《트렌드 지식사전》과 《비틀어 글쓰기》가 있습니다. <아하!한겨레 교육센터>에서 한 청소년 강의와 저서를 인연으로 <길 위의 인문학>, <인문 공감! 찾아가는 문화 데이트>, <진로직업 강의> 등을 통해 청소년 친구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은이 : 양곤성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서울의 여러 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 왔고, 현재 서울구암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상담, 심리학을 꾸준히 공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동안 쓴 책으로는 《십 대를 위한 행복 찾기 심리실험실》, 《선생님도 아프다》, 《심리학 교실을 부탁해》, 《우리 아이 왜 이해력이 부족할까(공저)》, 《초등상담백과(공저)》가 있으며, 작업한 상담도구로는 <KICS 아동성격강점검사 및 전문가 매뉴얼(공저)>, <성격강점카드 및 전문가 매뉴얼(공저)>, <2017년 개정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 사용자 매뉴얼(공저)>가 있습니다.
책가방을 메고 오늘도 괜찮은 척
십 대를 위한 행복 찾기 심리 실험실
사춘기라 그런 게 아니라 우울해서 그런 거예요
십 대를 위한 감정의 인문학 카페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