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신과 수능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빛을 발하는 하루 10분 철학 수업. 이 책에 수록된 25권의 책은 길고 긴 철학의 역사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위대한 고전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부터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까지》, 인류에 큰 영향을 끼치는 동시에 각종 시험과 입시에 나오는 빈도가 높은 고전을 1권당 7~8페이지 정도로 압축하여 소개한다.
어렵게만 생각했던 철학책을 쉽지만 깊이 있게 핵심만 뽑아 정리했기 때문에 하루 10분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를 제대로 파악할 수 있고, 그로 인해 내신 관리와 논술 및 입시 준비에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만난 위대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은 현재와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교양 지식이 되어 우리에게 살아갈 날들을 위한 인생 지침이 되어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교과서 수록 도서,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도서 수록
★내신 관리, 논술과 수능 및 각종 입시 완벽 대비
★하루 10분, 한 권의 책을 머릿속에 명쾌하게 정리
쉽지만 깊이 있게, 핵심만을 압축해 써 내려간
이해하기 쉬운 철학 입문서
철학은 현실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학문이지만 막상 책으로 읽으려면 어렵게 느껴져서 진입 장벽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철학 고전을 쉽고 대중적으로 풀어내 철학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일 뿐만 아니라 내신을 관리하고, 입시와 논술을 준비하는 10대에게 도움이 되는 교재이다. 이 책에서는 철학의 핵심을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25권의 고전을 소개한다.
길고 긴 철학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받는 고전, 후대 철학자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책, 살면서 꼭 읽어봐야 하는 철학서 25권을 엄선한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교양이자 철학적 지식을 쌓기에 충분하다. 쉽지만 깊이 있게, 짧지만 핵심만을 압축해 써 내려갔기 때문에 철학에 대한 흥미를 키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청소년이 꼭 읽어야 할 경제학 고전으로
내신과 입시를 준비하고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운다
철학은 단지 지식 탐구를 위한 교양 학문이 아니다. 10대에게는 현재와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필수 학문이기도 하다. 너무 두껍고 어려워서, 시간이 부족해서 미처 소화하기 힘들던 철학 고전을 이 책은 한 권당 7~8페이지로 핵심만을 뽑아 명쾌하게 정리해 준다. 하루 10분, 한 편씩 읽다 보면 교과서 수록 도서와 생기부 필독서, 서울대 추천 도서로 내신을 관리할 수 있고, 수능과 논술, 면접 등 각종 입시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철학적 질문과 풀이를 통해 사고력이 깊어지며 논리력이 향상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철학적 사유, 즉 깊이 알기는 주어진 문제들을 조금 더 쉽게 풀도록 돕는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이기도 하다. 위대한 철학서에 담긴 지식과 함께 철학자의 이력,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책까지 소개한 이 책은 내신과 입시 그리고 앞으로 살아갈 날들에 빛을 발하는 ‘청소년기에 꼭 필요한 철학 안내서’이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부터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까지
길고 긴 철학의 역사를 25권의 명저로 만난다
“좋은 책을 읽는 것은
과거 몇 세기의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과 같다.” _르네 데카르트
철학자들이 평생 일구어낸 철학서를 읽다 보면 신기하게도 과거 그들이 겪은 문제들이 지금 우리가 고민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음을 깨닫게 된다. 개인적인 고민이나 정치, 경제, 사회 이슈까지, 수천 년간 반복되는 문제 속에서 개인의 삶과 시대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용기 있는 철학자들의 목소리가 이 책에 담겨 있다.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프리드리히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미셸 푸코의 《감시와 처벌》 등 소크라테스부터 위르겐 하버마스까지, 수천 년에 걸친 철학의 발자취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고민하는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시험을 앞둔 10대, 인문학 수업에 두고두고 참고할 책을 찾는 대학생, 최소한의 철학적 지식 정도는 알고 싶은 직장인, 또 철학적 사고의 틀이 궁금한 교양인 모두에게 이 책은 최고의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그렇다면 《군주론》 에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을까?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마키아벨리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특성을 정의한다. 그는 인간이 이타심보다는 이기심을 가진 존재이며, 외부의 압력과 자극에 쉽게 반응하고 자신보다 강한 힘에 쉽게 좌지우지된다고 설명한다. 두려워하는 상대보다는 의리와 정으로 연결된 상대를 쉽게 배반하며, 이해관계에 따라 손바닥 뒤집듯 자신의 결정을 뒤바꿀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인간이라는 것이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인간의 이런 본성을 이해한 상태에서 국가를 운영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설픈 동정이나 이타심에 기대어 정책을 결정하고 국가의 방향을 결정해서는 안 된다고 보았다.
_“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빼앗긴 자의 절규와 간청” 중에서
아울러 푸코는 이러한 권력의 감옥 체계가 사회 곳곳에서 작동하고 있다고 덧붙인다. 그는 특히 권력이 지식과 결탁하여 자신의 체제를 공고히 하고 있다고 말한다. 학교가 공장, 군대, 병원, 나아가 감옥과 유사한 모습을 하는 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 권력은 자신들에게 필요한 학문만을 발전시키고, 나아가 학생들에게는 은연중에 권력의 가치관을 주입함으로써 모두를 자신의 입맛에 맞는 존재로 만들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근대 형벌 체계의 변화 이유를 살피는 것은 물론, 사회 곳곳에 미치는 권력의 영향력과 의도를 확인하고자 쓰인 책이 바로 푸코의 대표작 《감시와 처벌》이다.
_“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68혁명의 불꽃을 품고 열린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 중에서
루소는 신이 만물을 창조할 때는 모든 것이 선함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손길만 닿으면 모두 타락하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루소는 이러한 폐해가 식물과 동물은 물론 인간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보았다. 아이를 자신의 기준과 취향에 따라 기르려고 애쓰는 바람에 결국 성장 과정에서 인간이 가진 좋은 본성을 모두 잃는다는 것이다. 루소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교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세상의 편견에 물들어 본성이 왜곡되거나 타락하지 않도록 아주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교
육을 통해 아이를 성장시켜 나가야 한다고 보았기 때문이다.
_“장 자크 루소, 《에밀》: 현대 교육학의 시초가 된 성장 소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준형
고려대학교에서 철학과 환경생태공학을 전공했고, 경제주간지 〈이코노믹리뷰〉에서 인문학 칼럼 ‘숨은 철학 찾기’를 2년간 연재했다.삶이 흔들릴 때마다 마음을 다잡아주는 철학책 《물러서지 않는 마음》, ‘카카오 프로젝트 100’의 인기 프로젝트를 책으로 엮은 《하루 10분 인문학》, 브런치북 오디오북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인 《첫술에 맛있는 철학》을 썼다.현재는 인문교양 분야의 동료들과 함께 회사를 설립하고 유튜브 ‘인문학 유치원’과 카카오 숏폼 채널인 ‘6시내교양’, 인문독서 서비스 ‘언리드북’ 등에서 지식 콘텐츠를 기획, 제작하고 있다.
목차
서문. 깊이 알면 조금 더 쉬워지는 것들
1장. 삶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의미 있는 철학 고전
01 한나 아렌트 《예루살렘의 아이히만》 1963
:사유하기를 멈추면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02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1883
:삶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나 자신일 뿐이다
03 피터 싱어 《동물 해방》 1975
:동물의 고통에 주목한 철학자
04 장 폴 사르트르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1946
:진짜 실존주의를 설명한 단 한 번의 강연
05 존 롤스 《정의론》 1971
:롤스, ‘좋음’과 ‘옳음’을 구분하다
2장.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변화를 시도한 용기 있는 철학 고전
06 메리 울스턴크래프트 《여성의 권리 옹호》 1792
:여성 불평등을 해소하고자 쓴 1792년작
07 카를 마르크스·프리드리히 엥겔스 《공산당 선언》 1848
:혁명가, 불멸의 문제작을 쓰다
08 장 자크 루소 《에밀》 1762
:현대 교육학의 시초가 된 성장 소설
09 르네 데카르트 《성찰》 1641
:시대의 변화를 포착한 근대 철학의 아버지
10 존 로크 《통치론》 1689
:미국 〈독립선언문〉에 영향을 준 변화의 선두주자
3장. 지금 우리 사회 문제에 답을 주는 통찰력 있는 철학 고전
11 니콜로 마키아벨리 《군주론》 1532
:빼앗긴 자의 절규와 간청
12 위르겐 하버마스 《공론장의 구조 변동》 1981
:믿음이 무너진 시대에 쓰인 한 편의 논문
13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사회의 구조를 통찰한 과학철학자
14 존 스튜어트 밀 《공리주의》 1861
:더 가치 있는 쾌락이란 무엇인가?
15 애덤 스미스 《국부론》 1776
경:제 발전, 개인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나
4장. 후대 철학자에게 큰 영향을 미친 가치 있는 철학 고전
16 미셸 푸코 《감시와 처벌》 1975
:68혁명의 불꽃을 품고 열린 새로운 철학의 가능성
17 게오르크 헤겔 《역사철학강의》 1837
:프랑스 혁명의 정신이 낳은 프로이센의 철학자
18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의지와 표상으로서의 세계》 1819
:누구보다 철학에 긍정적 영향을 준 염세주의 철학자
19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인간 존재의 실존적 모습을 조망하기 위한 한 권의 책
20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400년경
:신학자가 된 말썽쟁이, 중세 사상의 토대를 만들다
21 토마스 홉스 《리바이어던》 1651
:사제의 아이는 어쩌다 시민과 성직자의 ‘적’이 되었을까?
5장. 철학의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불멸의 철학 고전
22 소크라테스 《소크라테스의 변론》 기원전 4세기
:질문 때문에 고소당한 질문하는 철학의 시초
23 플라톤 《국가》 기원전 4세기
:플라톤, 스승에게 새 생명을 부여하다
24 아리스토텔레스 《정치학》 기원전 4세기
:아카데메이아의 정신, 서양철학의 기틀을 닦다
25 이마누엘 칸트 《순수이성비판》 1781
:인내와 노력이 만든 서양철학사의 변화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