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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보다 세트 (전5권)
리베르스쿨 | 청소년 | 201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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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2011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저작 당선도서
경향신문 추천도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화보, 그림, 지도 등 풍부한 이미지와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저작 당선작!
필수과목 한국사의 대변신!-스토리텔링과 이미지로 풀어 쓴 초·중·고 한국사의 모든 것!

독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세계사를 보다’ 시리즈에 이어 출간된 ‘한국사를 보다’ 시리즈에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는 물론 고등학교 교과서의 내용까지 충실히 반영돼 있다. 눈을 떼기 힘들게 만드는 화보, 그림, 지도 등과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은 스토리텔링으로 우리 역사를 소개하고 있어 교과서만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내용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따라서 초중고 교과서의 내용과 연계해서 선행 학습을 하며 읽을 수 있다.
시대별로 주제를 정해 풀어쓴 이 책에는 역사적 사실과 관련된 일화와 인물들이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어 누구나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될 것이다. ‘이것만 알면 시험 걱정 끝’에서는 꼭 알아야 할 본문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내신과 수능 대비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생각해 보세요’에서는 논술 시험과 수행 평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역사적 문제에 대한 의식을 일깨우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지상(紙上) 최대의 한국사 박물관-바로 이것이 살아 있는 역사 여행이다!
이 책은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를 유물과 유적을 통해 복원하고, 역사의 고비마다 담겨 있는 의미를 재해석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역사는 암기하는 과목이 아니라 생각하는 과목이기 때문이다. 유물과 유적을 바로 눈앞에서 보듯이 되살리기 위해 저자가 수년 동안 전국을 누비며 확인한 역사의 현장을 사진과 글로 생생하게 담았다. 그동안 한국사 공부를 하면서 머리로만 생각한 것을 이 책에서는 눈으로 확인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역사의 현장을 여행할 때는 이 책의 이미지를 떠올리며 ‘온 세상이 공부의 마당’이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최근의 시험 경향이 자료 분석에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런 방식의 학습 습관은 초등학교 때부터 길러야 한다.
각 과마다 실린 지도는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장소를 입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어 복잡한 한국사를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지도와 연표는 한국사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 술술 읽히는 재미있는 이야기, 교과서의 자료들을 확대·심화한 사진과 그림 자료 등을 따라가다 보면 저절로 한국사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이 책은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한국사의 모든 것’일 뿐 아니라 다양하고 알찬 현장 학습 자료다.

『한국사를 보다』의 특장점
1. 유물유적도감 - 현장 체험학습에 도움이 되는 생생한 사진들을 실었다.
2. 지도와 연표 -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시각화했다.
3. 스토리텔링과 요점 정리 - 배경 이야기와 생각해 볼 문제로 재미를 더했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와 무지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은 대학교, 기업체, 편집자 모임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보다』, 『세계지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다.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저자 : 정호일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저서로 『단군왕검 1, 2』, 『광개토호태왕 1, 2, 3』,『대륙의 아들』, 『꽃을 피우는 싹은 뿌리에 있다』, 『청소년을 위한 날아다니는 철학』, 『겨레의 눈 1, 2, 3, 4』 등이 있고, 공저로『한국사를 보다』(전 5권,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저작 당선작)가 있다. 현재 역사와 철학 등 다방면에 걸쳐 연구와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1권

제1장 선사 시대와 고조선 시대
01 한반도 최초의 인류 | 한반도의 선사 시대
02 고인돌로 살펴본 단군조선의 영역 | 청동기 시대와 초기 철기 시대
03 문명의 뿌리를 찾아서 | 랴오허 문명
04 2,000년의 왕국, 고조선 | 고조선의 기원과 제도
05 위만 조선과 한의 혈전 | 위만 조선과 한사군

제2장 삼국 시대
01 열국 시대로 접어들다 | 부여?고구려?동예?옥저?삼한
02 고분 벽화로 살펴본 고구려의 상무 기풍 | 고구려의 사회와 문화
03 광개토호태왕릉비의 비밀 | 고구려의 역사
04 “이제 족함을 알고 그만둠이 어떠한가” | 고구려와 수의 전쟁
05 나라의 존엄함을 내세운 연개소문 | 고구려와 당의 전쟁
06 칠지도로 본 대해상 제국 백제 | 백제의 건국 신화와 역사
07 한강 쟁탈전과 백제의 운명 | 백제의 흥망성쇠
08 유사한 네 나라의 신화 | 신라와 가야의 역사
09 여왕을 탄생하게 한 골품제 | 신라의 신분 제도와 화랑 제도


2권

제3장 남북국 시대와 후삼국 시대
01 반쪽짜리 삼국 통일과 당의 축출 | 고구려?백제?신라의 결집
02 고구려의 옛 땅 대부분을 차지하다 | 발해의 역사
03 당에 의존한 신라를 어떻게 봐야 하나 | 후기 신라의 성립
04 불교가 예술로 꽃피다 | 삼국과 남북국의 종교와 미술
05 후기 신라가 왜 후삼국으로 분열됐을까 | 후기 신라의 멸망과 후삼국의 등장

제4장 고려 시대
01 신라와 후백제를 포용하다 | 고려의 후삼국 통일
02 왕권 강화를 위한 개혁 | 고려의 제도 정비
03 개혁이냐 타협이냐 | 고려의 경제와 사회
04 외교는 또 다른 전쟁이다 | 거란의 침입과 여진 정벌
05 조선 역사상 1,000년 이래 제1대 사건 | 묘청의 난
06 잃어버린 우리의 역사책 | 삼국·고려의 역사서
07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나! | 무신 정권과 민중의 봉기
08 마지막까지 싸우다 | 고려의 대몽 항쟁
09 영토 회복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지나가다 | 원의 지배와 위화도 회군
10 다시는 재현할 수 없는 고려청자 | 고려의 문화와 종교


3권

제5장 조선 시대 上
01 정도전과 이방원의 동상이몽 | 조선의 건국과 제도 정비
02 세종,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다 | 세종의 치적과 세조의 왕위 찬탈
03 성리학이 나라를 뒤흔들다 | 조선의 사상
04 이순신, 왕이 될 뻔하다 |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05 싸울 것이냐, 항복할 것이냐 | 인조반정과 병자호란
06 시대의 부침을 안고 있는 궁궐들 | 조선의 건축과 미술


4권

제6장 조선 시대 下
01 조선의 르네상스 | 영?정조 시대와 실학의 발달
02 신분 제도를 거부한 허균 | 조선의 사회
03 자본주의가 싹트다 | 조선 후기의 상품 화폐 경제
04 근대화의 문을 걸어 잠그다 | 흥선 대원군의 세도 정치 타파와 쇄국 정책
05 근대화의 첫 단추를 잘못 끼우다 | 강화도 조약과 조선의 개방
06 근대화된 일본에 사로잡히다 |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07 백성의 투쟁이 개혁의 불을 지피다 | 동학 농민 운동과 갑오개혁
08 “직접 일어설 수밖에 없다” | 국권 침탈과 구국 운동
09 경제를 빼앗기면 나라도 빼앗긴다 | 열강과 일제의 경제 침탈


5권

제7장 일제 강점기
01 민족 본능의 분출, 3·1 운동 | 무단 통치와 문화 통치
02 다양한 저항 운동이 등장하다 | 1920년대의 대중 운동
03 끝없이 이어지는 항일 투쟁 | 항일 무장 투쟁

제8장 현대
01 또다시 반쪽짜리 나라인가 | 통일 국가 수립을 위한 노력
02 “일제가 이렇게 빨리 망할 줄은 몰랐다” |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반민 특위
03 이념 대결이 부른 민족의 비극 | 제주도 4·3 사건과 6·25 전쟁
04 이승만 정부의 그늘 | 4·19 혁명과 장면 내각의 수립
05 ‘한국적 민주주의’의 빛과 그림자 | 박정희 정부와 유신 체제
06 누구를 위해 총부리를 겨누었나 | 5·18 민주화 운동
07 6월의 아픔을 딛고 일어서다 | 6월 민주 항쟁과 전두환·노태우·김영삼 정부
08 감상주의는 금물이다 | 통일 운동과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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