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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프차가 꽈당!
길벗어린이 | 4-7세 | 20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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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둥둥아기그림책 시리즈 9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 자동차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는 아기 그림책이다. 중장비들이 하는 일을 따로따로 나열하지 않고, 넘어진 덤프차를 도와주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보여 주기 때문에 중장비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하는 일도 더 실감 나게 와 닿는다.

덤프차를 위해 친구들이 제각각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 협력의 즐거움과 만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기중기는 “영차 영차”, 땅차는 “드드득 드드득”, 삽차는 “쓱싹 퉁 쓱싹 퉁”, 롤러차는 "데굴데굴 데굴데굴" 이렇게 중장비들의 역할을 잘 나타낸 의성어, 의태어는 아기들이 재미있는 말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덤프차가 넘어졌어! 자동차 친구들아, 도와줘!
덤프차가 울퉁불퉁한 길을 달려가다 꽈당 넘어졌어요. 그때 “우리가 도와줄게.” 하며 자동차 친구들이 다 모여요. 친구들은 덤프차를 어떻게 도울까요? 먼저 기중기 친구가 넘어진 덤프차를 일으켜 줍니다. 다음에 땅차 친구가 흙을 모으고, 삽차 친구가 덤프차에 흙을 담고, 롤러차 친구가 울퉁불퉁한 길을 고르게 해 줍니다. 모두 힘을 모아 덤프차를 도와준 거예요. 친구들의 도움으로 덤프차는 다시 힘차게 출발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 자동차를 의인화한 아기 그림책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중장비 자동차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주는 아기 그림책이에요. 중장비들이 하는 일을 따로따로 나열하지 않고, 넘어진 덤프차를 도와주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보여 주기 때문에 중장비들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고 하는 일도 더 실감 나게 와 닿지요. 덤프차를 위해 친구들이 제각각 능력을 발휘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은 친구의 소중함, 다른 사람을 돕는 보람, 협력의 즐거움과 만족감도 함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쉬운 한글 이름으로 더 친근해진 중장비들
이 책에서는 탈것의 이름에 길고 어려운 외래어를 사용하지 않았어요. 덤프트럭은 덤프차, 크레인은 기중기, 불도저는 땅차, 포클레인은 삽차, 로드롤러는 롤러차로 썼어요. 국어사전에 나오는 낱말이면서 부르기에 쉽고 분명한 말을 골라 사용한 것이지요. 한글 위주의 쉬운 이름으로 부르니까 중장비 친구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지고 하는 일도 이해하기 쉬워졌지요.
기중기는 “영차 영차”, 땅차는 “드드득 드드득”, 삽차는 “쓱싹 퉁 쓱싹 퉁”, 롤러차는 "데굴데굴 데굴데굴" 이렇게 중장비들의 역할을 잘 나타낸 의성어, 의태어는 아기들이 재미있는 말을 익히는 데 도움을 줍니다.

밝고 선명한 색깔에 다양한 표정이 재미난 그림
그림을 보면 중장비 친구들을 단순한 형태에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등 무지개를 연상시키는 밝고 선명한 색깔로 표현해서 투박한 중장비들이 가볍고 친숙하게 다가옵니다.
아울러 앞유리창에는 사람 얼굴처럼 표정을 그려 넣어 다양한 감정을 나타냅니다. 눈썹의 굵기, 눈과 코, 입의 모양이 중장비들마다 달라 개성이 느껴지고요. 넘어진 덤프차를 보고 놀라는 얼굴, 덤프차를 도울 때는 집중하는 표정, 일을 마치고 뿌듯해하며 즐겁게 덤프차를 배웅하는 얼굴 등 다양하고 생생한 표정이 이야기에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경쾌한 글과 귀여운 중장비 친구들의 그림이 잘 어우러져 친구를 돕는 즐거운 분위기가 잘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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