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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신문 합본컬렉션 ver.2013
논술신문 ver.1998~논술신문ver.2012
자우출판사 | 청소년 | 201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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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논술구술고사대비 시사읽기자료집으로 지난 십여 년 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했으며, 무엇을 추구해 왔는가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자신’의 사고, ‘개성적’인 사고, ‘종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다양한 주제의 폭넓은 시사자료 읽기를 통해 독창적이고 참신한 생각의 방향을 제시한다. 대입논술 및 면접구술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논술구술고사대비 시사 읽기자료집이다. 지난 십여 년 동안 우리 사회가 무엇을 고민했으며, 무엇을 추구해 왔는가를 차근차근 짚어보면서 ‘자신’의 사고, ‘개성적’인 사고, ‘종합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하였다. 대입논술 및 면접구술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의 세상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논술과 구술은 철학의 문제이자 태도의 문제입니다. 복잡다기한 사회를 살아가면서 만나게 되는 수많은 문제상황 속에서 한 개인이 나름대로의 입장을 가지되 얼마나 균형 잡힌 사고를 가지고 있는가를 측정하고 평가하는 시험인 까닭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획일적인 사고방식을 거부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사회 현상이 가지는 다의성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것의 의미는 박제화된 생각을 거부한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때문에 다양하고 분분한 의견들 속에서 ‘나’로부터 시작해서 ‘나’의 문제로 귀결되는 것이 논술이나 구술을 준비하는 바른 길입니다.

논술수련의 과정은 결국 ‘나’로부터 출발하여 ‘더 큰 나’로 돌아오는 여행길입니다. 중요한 것은 ‘더 큰 나’의 창조와 발견은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저희 토론논술연구소가 당대 지성인들의 발언들을 검토하여 정리한 이 책이 수험생들의 사색과 답안을 대신해 줄 수는 없습니다. 다만 생각의 길안내가 되어 방향을 제시하고, 문제를 대하는 태도에 참신한 기운을 불러일으키는 데서 우리의 몫을 찾고자 합니다.

이 책 안에는 현대 사회가 인간과 세계와 자연에 관하여 우리에게 던진 굵직한 화두들에 대한 당대 지성인들의 탁월한 식견과 깊이있는 철학이 녹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오히려 이 책의 ‘거꾸로 읽기’를 권합니다. 우리는 수험생 여러분들이 ‘NO!’라고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충분한 근거가 있는 한 ‘NO!’는 고득점의 비결이기도 합니다.
논술이나 구술의 수련 과정은 어떤 자세로 임하느냐에 따라 젊은 수험생들이 체험해보지 못한 ‘자기 정체성 자각의 길’, ‘세상살이에 대한 경이로운 눈뜸의 길’, ‘보다 성숙한 삶을 향해 열려 있는 길’이 될 수도 있습니다. 논술이나 구술을 하나의 ‘입시과목’이기 이전에 ‘진지하게 우리의 삶과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 나가는 하나의 커다란 기획’으로 대하는 대승적 관점이 필요한 까닭이 여기에 있습니다.

묵묵히 나아가되 정면을 향한다는 것, 주변의 소리에 귀 기울이되 자기의 무게중심을 잃지 않는다는 것. 이보다 더 확실한 논술수련 구술수련의 방법은 없습니다. 지성을 향해 나 있는 길목에 서서, 세상에 대한 폭넓은 지식과 따스한 이성, 그리고 자기 운명의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 필요한 소양들을 쌓아 나가는데 추호의 나태함이 없을 우리 젊은 친구들이 아무쪼록 이 책을 잘 활용하여 좋은 결실 맺기를 기원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차마고도 茶馬古道
이 책을 꿰고 다듬은 차마고도茶馬古道는 1994년 토론논술연구소로 활동을 시작한 이래 대입 수험생을 위한 논술 구술 커리큘럼과 교재 개발에 전념해왔다. 그동안 ≪논술신문≫≪대입논술 기출문제 주제별 대계≫≪논술 골든벨≫≪논술구술 교양사전≫≪파워인문독해100≫≪파워사회독해100≫≪파워과학독해100≫≪하루10분 생각의 발견 마음의 탄생 1, 2, 3≫≪중3논술 베이스캠프≫≪한수위 중1 비문학 독해연습≫≪한수위 중2 비문학 독해연습≫≪중3고1 비문학 독해연습≫≪수능언어 비문학대계 시리즈≫를 비롯한 여러 학습서를 출간하였다.

  목차

PART 01 문화·예술
세계화와 문화의 正體性│문화의 의미│문화의 본질적 가치│중요한 것은 문화키우기│‘문화의 세기’ 첫 아침에│사라지는 농경文化의 전통│‘문화 순수주의 버려야’│지금 왜 ‘퓨전’인가│한류와 혐한류는 종이 한 장 차이│한류는 식는다│입맛과 대중문화│10代입맛에 멍든 大衆문화│대중문화 좌우하는 10대 팬덤│걸그룹과 ‘슈퍼스타 K2’ 열기 유감│청년세대와 대안문화│오래 먹어봐야 珍味를 아는 ‘문학 韓流’│외설의 자유와 부자유│불타는 로마와 예술│거울에 비춰진 문화│돈이냐 문화냐│창작의 독창성 부정 ‘표절주의’는 위선│마니아의 의미있는 반항│문화적 존재, 문화적 세계│‘문화유전자’는 길들이기 나름│이상과 현실 사이에 서서│‘사람’이 없는 죽은 문화│예술이 위로가 될 수 있을까│우린 어떤 이야기에 살고 있나│민족시인 ‘고은’과 문학의 글로벌리즘│문화국가 포기해놓고 노벨문학상 바라나│문화재를 대하는 이중성│문화재 주치의를 아십니까│유적에는 희망이 없다│전통은 신비가 아닌 보편성이다│민족문화 발전의 딜레마│할리우드의 게임방식│다문화적 시야가 창의력의 원천│다문화사회 담론의 ‘함정’│예술가들의 ‘親日’멍에│디지털시대의 예술 읽기│이미지 언어의 시대│이미지의 힘│‘漢字盲’ 방치해서는 안된다│한글전용-한자교육, 싸울 일 아니다│정보화시대의 한글사랑│외래어 수용의 바른 길│신세대의 언어파괴│사투리를 옹호함│표준어의 필요성, 방언의 가치│한글의 세계 봉사와 언어박물관│다시 말의 시대│이야기는 힘이 세다│’나는 꼼수다’ 그 추(醜)의 진정성│역사 드라마의 쇼비니즘│누드모델과 국위선양│편견에 갇힌 ‘누드 교사’│팬터지 문학이 왜 뜨는가│신화, 역사 그리고 통일

PART 02 전환기 인류문명의 과제
행복이 정책의 제1목표인 나라│‘20 대 80 사회’ 토론토의 교훈│제노포비아, 자본의 요구│노르웨이의 여름, 비극과 새로운 빛│스리마일섬, 체르노빌, 후쿠시마│자연의, 문명의, 인간의 재앙│원자력과 민주주의│위험관리 패러다임의 ‘종언’│국적없는 언론, 위키리크스│누가 위키리크스를 영웅으로 만들었나│뉴스가 고통이다│빈 라덴 사망과 아랍, 그리고 미국│이슬람 부활과 서구문명│문명, 충돌과 공존의 갈림길 될까│제국의 역습│문명충돌은 없다│이라크전과 종교적 근본주의│테러리즘의 시대│세계적 화두 ‘문명간 대화’│무슬림과 민주사회│아직 오지 않은 유교│‘아시아적 지혜’의 모색│2012 ‘핵 정상회의’가 성공하려면│화산재는 국경이 없다│재난, 이기주의, 그리고 이타주의 │농업과 문명의 종말│아바타 vs 아마존의 눈물│생물다양성 보전 말잔치로 끝나나│세계는 지금 ‘소프트 파워’ 경쟁 중│역사는 발전하지 않는다│부드러운 야만│인권 모르는 문명국은 없다│지구가 끝장나기 전에│세계화와 문명의 융합│‘전쟁의 지구화’ 비극의 파편│세계 난민의 날│反생명적 문명에 경종│자연과 동물에 사죄│숲과 문명│이상한 소유관념│글로벌 코리아의 문명 지수는?│신자유주의 위기와 대안사회│불확실성 시대의 인간과 자연│신뢰가 깨진 자연과 사회│근대화에 대한 편향적 사고│미치거나 주저앉거나│세계문제, 우리문제, 나의 문제│‘티베트 저항’이 던지는 화두│다가오는 새 문명의 물결│다시 온 ‘전염병 시대’│2001 계몽의 변증법│멸종 생물과 인류의 선택│교토의정서는 기회다│미래를 착취하지 말아야│‘지구살리기’ 富國책임 크다│슬픈 지구│지구운명 인류에 달렸다│존재의 가벼움│문명에 쫓기는 인간│밀레니엄 유감│새 문명과 ‘다름의 철학’│맥도널드화된 당신에게│‘느림’ 또는 ‘게으름’의 철학│획일화에 길들여진 사회│‘근대적 시간’의 억압 아래서│사회갈등 부르는 ‘독선의 문화’│쾌락만 추구하는 사람들│소크라테스가 그립다│죽음의 가벼움, 삶의 가벼움│他者의 크기│폭력에 대한 성찰│자연의 앙갚음

PART 03 현대사회문제Ⅰ_사회구조적 문제/삶의 질의 문제
노동사회와 노동중독│엘리트의 ‘기계적 노동’│‘비정규직’ 지금 풀어야 할 과제는│비정규직, 딜레마와 해법│비정규직의 사회경제적 폐해│노동 통계에서 본 한국의 국격│노동중독의 덫과 황우석│노사 갈등, 삶의 질 관점에서│식상하지만 강조해야 하는 노동기본권│메이데이의 기원│‘행복 한국’을 위한 가치│이젠 ‘국민의 사회권’ 요구할 때│복지는 ‘사회적 투자’다│복지 진정성 판별법│‘복지국가’는 없다, 있다│복지전달체계의 후진성, 대책은?│감세를 포기하라│노력만 하면 성공한다고?│빈곤의 투쟁, 투쟁의 빈곤│빈곤 세습, 국가책임 크다│비뚤어진 富와 권력세습│‘20對 80사회’ 극복하려면│‘공정한 사회’ 지향과 불공정 정책│로또는 사회 파괴하는 마약│야생과 인간 공존시대│이젠 ‘홍익자연’이다│환경과 개인 윤리│생태계 복원의 위험성│사라지는 ‘생명’을 돌보자│때론 개발이 환경을 살린다│미래 세대를 갈취하는 우리│대운하를 파자는 ‘목동’들에게│4대강, 그리고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4대강 사업과 우울증│농사 경시의 귀결│‘녹색’은 ‘성장’과 공존할 수 없다│‘녹색성장’이라는 말장난│무늬만 ‘저탄소 녹색’│환경재앙, 국경이 없다│정부의 화려한 구제역 쇼│동물도 기본권이 있다!│기부 활성화의 걸림돌│장묘문화 바뀌어야 한다│산자와 죽은자의 공존│새로운 ‘인구문제’에 눈돌려야│저출산대책 더 추슬러야 한다│저출산 문제 ‘열린 사고’로 풀어야│저출산 대책, 여성친화적으로│사회보장 새 틀 짜야할 때│코리안 수치 ‘人權 경시’│배제의 어떤 공간│도시의 미학│걸을 수 있는 도시│명품 도시론의 허구│위험사회와 그 적들│공생사회를 가로막는 것들│‘중독 사회’│참된 웰빙을 위하여│장애인, 소수자의 표상│장애인이 행복한 사회│당신의 음식, 당신의 존재방식│이제 ‘죽음의 질’ 생각할 때다│생명존중의 방법론│자살은 ‘질병사일 뿐이다’│죽음을 선택할 권리│존엄사 제도화 시급하다│아스클레피오스의 죽음│무상의료는 가능한가?

PART 04 현대사회문제Ⅱ_가족과 세대문제/한국적 특수문제
가족 유일주의와 배타성│바뀌고 있는 가족 형태와 가치│‘비정상 가족’이란 없다│‘多世代 공존사회’ 밑그림 있나│혁명적 가족관계│‘다문화 가족’도 우리의 이웃이다│가족-化인가 和인가 禍인가│‘출산파업’에 켜지기 시작한 청신호│발등에 떨어진 ‘고령화 재앙’│노인이 미래다│양성평등 남성들이 나서야│兩性 평등사회를 위하여│행복한 가정으로 이끄는 ‘대화’│남성성, 위기 혹은 기회│‘호적’이 사라진 이후│‘빈곤의 여성화’ 심각하다│‘페미니즘, 그게 뭐죠’│여성에 씌운 ‘미모’라는 굴레│‘착한 외모’를 요구하는 못된 사회│성형수술, 혹은 욕망의 노예화│동성애에 대한 시선과 편견│청소년 연성화와 아버지의 역할│노블레스 오블리주│부정부패의 정치경제학│부끄러운 우리 사회 性모럴│사회지도층은 없다│‘타블로 사태’, 불공정 사회의 고비용│동성애에 대한 공포, 그 그림자│종교정책은 왜 묻지 않나│‘종교전쟁’이라는 역설│신앙과 독선 사회│눈먼 도시 속의 좌파 불교│배제와 차별이야말로 ‘지옥’이다│광신병과 종교대동│종교의 차별, 종교의 권력화│점술 열기의 심리학│역술광고의 사회학│한국 영재들이 일찍 시드는 이유│사라져가는 교육평등 신화│‘학습’은 있어도, ‘교육’은 없다│학벌사회를 넘어서│체벌 없는 교실│체벌, ‘禁止’만으로 사라질까│‘왕따’ 너무 두려워 말자│학교 풍속도│학교 교칙의 파시즘│뿌리깊은 문·이과 구분│英才교육의 올바른 길│미친 경쟁과 교육│‘교육 이민’이 사라지려면

PART 05 정치·시민사회
관용은 민주주의의 기초│관용없이 민주주의 없다│다른 것은 좋은 것이다│인권 두 기둥 자유권·사회권│포퓰리즘, 민주주의, 전체주의│한국사회, 야만이냐 문명이냐│윤리를 앞세운 권력의 문제│트의터 이후의 민주주의│권력과 자본, 그 위험한 결합│‘자유민주주의론’의 선결과제│사회적 민주주의의 가치들│종편은 미디어계의 4대강 사업이다│새로운 민주주의의 표준│‘덜 완벽한’ 국가를 위하여│정부수립 60년의 영광과 비애│건국 60년이 주는 교훈│인권으로 시대를 읽으라│합리적 사회 원한다면│자유와 평등의 조화│리바이어던과 민주주의│민주사회의 사상과 정치│정치 소비자운동│권력은 쪼갤수록 깨끗해진다│‘리더십’보다 ‘팔로워십’을│한국사회의 근본문제와 근본개혁│국가적 증오범죄와 사회의 퇴행│4월혁명 성공 50돌 아침에│5·18 민주항쟁 30주년에 부쳐│한국정치, 지는 법 배워라│분열의 정치, 분열의 사회│자유주의가 부족하다│인권담론의 새벽│저당잡힌 ‘사상의 자유’│감시사회의 균열│민주화 이후의 시대정신│민주화 이후, 우리의 좌표│거꾸로 달리는 민주주의│민주화 이후의 권위주의│‘촛불’은 무엇이었나│다시, 광장에 모이는 이유│‘김대중 시대’는 계속될 것이다│오늘 우리 모두는 “노·무·현”│사회정의는 법질서에 우선한다│소프트 독재와 정치적 자유│NGO가 문명전환 주체로│시대는 열린사회로 가고 있다│집단 이기주의와 민주주의│시민적 공화주의를 위하여│언론의 자유와 횡포│다시 ‘언론 자유’를 생각한다│포털 저널리즘과 전통 저널리즘│미디어의 사회적 소비│한국적 ‘보수’의 탈을 벗기면│지속 불가능한 발전의 유공자│행복한 진보를 위하여│‘보수’를 위해서라도 ‘진보’를 하라│이념 갈등? 이념 빈곤?│조봉암의 가치와 리더십의 부할│자본의 패권, 민주주의의 적│신자유주의 과거와 미래│의사표현의 자유 흔드는 권력│원칙 없는 실용정치는 유해하다│‘악법도 법’이라는 말은 없었다│도덕은 법이 아니다│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국가안보를 저해하는 국가보안법│사형제 합헌 결정을 바라보며│국적에 관한 인식전환 시급│올림픽과 국가의 재구성│사익집단과 공동선│정치적으로 올바른 말│월드컵에 우리가 열광하는 이유│사생활 노출증의 시대│대체복무제 도입할 때다

PART 06 국제·민족
세계공동체와 세계시민사회│한국式 소프트파워 키우자│외교도 예술이다│‘대안적인 세계화’를 위해│철학이 빈곤한 미국│민족주의의 편협성│G2의 초강대국 정치와 한국│21세기형 ‘아시아적 가치’│한-미 동맹과 동북아 균형자론│친미, 반미, 그리고 用美│모방과 부정의 정치를 넘어서│맹목적 동맹주의와 국민과의 불화│동북아 다자협력과 한-미 동맹│‘중국식 모델’과 일초다극체제의 쇠퇴│세계화 시대의 민족│우리민족을 위한 세계화를│지구화시대의 국가중심주의│급변하는 국제정세와 우리의 선택│크게, 더 크게, 정말 크게 보자│식민의 분노, 자산으로 승화시키려면│우리 안의 오리엔탈리즘│단일민족·순혈주의를 넘어서│정상회담의 역사의식│평화와 통일의 변증법│남북관계 새 패러다임을 위해│한반도 공동번영 새 패러다임 열자│6·15 남북공동선언 10주년을 맞아│김정은과 북한의 진로│추억 속의 동북아 균형자│‘햇볕정책’과 평화의 길│햇볕정책은 선택이 아닌 필수│평화협정으로 가는 길│남북이 함께하는 통일 준비│통일은 도둑같이 오지 않는다│‘자학사관’과 식민지배 축복론│성한 날개와 상한 날개│한일합방과 한일병탄│우리에게 애국심은 무엇인가?│친일문제의 진실│‘친일명단’과 진실의 가치│작전통제권 이양배경 제대로 보자│韓美동맹의 질적 변화 필요하다│미국 사회의 양면성│미국에서 본 미국이라는 나라│한국이 직면한 일본 군국주의 부활│日우경화의 새로운 해석│중국의 고구려사 찬탈에 대하여│한·중 민족주의 충돌, 해법은 없나│유럽의 두 가지 미래│누가 유럽을 잃어버렸나│동아시아 공동체의 꿈│소말리아 ‘해적 비즈니스’의 뿌리│식량안보 대비가 필요하다│러시아의 동아시아 전략과 한반도 지정학│2010년 중동, 미국에 길을 묻다│중동평화 정착 위한 4단계 전략│나치와 러시아 순혈주의와의 만남│쇼비니즘은 피할 수 없는 것인가

PART 07 경제
전인미답의 길 들어 선 세계경제│시장경제는 무엇인가│자본과 민주는 공생관계인가?│시장의 신화│진보와 시장주의│시장경제 ‘진짜 적들’의 궤변│애덤 스미스가 통곡할 일│시장경제의 두 얼굴│‘불황의 시대’와 케인스│개봉박두:자본주의 3.0│경제위기와 역사의 교훈│대공황 탈출의 역사적 경험│넓은 시각 속의 경제│경제성장과 삶의 괴리│생산성 향상이 과제다│행복의 경제학│21세기 독재-시장전체주의│성장·분배 화학적 결합│서민들 경제 고통 너무 크다│부익부 빈익빈과 ‘한국病’│‘2만弗시대’를 향한 모델찾기│양극화 문제의 이해│전쟁과 경제의 상관관계│세계화시대 ‘케인스’의 충고│국가가 시장을 조정케 하라!│貧者를 위한 ‘공동체 경제학’│신자유주의 타령을 넘어│좌파는 분배, 우파는 생산을 강조한다?│사회적 연대로 새 시대를 열자│시장과 국가, 그 다음은?│금융위기 이후의 자본주의│골드만삭스, 그 신의 손길 비밀│환율전쟁, 그 다음은?│보호주의 부활의 신화│협력과 공유는 생존의 조건│진보적 부자는 어디에 있나│사이비 이론의 화려한 부활│‘누가 우리 기업인가’│미국자본의 이해│분배 개선과 복지가 해답이다│케인스, 루비니, 미네르바│감세의 정치경제학│감세·증세의 정치경제학│시장과 국가, 양과 질│시장과 법치주의│기업과 사회 윤리│기업정신의 새 지평│진정한 기업가 정신을 바란다│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그 주체화│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스폰서 섹터’의 경제학│국가채무와 개인부채, 유사점과 차이점│부동산 정치와 자산 계급사회│뉴턴·케인스 그리고 주식시장│기업은 사회공헌 활동 더 강화하라│지식인 프롤레타리아│노동의 의미 이젠 달라져야│개인의 의식구조와 한국경제│이젠 ‘경제윤리’ 시대 열자│광복 60돌 경제발전의 의미│디지털시대의 ‘아날로그 경영’│위기 자초하는 재벌의 오만│1% 기업이 지배하는 세상에서│위기의 본질│원조 사회적 기업, 독일 ‘보르직’의 교훈│자유무역협정 모델의 다양성│‘사통팔달’ FTA의 조건과 위험성│자유무역 체제가 만든 부자유│우려스러운 한-미 FTA 후폭풍│한-미 FTA의 본질│FTA의 경제학│한-미 FTA 빅딜? 정치쇼의 극치│경쟁력 대 창의성│현실이 된 컨버전스 시대│브랜드 네임을 파는 시대

PART 08 과학기술·정보화
가상현실의 新世界가 열린다│인터넷, 호혜적 룰 만들어가야│e세상이 무섭다│컴 바이러스엔 ‘유혹’이 있다│아날로그와 디지털│블로그와 와키와키│실종된 ‘네티켓’│사이버공간의 윤리│아톰없이 비트도 없다│디지털이 몰고온 ‘매체혁명’│디지털 재난을 막을 방법│이제 인터넷 키워드는 ‘개방’│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의 위험성│손안의 바보상자│게임 제한 ‘셧다운제’ 진정한 해결책인가│공동체 되살리는 SNS│‘앱 혁명’ 시대의 생존법│엿보기와 엿듣기가 허용된 사회│소셜 미디어 시대의 도래│스마트폰 열풍의 사회학│우주에 공짜점심은 없다│과학과 종교의 충돌│무서운 ‘멋진 신세계’│인간生命을 창조하는 시대│복제양 ‘돌리’ 뭘 남기고 갔나│‘바이오크라시’를 위하여│배아의 사회학│생명윤리, 법에만 맡길 순 없다│수퍼 박테리아의 습격, 항생제의 종말│기후변화보고서와 과학의 역할│원자력, 정말 희망에너지인가│사람의 천적은 누구일까요│과학 2.0│과학이란 언어│‘바보 과학자’가 세상을 바꾼다│유전자 조작 농산물의 거짓말│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기초과학은 공기와 같아│대학의 성과주의와 과학 선정주의│과학의 약속과 反과학의 도전│과학기술 최강국의 열쇠│과학과 기술의 상생│거대과학의 국가적 의미│거대과학에 국민적 관심 필요하다│세대 갈등과 현대물리학│지속가능한 테크놀로지│과학기술 발전의 두 갈래 길│예술이 과학에 주는 혜택│공생발전 위한 ‘따뜻한 과학기술’│‘착한 기술’로 소외된 사람 보듬자│과학, 아직도 망할 게 남았나│과학기술의 경쟁력│신화를 실현하는 과학│성인을 위한 과학문화│과학의 출발은 비판적 자세│‘수학 왜 배우나’부터 가르치자│‘文史哲 창의력’이 공학의 미래│과학에는 왕도가 없다│‘두 문화’와 과학기술사회│전통과학이 과연 비과학적인가?│증거와 합의로 크는 과학│창의적인 실험실│기술융합 시대 대비하자│인간과 기계의 공존│물리학의 새 장이 열리다│思考의 지평을 여는 천문학│137억년 전 빅뱅으로 초대합니다│‘수학의 열매’ 누구 몫일까│마네와 다윈의 영감(靈感) 여행│과학 법칙과 동·서양 ‘자연법’│사이버 편식은 진리와 멀다│현실화되는 유비쿼터스 세상│‘신의 입자’를 찾아서│화학이 꽃보다 아름다워│위험한 발상, 좋은 생각, 다시 장엄함│수학자의 뇌 탐험│우주개발 어떻게 해야 하나│기술의 민주주의를 논하자

PART 09 학문ㆍ지성
人文學도 목소리를 내자│인문학의 슬픈 위상│‘인문학 위기’ 解法은 가까이에│文史哲 붕괴, 국가가 나서야 한다│인문학 위기와 자기성찰│인문대학의 위기, 인문학의 위기│철학을 한다는 것│교수 혹은 학자의 조건│명예와 자기 자신의 삶│2.0시대 미디어여, 인문학과 만나라│일본 국수주의와 인문학│과학과 인문학 ‘대화’ 필요하다│인문학은 과학·기술의 원천│인문학이 살아나야 하는 이유│대중과 멀어진 사회과학│인문학과 향연│‘논문 윤리’ 가이드라인부터 만들자│스스로를 위한 학문│학문과 인생의 성취│학문과 문화의 보편성│기초학문 없인 미래없다│기초학문 없이는 소프트파워도 없다│한국 ‘20세기학’연구 서두를 때│‘학문’에 대한 ‘광신적 폭력’│학문과 죽음의 구원│획일주의가 낳은 블랙코미디│후마니타스의 시대를 위하여│‘고구려사 논쟁’ 치밀한 대응을│지식 선진국으로 가는 길│‘교양 교육’이 무너지는 소리│‘잡종적’ 지식인의 필요성│지식문화의 초라한 몰골│한국 지식인의 값어치│지식인의 현실참여│머리만 빌려주는 지식인│외국 학술지에 논문 싣기│‘표절 논란’ 자성의 계기 삼자│학위와 천문학자│학문시장의 노예들│우리 학계엔 왜 ‘실패한 硏究’가 없나│배반의 지성│실험실 밖의 리더십│古典보다 미적분이 중요한가│古典의 맥 끊지 않으려면│책으로부터의 도피│디지털 시대, 책의 미래

PART 10 기타교양
논술의 함정 혹은 아이러니│논술공화국을 위한 충고│슬로건은 콤플렉스다│유머의 조건│자본이 구축한 ‘신기루’│글씨는 마음의 그림이다│속물이 지배하는 사회│막말과 독설이 지닌 독성│속성과 숙성│국어부터 제대로 사용하라│무개념 사회로 질주│공동선을 위한 투쟁│월드컵, 허가받은 일탈의 마법│짝짓기의 심리│안락사의 법적·윤리적 문제│‘순종주의’ 제거만이│사회불안 초래하는 ‘성격 장애’│애완동물 붐과 애정욕구│자격증 전성시대의 그늘│직선은 곡선을 이길 수 없다│가족-애인 아니면 타인│포옹의 힘│안락사와 호스피스│죽음에 대한 한 생각│우주 전체가 하나의 몸이다│튜닝의 진화│죽은 지식인의 사회│늙은 수컷 원숭이│채식열풍과 단선적 사고│공존의 철학, 풍수│대중사회의 전문가│세계를 바꾸는 개인 블로그│놀이문화와 행복지수│지구적으로 생각하기?│‘몸짱 전성시대’의 함정│카스파로프의 패배│노예의 문화│같음과 다름│지구 못살린 지구정상회의│공간에 대한 ‘길고 긴’ 생각│야만이냐, 혁명이냐│광고의 자유와 윤리│낭만적 사랑을 꿈꾸다│이기심의 세련화│‘철학’을 교육하자│한국은 없다│파스타와 칼국수│외국인도 10분 배우면 읽는 한글│‘메가 비블리온 메가 칼론’│자비심의 본질│밥, 사회의 선물인가 불평등의 독인가│소박한 자율의 삶│‘연아노믹스’의 허와 실│체험 열풍, 가짜와 왜곡│거짓말, 그 정체│2인자의 비애, 뒤집어보기│사라지는 ‘생활의 달인’│깨어진 약속│환율전쟁의 본질은 패권 다툼│다시 역사가 용기있는 자를 부른다│개의 권리와 사람의 권리│회의할 줄 아는 인간이 자유인이다!│한국인을 질식시키는 ‘속도전쟁’│‘어제와 오늘 사이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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