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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보다 세트 (전3권)
스토리텔링과 이미지의 역사여행!
리베르스쿨 | 청소년 | 2012.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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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이 태어나기 훨씬 전에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야기 세계사이자 대안 교과서로, 세계사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교과 내용도 빠뜨리지 않고 다루었다. 배경 지식의 이해를 요구하는 수능시험과 논술시험에 적합한 교재.

커피 한 잔이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됐으며,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크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진짜 영웅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게다가 중세의 성당을 그 자체로 한 권의 성경이라는 식으로 에피소드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들려준다.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현장을 두 발로 직접 걸어 다니며 경험한 결과물이기도 하다.이 책은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현지 작가들의 사진은 세계사의 실제 장면 속으로 뛰어드는 느낌이 들도록 돕는다. 또한 연표와 중요 내용을 지도를 통해 확인하고, 동시대 주변 지역의 사건까지 비교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세계사, 절대 그냥 읽지 마라!

세계사 공부를 위한 두 가지 특명
1 지도와 연표로 동서양을 묶어라!
2 사진과 스토리로 내용을 묶어라!

『세계사를 보다』(개정판)는 구판의 내용과 문장을 보완한 책이다. 글의 흐름, 도판 등은 구판과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기 훨씬 전에 이 세상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증을 풀어주는 이야기 세계사이자 대안 교과서이다. 요즘 아이들은 눈앞의 세계만 보기 때문에 작은 세계를 자신의 시각으로 확대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그 결과 우물 안 개구리처럼 자기중심적인 세계관을 가질 수도 있다. 따라서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보다 넓히고 사고의 깊이를 더함으로써 지나간 시대를 전체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우리가 기억해야 할 중요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을 시간과 공간의 맥락에서 파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세계사를 더욱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역사 속의 인물이나 사건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역사 이야기의 행간과 맥락을 살필 수 있도록 지도, 그림, 사진, 일화 등 필수 자료가 다양하게 제공해야 한다. 연대는 물론 사건이 일어난 장소도 지도를 통해 확인하고, 중간 중간에 나오는 연상기억법의 노하우를 익히면, 중요한 역사적 사건들을 순서대로 완벽하게 기억하고 관련된 주제를 자유자재로 설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세계사를 보다』는 세계사 공부를 이제 막 시작한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위해 만들었다. 하지만 고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필수적인 교과 내용도 빠뜨리지 않고 다루었다. 따라서 배경 지식의 이해를 요구하는 수능시험과 논술시험에 가장 적합한 교재라고 할 수 있다. 성인도 세계사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읽고자 한다면 이보다 더 적합한 세계사 교양서적은 없을 것이다.

역사는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뉴스거리를 모아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비롯하여 정치, 경제는 물론 일반인들의 생활을 지배하는 문화도 역사가 될 수 있다. 이 모든 것들이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토대이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은 뉴스들만 모아 놓은 것이 역사여서 그런지 많은 학생들이 역사 과목을 좋아한다. 하지만 세계사는 외울 게 많고 복잡해 공부하기 힘든 과목으로 여겨지고 있다. 단편 지식 위주의 교과서도 세계사 기피 현상에 일조하고 있다.
주입식으로 무함마드가 메카에서 메디나로 이주한 사건을 헤지라라고 외웠다고 해도 뭔가 석연치 않은 것이 있다. 어디가 메카이고 어디가 메디나인지를 모른다면, 헤지라가 역사적으로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모른다면, 결국 반쪽짜리 지식밖에 되지 않게 될 것이다. 명나라 영락제의 환관이었던 정화가 62척의 배를 이끌고 난징을 출발해 아프리카까지 항해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더라도 경로가 어떻게 되는지, 어떤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간과한다면 내용을 제대로 파악했다고 말할 수 없다. 바빌론 유수에 대해 배웠지만 정작 바빌론이 어디에 있는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이 어떻게 되는지를 모른다면 장님이 코끼리를 만지는 것과 다를 바 없을 것이다.


『세계사를 보다』의 특징과 장점

첫째, 세계사를 단순하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듯 구성.
그동안 세계사가 재미없고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는 교과서와 참고서가 암기해야 할 토막 지식 위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커피 한 잔이 제1차 세계대전의 원인이 됐으며,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이 크림 전쟁을 승리로 이끈 진짜 영웅이라고 묘사되어 있다. 게다가 중세의 성당을 그 자체로 한 권의 성경이라고 서술하고 있다. 한마디로『세계사를 보다』는 무궁무진한 이야기의 보물창고인 셈이다. 에피소드 중심으로 스토리텔링 형식을 빌려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세계사는 더 이상 암기과목이 아니라 이해과목이 될 것이다. 사실 세계사는 잘 짜인 한 편의 드라마와도 같다. 역사적 사실의 전후관계 및 인과관계를 살핀다면 이것처럼 재미있고 쉬운 과목도 없을 것이다.

둘째, 중요한 역사적 사실을 사진이나 그림을 이용하여 보기 쉽게 편집.
요즘 아이들이 활자 세대가 아니라 이미지 세대임을 감안하여 사진이나 그림, 지도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였다. 이들 시각 자료만 보아도 세계사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시각 자료는 그 자체로 세계사의 길잡이 역할과 요점 정리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인 현장을 두 발로 직접 걸어 다니며 경험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역사적인 현장을 직접 찍은 사진들과 현지 작가들의 사진은 세계사의 실제 장면 속으로 뛰어드는 느낌이 들도록 할 것이다.

셋째, 지도 속에 연표와 중요 사건을 표시해서 입체적 학습이 가능하도록 유도.
역사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인과관계의 연속이기 때문에 단편적인 지식은 기억에서 쉽게 사라져버리게 마련이다. 이 책에서는 연표와 중요 내용을 지도를 통해 확인하고, 동시대 주변 지역의 사건까지 비교할 수 있을 것이다. 도도한 역사의 흐름을 정확히 연결하려면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장소는 물론이거니와 연도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역사는 역사지도, 연대표, 시대적 배경 등이 종횡으로 연결되어야 비로소 자신의 것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박찬영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기자,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한국판의 편집부장을 지냈다. 현재 ㈜리베르스쿨, 리베르의 대표이사로 있다. 작가·출판사·학교·언론사의 무성의와 무지로 빚어진 잘못된 글쓰기 문화를 고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글쓰기 비결 꼬리물기에 있다』는 오랫동안 기자와 편집자로 지낸 경험이 녹아 있는 글쓰기 책이다. 이 책은 대학교, 기업체, 편집자 모임 등에서 교재로 사용하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간행물윤리위원회의 우수 저작물에 당선된 『한국사를 보다』는 5년에 걸친 한국 문화유산 답사의 결과물이자, 이야기 한국사의 결정판이다. 청소년 부문 베스트셀러인 『세계사를 보다』, 『세계지리를 보다』에는 두 차례의 세계 답사 여행에서 확인한 역사와 지리의 현장을 글과 사진으로 생생하게 담았다.『한국사를 보다』를 토대로 집필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2014년 적용)는 검정 심사에서 최고 득점(90~100점)으로 합격하였다. 8종 한국사 교과서 가운데 유일하게 수정 명령을 받지 않았다.

저자 : 버질 힐라이어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명문 사립학교인 캘버트 스쿨의 교장을 지냈다. 지구를 다섯 바퀴나 돌면서 구석구석 답사한 뒤『청소년을 위한 세계지리』,『청소년을 위한 세계사』,『청소년을 위한 미술사』등을 저술했다. 실제 경험을 토대로 한 그의 저서는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지식을 담고 있어 세계 각국에서 홈스쿨링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목차

1권 목차

1 돌 속에서 찾아낸 칼 | 인류의 기원
원시인의 등장 / 구석기시대의 생활 / 신석기시대의 생활

2 불을 훔친 사람들 | 인류의 진화
불의 주인 / 위대한 발견

3 점토로 만들어진 왕국 | 메소포타미아문명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 수메르문명 / 백인의 먼 할아버지

4 역사시대의 문을 연 집시들 | 이집트문명
그리스도의 탄생 / 역사의 첫 장

5 사라진 벽돌 도시 | 인더스문명
벽돌 문명 / 신분의 굴레에 갇힌 사람들

6 용틀임하는 중국 | 황허문명
시베리아의 선물 / 피로 얼룩진 왕의 역사 / 춘추전국시대에 꽃핀 제자백가 사상

7 이집트인이 남긴 수수께끼 | 이집트의 문자
수수께끼를 푼 사람들 / 태양신의 아들 파라오

8 위대한 무덤, 피라미드 | 이집트의 종교
미라의 왕국 / 왕의 무덤 / 이집트의 마스코트

9 에덴동산의 도시 | 바빌로니아 왕국
전설의 도시 / 바빌로니아의 찬란한 문명

10 약속의 땅을 찾아서 | 헤브라이의 역사우르에서 이집트까지 / 이집트에서 가나안까지 / 왕의 시대

11 그리스신화 | 그리스문명
올림포스의 열두 신 / 신에게 바치는 제물 / 델포이 신탁

12 신화의 고향 | 트로이 전쟁
트로이 전쟁 / 트로이를 노래한 시

13 나라를 잃어버린 백성 | 헤브라이 왕국
다윗과 골리앗 /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왕, 솔로몬 / 나라를 잃고 떠도는 유대인

14 알파벳을 만든 사람 | 페니키아문명알파벳을 만든 목수의 이야기 / 장사꾼 페니키아인

15 영원한 앙숙 | 그리스의 역사
사자처럼 자라는 스파르타의 아이들 / 학문과 예술을 사랑한 아테네

16 올림피아제전 | 그리스의 문화
월계수 잎으로 만든 ‘월계관’ / 올림피아제전의 부활

17 왕은 오직 하나다 | 로마의 역사
늑대의 아들 / 추악한 출발

18 아시리아의 곱슬머리왕 | 아시리아의 역사
거대한 강대국 아시리아 / 니네베의 몰락

19 뉴욕보다 큰 도시 | 신바빌로니아의 역사
철옹성의 도시 / 사랑의 힘으로 만든 공중정원 / 소가 된 왕

20 페르시아의 깜짝파티 | 페르시아의 역사
솔로몬처럼 현명한 조로아스터 / 세상에서 가장 부자인 크로이소스 / 바빌론을 무너뜨린 키루스 왕

21 문화와 종교의 나라 | 인도문명
호기심 많은 아이 싯다르타 / 동물 병원을 세운 아소카 왕 / 불교와 힌두교가 만나다 / 비슈누 신에게 바쳐진 앙코르와트

22 죽음을 두려워한 황제 | 통일 제국의 등장
거대한 지하 도시 / 백성들의 무덤이 된 만리장성 / 한나라의 등장 / 동서 무역로

23 위대한 심판 | 아테네의 민주정치
솔론의 실패한 개혁 / 민주주의의 씨앗

24 왕을 쫓아낸 로마 | 로마시대
왕정을 넘어 / 다리 위의 호라티우스 / 대장군 킹킨나투스

25 마라톤 전투 | 페르시아 제국
사자의 코털을 건드리다 / 마라톤의 유래

26 살라미스 해전 | 페르시아 제국
유비무환의 교훈 / 2백만 명의 페르시아군이 몰려오다 / 1대 1,000의 싸움 / 살라미스 해전

27 그리스의 황금시대 | 델로스 동맹
아테네의 봄 / 돌에 생명을 불어넣는 사람 / 기둥에 담은 정신 / 막을 내리는 황금시대

28 펠로폰네소스 전쟁 | 그리스의 몰락
상처뿐인 전쟁 / 소크라테스의 변명

29 반칙도 역사다 | 마케도니아 왕조
필리포스의 계략 / 위대한 스승 / 고르디오스의 매듭 / 알렉산드리아 / 더 이상 정복할 땅이 없다

2권 목차

1 역사의 호수 | 로마의 발전
성인이 된 로마 / 포에니 전쟁 / 한니발과 스키피오

2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 | 로마의 문화
로마의 길, 도로와 수로 / 검투사들의 도시 / 코르넬리아의 보석, 그라쿠스 형제

3 카이사르의 유산 | 로마 공화정의 종말
갈리아 전투 / 루비콘 강을 건너다 / 브루투스의 배신

4 신이 된 황제 | 로마의 안정
사랑의 늪에 빠진 안토니우스 / 황제가 된 옥타비아누스

5 그리스도의 가르침 | 유대인의 종교
영혼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 피로 기록된 그리스도교의 역사

6 피로 세운 나라 | 로마의 수난
불타는 로마 / 피의 개선문 / 폼페이 최후의 날

7 황제의 어리석은 아들 | 로마의 역사
철인 황제의 탄생 / 선한 아버지, 악한 아들

8 승리의 표시 | 로마의 종교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종 / 개선문과 베드로 성당

9 무시무시한 선조들 | 게르만족의 대이동
전사의 후예 / 게르만족의 형제들

10 세계사의 주역이 된 게르만족 | 유럽의 역사
민족 이동의 도미노 현상 / 게르만족과 훈족의 결투 / 고대사의 종말 / 게르만족의 학습 능력

11 어둠 속의 빛 | 동로마제국과 프랑크 왕국
법전을 집대성한 유스티니아누스 / 클로비스 왕 / 고대의 학문을 근대로 이어준 수도원

12 낙타를 끄는 사나이 | 이슬람교의 창시
귀부인과 결혼한 심부름꾼 / 칼리프 시대

13 물고 물리는 세상 | 수·당 시대
위진남북조시대 / 수나라의 탄생 / 정관의 치 / 중국 유일의 여황제, 측천무후 / 양귀비의 미소에 나라가 흔들리다

14 아라비안나이트 | 아랍의 문화
아라비아숫자 / 모자이크로 꾸며진 도시 / 문화의 황금시대

15 카롤링거 르네상스 | 프랑크 왕국
샤를마뉴 대제 / 서유럽의 탄생

16 걸음마의 시작 | 영국의 탄생
해적을 제압한 앨프레드 대왕 / 걸음마를 시작한 영국 / 신대륙을 발견한 노르만족

17 영주와 기사 | 중세 유럽의 역사
충성을 사고파는 봉건제도 / 중세의 생활 모습 / 인간 돼지 / 기사, 그리고 기사도의 시대 / 마상시합

18 사무라이의 나라 | 일본의 역사
기사와 사무라이 / 막부 정치 / 새가 울기를 기다리다

19 해적의 후예, 윌리엄 | 영국의 역사
노르망디 공이 된 남자 / 헤이스팅스 전투 / 영국 왕이 된 해적의 후예 / 카노사의 굴욕

20 십자군 원정대 | 서양 전쟁사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 제1차 십자군 원정대 / 세 마리의 용 / 어린이 십자군 원정대 / 마지막 십자군 원정대

21 돌과 유리로 만들어진 성경 | 중세의 성당
만남의 장소 / 공중에 뜬 버팀목 / 고트족 스타일 / 아비뇽 유수

22 의회 민주주의의 씨앗 | 영국의 역사
형만 한 아우 없다 / 국민의 권리

23 칼이 펜보다 강하다 | 송과 몽골의 역사
거란과 여진에 무릎 꿇은 송 / 생동감 넘치는 도시 / ‘칸’이 된 남자 / 지상의 대제국

24 신비의 여행길 | 원나라와 동서 교류
여·몽 연합군의 일본 정벌 / 쿠빌라이 칸을 만난 폴로 부자 / 세계를 잇는 도로 / 마법의 바늘과 가루 / 원의 문화

25 중화, 세계의 중심에 서다 | 명·청의 역사
농민반란으로 세워진 나라 / 무너진 만리장성의 흙벽돌 / 청의 전성기 / 간추린 중국 역사

26 역사상 가장 길었던 백년전쟁 | 유럽의 역사
크레시 전투 / 흑사병과 싸우다 / 마녀재판 /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한 ‘칼레의 시민들’

27 낡은 시대의 종언 | 인쇄술과 화약의 역사
최초의 책 / 세계 최초의 금속활자 / 동로마제국의 멸망 / 터키의 역사


3권 목차

1 신세계를 발견한 영웅 | 신대륙 발견
항해 왕자 엔리케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위험한 항해 / 콜럼버스의 계란

2 위대한 탐험가들 | 탐험의 역사
아메리고 베스푸치 / 향신료를 구하라! /
탐험의 역사 / 마젤란의 여행

3 유혹의 땅 | 라틴아메리카 문명
마야·테오티우아칸·아스텍 문명 /
아스텍을 정복한 코르테스 / 황금의 나라

4 부활한 고대 세계 | 르네상스 미술의 세계
문화의 부활 / 미켈란젤로 / 라파엘로 /
레오나르도 다 빈치

5 종교개혁 | 르네상스 시대
성 베드로 대성당 / 마르틴 루터의 종교개혁 / 칼뱅의 종교개혁 / 왕관을 버린 왕 / 교황을 배신한 사람

6 이슬람교와 힌두교의 공존 | 무굴 제국의 역사
몽골의 부흥을 선언한 티무르 제국 /
힌두교에 관대한 무굴 제국 / 세상에서 가장 재수 없는 사나이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묘 /
이란의 역사

7 엘리자베스 여왕 | 영국의 역사
피의 메리 / 처녀왕 엘리자베스 /
개척자 윌터 롤리 / 셰익스피어의 인생 역정

8 미국 역사의 시작 | 미국의 역사
왕권신수설의 수호자 / 미국 최초의 식민지

9 목이 잘린 왕 | 영국의 절대왕정
‘청교도혁명’을 부른 찰스 1세 / 군사독재와 절대왕정 / 무혈혁명

10 프랑스를 만든 사람들 | 프랑스의 절대왕정
30년전쟁의 배후, 리슐리외 / 유럽을 뒤흔든 베스트팔렌 조약 / 태양왕 루이 14세

11 러시아의 계몽 군주 | 러시아의 역사
조선소 노동자 표트르 / ‘북방의 미치광이’ 카를 12세가 무너지다 / 러시아 건국의 아버지

12 프리드리히 왕자 | 프로이센의 역사
매 맞는 왕자 / 여자와 7년 동안 싸운 프리드리히 / “왕은 국가 제일의 머슴이다”

13 왕을 몰아낸 나라 | 미국독립전쟁
미국의 왕 조지 3세 / 미국 최초의 스파이 /
조지 워싱턴 / 값진 승리

14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지!” | 프랑스혁명
놀고먹는 사람, 죽도록 일하는 사람 /
혁명의 깃발 / 왕정보다 더 무서운 공포정치 /
혁명 속에서 꽃핀 계몽사상

15 “불가능은 없다” | 나폴레옹 시대
나폴레옹의 등장 / “알프스 따위는 없다!” /
트라팔가르 해전 / 최후의 전투, 워털루

16 헨델에서 바그너까지 | 음악의 역사
눈이 멀었던 헨델과 바흐 /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 / 위대한 음악가, 베토벤과 바그너

17 1854~1875년의 신문 | 19세기 세계사
크림 전쟁 최고의 전공자, 나이팅게일 / 유럽의 일원이 된 일본 / 노예해방을 위한 남북전쟁

18 독일과 이탈리아의 통일 | 국민국가 건설
황제가 된 대통령 / 프랑스-프로이센 전쟁 /
이탈리아 통일의 영웅들

19 기적의 시대 | 산업혁명기
영국의 산업혁명 / 과학의 기적 /
에디슨과 라이트 형제

20 공산당의 나라 | 중국의 근대화
아편으로 병들다 / 종이호랑이 / 꼭두각시 황제 / 황제가 없는 나라 / 대장정과 중국공산당

21 근대화의 열기 | 아시아와 중동의 역사
인도의 반영 운동 / ‘위대한 영혼’ 간디 / 동남아시아의 민족운동 / 타이가 독립을 지킨 비결 / 오스만 제국의 근대화 운동 / 이란과 아랍의 근대화 운동 / ‘꿈의 항로’의 뒤안길

22 세계 정복을 꿈꾼 독일 | 제1차 세계대전
세계대전은 이미 잉태되어 있었다 / 커피 한 잔이 가져온 대재앙 / 전쟁의 불길이 번지다 /
서부전선 이상 없다 / 미국의 참전

23 전쟁이 계속되다 | 제2차 세계대전
신문 스크랩 / 러시아혁명 / 대공황의 늪 / 전쟁의 불씨가 되살아나다 / 사그라지는 전쟁의 불길

24 바통을 이어받은 선수들 | 현대 역사
릴레이 경기 / 조용한 전쟁, 냉전 시대 /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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