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전승민
‘현실 세계에 도움 되는 기술이 진짜 과학’이라는 모토로 18년 동안 다양한 과학기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전문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 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덕연구단지 과학신문 <대덕넷> 취재기자로 근무했으며, 과학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서 11년간 일하며 월간 <과학동아> 기자,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온라인뉴스 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지냈다. 이후 세계적 과학기술 매체 <와이어드(Wired)>의 한국판(Korean Edition) 정보과학부장을 지냈다. 현재는 프리랜서 기자 및 과학저술가로 <국민일보>,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타임즈> 등 여러 매체에 고정 필진을 맡고 있다. 또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등 유수 과학 전문기관과도 협업하며 과학기술 관련 콘텐츠를 연재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저서로는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인문학 『십 대가 알아야 할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뉴노멀을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강좌 『미래가 온다? 우리가 간다!』, 인간형 로봇기술의 발전과 한국 KAIST 연구진의 노력을 조명한 『휴보이즘』, KAIST 연구진의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 우승기를 그린 『휴보, 세계 최고의 재난구조로봇』, 한국 미라의 발생과 기원을 연구한 『한국 미라』, 과학 대중서 『과학의 쓸모』, 로봇기술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 01 미래로봇』, 영화 속 로봇기술을 흥미롭게 해설한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인문학 여행』, 미래 생명과학 시대를 해설한 『소설로 알아보는 바이오 사이언스』, 인공지능 시대 직장인을 위한 자기계발서 『나는 AI와 일한다』 등이 있다.
지은이 : 염지현
재미 한 그릇에 가치 한 꼬집을 더한 유아 과학·환경 콘텐츠를 만든다. 첫 번째 제품으로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를 담은 보드게임 ‘플라스틱 플래닛’과 스토리북 ‘쓰레기 괴물, 너야?’를 만들었다.처음 오와이랩.(OhY LAB.)의 제품을 접했을 때는 그저 재밌고 예쁜 놀이 도구라고 인식되길 바란다. 먼 훗날 청소년이 되고 어린이 되었을 때, 어릴 때 했던 그 놀이의 진정한 가치를 깨닫게 되는 제품이 되길 꿈꾼다.
지은이 : 천윤정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두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주는 과학 이야기를 전해오다가 어린이 여러분 눈앞에 직접 펼쳐지는 세상 속 이야기도 함께 나누고 싶어 이 책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지은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미래과학, 빅데이터 이야기》, 《어린이를 위한 가상현실과 메타버스 이야기》, 《십 대가 알아야 할 메타버스와 미래 세상 이야기》가 있으며, 현재 대전CBS라디오에서 ‘천윤정 작가의 과학놀이터’ 코너를 진행 중입니다.
지은이 : 김영진
통계학과에 입학했지만 다양한 삶을 꿈꾸었다. 소설가를 꿈꾸며 제1회 사이버 신춘문예에서 우 수상을 받았고 대학교 때에 음악 동아리 활동을 하다가 군대에서 음악 밴드도 했다. 통계 관련 컨설팅 일을 하다가 CJ엔터테인먼트 영화연구소에서 영화와 관련된 일을 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통계진흥원에서 통계 관련 연구, 교육, 홍보 업무를 하고 있으며, 노래 부르기를 좋 아하고, 스케이트보드, 스노보드를 즐겨 타며, 저녁 시간이면 아이들과 함께 영화를 본다. 늘 같은 공간에 머물러 있는 삶일지라도 자유로운 여행을 즐긴다. 그렇게 경험한 세상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다.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수학 인문학 여행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로봇 인문학 여행
십 대를 위한 영화 속 빅데이터 인문학
십 대가 알아야 할 메타버스와 미래 세상 이야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