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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지구하자
같이 알자 같이 하자!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3-4학년 |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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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라는 콘셉트로 환경을 위한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 보호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환경 논픽션이다.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현장 경험과 접목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달 환경 기념일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하나씩 선정한 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을 가득 담아 환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과 수칙들도 알려 준다.

여기에 《기후위기인간》 에코 작가 구희의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은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 문제에 한층 더 가깝게, 말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권말에는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달력’과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코너를 마련해 학교나 가정에서 환경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양육자에게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 기르는 방법, 환경 교육 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출판사 리뷰

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
현직 초등교사 엄선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주제 BEST 12‘

“나 하나 변한다고 지구를 구할 수 있나요?”라는 아이들의 질문에
대답 대신 자신 있게 내밀 수 있는 책

환경 전문가, 현직 교사, 환경과 교육과정 개발 위원 추천 도서


《열두 달 지구하자》는 ‘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라는 콘셉트로 환경을 위한 우리의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 보호에 아주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는 환경 논픽션이다. 현직 초등교사이자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이 현장 경험과 접목해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춘 환경 이야기를 들려준다. 매달 환경 기념일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하나씩 선정한 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사례들을 가득 담아 환경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으며,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과 수칙들도 알려 준다.
여기에 《기후위기인간》 에코 작가 구희의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은 자칫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 문제에 한층 더 가깝게, 말랑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 권말에는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달력’과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코너를 마련해 학교나 가정에서 환경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양육자에게 아이들의 환경 감수성 기르는 방법, 환경 교육 하는 방법 등을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알려 준다. 아이들, 교사, 양육자뿐 아니라 환경 행동의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꼭 필요한 책이 바로 《열두 달 지구하자》이다.

● “나 하나 변한다고 지구를 구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내밀 수 있는 책
_현직 초등교사이자 환경교육전문가가 제대로 답하다

현직 초등교사인 두 작가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이후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나의 문제로 인식할 수 있을지, 아이들에게 환경 문제를 더 흥미롭게 알려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오랜 시간 고민했다. 그 결과 초등교사들로 이루어진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를 만들었고, 수년째 환경 문제와 환경 교육법을 연구하고 있다.
환경 수업을 하다 보면 아이들은 “나 하나 변한다고 지구를 구할 수 있나요?”라는 질문을 한다. 물론 환경 문제를 해결하려면 개인은 물론이고 기업이, 국가가, 전 세계가 함께 손을 맞잡고 노력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개개인이 의식을 바꾸어 노력하지 않고서는 절대 이룰 수 없다. 지구 환경을 더럽히고 생태계를 어지럽힌 주체는 분명 지금의 어른들인데, 이들 중 몇몇은 “지구가 멸망해도 내가 죽고 난 뒤의 일일 거야.”라며 환경 문제의 책임을 회피한다. 그렇다고 미래의 어른인 우리 아이들도 이들과 똑같은 어른으로 자라게 할 수는 없는 일. 아이들이 지금부터라도 환경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고, 개개인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를 아이들에게 확실히 알려 주어야 한다.
이 책에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환경교육전문가인 두 작가의 현장 경험과 오랜 연구 활동의 결과가 담겨 있어,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것은 물론이고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책을 펼치는 순간 아이들은 선생님 옆에서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환경 이야기에 깊이 빠져들 것이다.

● 환경 문제 ‘같이 알고’ 환경 행동 ‘같이 하자!’
_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주제 BEST 12

《열두 달 지구하자》는 매달 환경 기념일과 관련된 환경 문제를 하나씩 선정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소개한 후,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을 알려 주는 책이다. 기후 위기부터 유해 화학 물질, 쓰레기, 생태 감수성, 생물 다양성, 물, 친환경 에너지, 에너지 절약, 대기, 동물 복지, 먹거리, 흙 등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환경 주제를 다루고 있다. ‘세계 제로 웨이스트의 날’이 있는 3월에는 쓰레기 문제를, ‘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이 있는 5월에는 생물 다양성을, ‘에너지의 날’이 있는 8월에는 에너지 절약을, ‘세계 푸른 하늘의 날’이 있는 9월에는 대기 오염 문제를 소개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이렇게 선정한 환경 문제에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사례들을 가득 담아 두 선생님의 다정한 목소리로 이야기를 들려주듯 내용을 풀어낸다. 여기에 매달 마지막에는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코너를 마련해 ‘빈 그릇 인증 사진 남기기’, ‘음식을 주문한 후 직접 걸어가서 가져오기’, ‘새 종이 대신 이면지 사용하기’ 등 언제 어디서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과 수칙들을 소개한다.
“행동하는 어린이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어른들보다 훨씬 강해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고, 그 작은 실천은 어린이도 할 수 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모두가 환경 행동을 같이할 때 눈앞에 다가온 위기를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며, 환경 행동을 실천할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어린이의 작은 행동이 지구 환경 보호에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지구를 지키기 위해 나부터 달라져야 함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꾸준히 해 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힘주어 말하고 있다.

● 《기후위기인간》 작가 구희가 그려 낸 사랑스럽고 위트 넘치는 그림들
_그 안에 충실하게 담긴 환경 위기에 관한 메시지

《열두 달 지구하자》가 다른 환경책들에 비해 돋보이는 이유는 작가 구희의 그림 덕분이다. 환경부를 비롯한 여러 환경 단체와 꾸준히 협업해 온 구희는 《기후위기인간》을 쓰고 그린 작가로, 기후 위기로 대표되는 환경 문제에 오랫동안 관심을 가져왔다. 그 관심에서 비롯된 환경에 대한 진심을 사랑스러운 그림으로 구현해, 많은 사람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 책 속 그림들도 마찬가지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고 사랑스럽다. 아무래도 작가 특유의 표정 묘사와 색감, 위트가 더해져서일 것이다. 자칫 어렵고 무거운 주제라고 생각하기 쉬운 환경 문제를 그 누구보다 유머러스하고 말랑하게 표현해 아이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빠짐없이 삽입되어 있는 그림은 환경 문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메시지도 명확하게 전달한다. 이를테면 수족관에 갇혀 사람들과의 ‘교감 체험’에 동원되는 돌고래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책 속 주인공 구희가 비슷한 상황에 처한 모습을 보여 주거나, 구희가 스마트폰으로 ‘지구 온난화가 심각해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며 기후 변화를 걱정하는 와중에 자신 역시 탄소를 배출하고 있는(스마트폰으로 영상을 보고 있기 때문) 아이러니한 모습을 표현하는 식이다.
책을 읽기 전, 표지와 프롤로그 만화를 유심히 살펴보자.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환경 문제가 나 자신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나의 행동이 지구와 지구에 사는 모든 생명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왜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자연스레 느끼며 환경 이야기에 빠져들 말랑말랑한 마음이 준비될 것이다.

● 환경 교육을 준비하는 교사‧양육자의 길잡이가 되어 줄 환경 교육 안내서
코로나19로 인해 넘쳐 나는 일회용품 쓰레기, 봄이면 벚꽃보다 먼저 생각나는 미세 먼지, 심지어 우리 삶을 뒤흔드는 기후 위기까지. 성장과 발전만 보고 달려 온 우리에게 환경 문제는 더욱 심각하고 빠르게 다가와 있다. 사실 이미 많은 교사와 양육자 들이 환경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아이들에게 환경 교육이 왜 필요한지를 잘 알고 있음에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기에 환경 교육을 시작하기 망설인다. 《열두 달 지구하자》는 이런 교사와 양육자 들이 옆에 두고 언제든지 꺼내 보면서 도움받을 수 있는 환경 교육 안내서이기도 하다.
권말에 교사와 양육자를 위해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코너를 마련해 교과 교육 및 계기 교육에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상세히 소개한다. 현직 초등교사인 작가가 각 달의 내용 일부를 아이들과 먼저 수업해 본 경험과 지금까지 쌓아 온 환경 교육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다. 각 달 첫 페이지의 달력과 그림들을 보며 앞으로 나올 내용 상상해 보기, 중간중간에 나오는 질문들을 미리 아이들에게 던져 보며 이야기 나누기, 친구나 가족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행동 목표 세우기 등 방법을 자세히 알려 준다. 여기에 아이들을 위해 만든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달력’ 활용법도 함께 소개해 기념일에 자연스레 환경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까지 담았다.
《열두 달 지구하자》는 아이들은 물론이고, 환경 교육을 하고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막막했던 어른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환경 이야기를 알아 갈 수 있도록 돕고, 교육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알려 주는 반가운 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다빈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깨우는 일에 힘쓰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를 만들어 환경 교육에 대해 꾸준히 연구하고 있으며, 아이들보다 지구에 먼저 태어난 지구인으로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기 위해 매일 일상 속 환경 행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공저)이 있습니다.블로그 blog.naver.com/bbiggu555

지은이 : 권성희
기상 이변을 몸소 느낀 후, 기후 위기를 비롯한 환경 문제에 관심 가지기 시작한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등환경교육연구회 ‘지구하자’에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지구와 생명들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학교 안팎에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사계절 생태 환경 수업》(공저)이 있습니다. 블로그 blog.naver.com/lala2403

  목차

・프롤로그 _ 환경 문제에 진심인 작가 3인이 뭉쳤다

・1월 기후 위기 : 지구에 탄소 발자국을 남기지 않는 달
기후 변화가 뭐예요?
기후가 빠르게 변하는 이유
넘지 말아야 할 선, 1.5℃
기후 문제에도 ’정의‘가 필요해
탄소 중립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동으로 탄소 중립 실천!

・2월 유해 화학 물질 : 유해 화학 물질로부터 내 몸을 지키는 달
가습기를 틀었을 뿐인데
생활 속 화학 물질을 찾아라!
유해할까? 유익할까?
화학 물질을 피할 수 없다면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내 몸을 지키기 위한 당신의 선택은?

・3월 쓰레기 : 쓰레기 없는 하루에 도전하는 달
알게 모르게 사라진 쓰레기의 행방
내가 버린 플라스틱이 나에게 돌아와
쓰레기가 소중한 자원으로 변신하기 위해서는
’제로 웨이스트‘로 쓰레기 없는 하루 만들기
앞으로는 무엇을 사고 버릴까?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오늘부터 제로 웨이스트!

・4월 생태 감수성 : 작은 풀꽃에 먼저 인사하는 달
세상에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다
생태 감수성 기르는 법, ’알면 사랑한다‘
나무를 심어야 하는 이유
지구는 우리만의 것이 아니니까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생태 감수성을 기르는 쉬운 방법

・5월 생물 다양성 : 자연과 나 사이의 연결 고리를 찾는 달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어
지금도 멸종 진행 중, ’종 다양성‘
다양할수록 강해져요, ’유전자 다양성‘
다양한 것일수록 소중하게 생각해요. ’생태계 다양성‘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우리, 함께 살아가요

・6월 물 : 물을 물 쓰듯 하지 않는 달
물을 물 쓰듯 하다 보면
햄버거 한 개에 담긴 2,400L의 물
오염된 물을 깨끗하게 하려면
많은 것을 품고 있는 바다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받아 쓰고 아껴 쓰고!

・7월 친환경 에너지 : 오염 없는 에너지 만드는 날을 꿈꾸는 달
세상을 움직이는 힘, 에너지
화석이 연료가 되었다고?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는 없을까?
나도 에너지 생산자!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제로 에너지 마을을 꿈꾸어요

・8월 에너지 절약 : 불을 끄고 별을 켜는 달
지구를 구할 에너지가 있다?
불을 끄고 별을 켜는 날
우리 집 전기 도둑을 잡아라!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올리고, 끄고, 뽑고, 비우고!

・9월 대기 : 푸른 하늘 아래서 마음껏 뛰노는 달
깨끗한 공기가 소중한 이유
당신의 하늘은 어떤 색인가요?
미세 먼지 많은 날, 마스크만 잘 쓰면 정말 괜찮을까요?
우리나라 대기 오염이 중국 때문이라고?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미세 먼지 걱정 없는 푸른 하늘을 기대하며

・10월 동물 복지 : 동물들이 행복하기를 바라는 달
당신은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인가요?
실험실 동물들
고기 이전의 삶
채식은 채소만 먹는 게 아니라고요?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나도 행복하고 동물도 행복하고!

・11월 먹거리 : 오렌지 대신 귤 먹는 달
내일도 배부르게 먹을 수 있을까요?
음식이 식탁에 올라오기까지
이러저러한 이유로 버려지는 음식들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오늘 먹은 음식이 내일의 식탁을 바꿔요

・12월 흙 : 가만히 흙냄새를 맡아 보는 달
발아래 작은 우주, 흙
고마운 탄소 저장고
죽거나 사라지는 흙
흙을 살리는 작은 영웅
지구 어린이의 작은 실천 흙을 건강하게 만드는 확실한 방법

・한눈에 보는 환경 기념일
・열두 달 지구하자 활용법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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