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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아틀라스
책세상어린이 | 3-4학년 |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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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 권으로 떠나는 신비로운 우주여행.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지구, 달, 태양을 살피고, 태양계 끝을 넘어 여러 은하와 블랙홀을 지나 우주의 끝까지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큰 판형에 형형색색의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토막글로 ‘우주 정거장의 생활’, ‘별의 생애’, ‘블랙홀이 지구를 삼키면 어떡하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그런 감동과 함께, 인류가 지금까지 찾아낸 가장 먼 우주의 모습까지 탐험하게 하는 한 권의 우주 여행기다. 우주를 28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구에서 우주 끝까지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했다.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거쳐서 태양계를 넘어 은하, 블랙홀, 성운, 펄서, 퀘이사 등 먼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다채로운 우주 이야기가 큰 감동과 재미를 안겨 준다.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지는 태양의 흑점,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화성 탐사 로봇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펄서 LGM-1’처럼 흔히 접하기 어려운 먼 우주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더 흥미진진하다. ‘우주’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폭넓은 지식을 담은 한 권의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밤하늘의 별자리를 살펴보며 함께 우주여행 계획을 세워요.
먼저 국제 우주 정거장에 들러 단단히 준비를 할 거예요.
태양계를 샅샅이 살피고는 은하들과 블랙홀을 지나
우주에서 가장 먼 곳까지 떠나는 엄청난 여행이거든요.

무서워하지는 마세요!
지구에서는 그냥 반짝이는 별로 보이던 먼 천체들에 가까이 가면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정말 아름다운 장면을 볼 수 있을 거예요.

아이코, 벌써 출발할 시간이 되었네요.
자, 갑니다. 꽉 잡으세요! 3...2...1... 발사!


한 권으로 떠나는 신비로운 우주여행.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지구, 달, 태양을 살피고, 태양계 끝을 넘어 여러 은하와 블랙홀을 지나 우주의 끝까지 떠나는 이야기를 담았다. 큰 판형에 형형색색의 그림이 삽입되어 있어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토막글로 ‘우주 정거장의 생활’, ‘별의 생애’, ‘블랙홀이 지구를 삼키면 어떡하지?’ 같은 다양한 주제를 다루어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인류의 꿈이자 어린이의 꿈, 우주!

1990년, 탐사선 보이저 1호가 지구를 촬영했다. 목성의 궤도를 벗어나 지구에서 61억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사진에는 까만 우주 속에 아주 작고 파란 점 하나가 찍혀 있었다. 칼 세이건은 이를 ‘창백한 푸른 점’이라 불렀다.
우리는 ‘창백한 푸른 점’에 산다. 우주는 현대의 기술로는 결코 도달하지 못할 만큼 크다. 어느 억만장자 기업가가 화성 여행을 하겠다고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성공한다 해도 화성에 발을 딛는 인류는 아주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
하지만 우주는 오래전부터 인류의 꿈이었다. 최초로 ‘별자리’를 발견한 인간의 감동과 놀라움은 어느 정도의 크기였을까? 그저 흩뿌려 놓은 줄 알았던 밤하늘의 반짝이는 조각들이 사실은 일정한 규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음을 발견한 최초의 감동 말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그런 감동과 함께, 인류가 지금까지 찾아낸 가장 먼 우주의 모습까지 탐험하게 하는 한 권의 우주 여행기다. 혹시 모른다. 아이가 어른이 되고 노인이 될 때쯤엔 태양계 다른 행성들로 쉽게 여행을 떠나고, 은하 건너편까지 가 볼 수 있을지도.

우주 망원경은 얼마나 멀리까지 볼 수 있을까요?
블랙홀의 중심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주의 끝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주는 미지의 세계이자 동경의 대상이다. 아주 멀지만, 매일 돌아오는 밤하늘처럼 일상적인 대상이기도 하다. 우주를 다룬 수많은 다큐멘터리와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이 끊임없이 인기를 얻는 이유다.

이 책《우주 아틀라스》는 이런 우주를 28개의 주제로 나누어 지구에서 우주 끝까지 나아가는 순서로 구성했다. 밤하늘의 별자리부터 시작해 국제 우주 정거장을 거쳐서 태양계를 넘어 은하, 블랙홀, 성운, 펄서, 퀘이사 등 먼 우주의 신비로운 모습까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롭게 등장해 다채로운 우주 이야기가 큰 감동과 재미를 안겨 준다. 조금은 익숙하게 느껴지는 태양의 흑점, 닐 암스트롱의 달 착륙, 화성 탐사 로봇 같은 이야기도 있지만, ‘펄서 LGM-1’처럼 흔히 접하기 어려운 먼 우주의 이야기까지 담겨 있어 더 흥미진진하다.

‘우주’를 주제로 다루었지만, 폭넓은 지식을 담은 한 권의 백과사전으로도 읽힐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 우주에 대해 더 많은 궁금증을 가진 호기심 많은 어린이가 될 것이다.

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신나는 탐험
‘아틀라스 시리즈’


‘아틀라스 시리즈’는 ‘바다’, ‘우주’, ‘축구’ 세 권으로 구성되었다. 대형 판형에 풍부한 정보와 사진, 각양각색의 일러스트가 가득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다음 여행지를 탐험하는 느낌이 든다. 페이지마다 곳곳에 귀엽고 재미있는 일러스트가 배치되어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며, 생각할 거리가 많은 토막글은 한 페이지에 오래 머물며 꼭꼭 씹어 읽기에 더없이 좋다. 요즈음에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바다’와 ‘우주’ 그리고 ‘축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지만, 아틀라스 시리즈는 책만이 할 수 있는 ‘머무름’과 ‘고민’의 시간을 어린이들에게 알려 주고 느끼게 하고 싶은 기대를 담아 기획되었다.





우리 선조들은 별들이 모여 만들어 낸 모양에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그중에는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자신들의 신화에 나오는 존재의 이름을 붙인 것이 많답니다. ‘헤라클레스’ 같은 영웅도 있고, ‘용’이나 ‘큰곰’ 같은 동물도 있어요. 현대의 천문학자들은 하늘을 88개의 별자리로 나누는데, 그 가운데 많은 것이 고대 그리스 신화에서 비롯한 이름이에요.


수성의 영어 이름인 ‘머큐리(mercury)’는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신의 이름이에요. 빠르게 돌아다니며 소식을 전하는 신이지요. 수성도 이 신처럼 빠르게 태양 주위를 돌아요. 지구 시간으로 88일 만에 한 바퀴를 돈답니다. 만약 수성만큼 빠른 로켓이 지구에 있다면 대서양을 1분 만에 가로지를 만큼 빠른 속도예요! 하지만 수성의 자전 속도는 지구보다 많이 느려요. 한 바퀴를 도는 데 우리 시간으로 58일이 걸리지요. 만일 여러분이 수성에 있다면, 태양이 뜨고 졌다가 다시 뜨는 데 176일이 걸릴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톰 잭슨
영국 브리스톨대학교에서 동물학을 공부했다. 동물들을 아주 많이 사랑해 북극곰과 펭귄, 아프리카에서 가뭄으로 고통받는 야생 동물들을 구하는 일에 힘썼다. 20년 넘게 작가로 일하면서 100권 이상의 책을 썼는데, 아마 지금도 다락방에서 글을 쓰고 있을 것이다. 아내, 세 아이와 함께 브리스톨에 살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우주의 크기 / 지구 / 국제 우주 정거장 / 달 / 태양 / 수성 / 금성 / 화성 / 소행성대 / 목성 / 토성 / 천왕성 / 해왕성 / 명왕성 / 핼리 혜성 / 프록시마 센타우리 / 외계 행성 프록시마 b / 에스키모 성운 / 큰개자리 VY / 게성운 / 펄서 LGM-1 / 카리나 성운 / 우리은하 / 궁수자리 A* 블랙홀 / 국부 은하군 / 퀘이사 3C 273 /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 / 우주의 끝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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