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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없는 소녀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청소년 | 2023.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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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주니어RHK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어디에도 없는 소녀》가 출간되었다. 《어디에도 없는 소녀》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갈리 르 위슈가 자신의 유년 시절을 바탕으로 담아낸 이야기로, 작가는 이 작품으로 202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어디에도 없는 소녀》 속 주인공 ‘마갈리’는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우등생이 되어야 한다는 욕심에 조급해지고 어수선하고 강압적인 학교 분위기에 점점 주눅이 든다. 결국엔 ‘학교공포증’을 진단받아 홈스쿨링을 하게 되는 마갈리. 그러던 어느 날, 상처받은 마음과 자신을 점점 잃어 가는 것만 같은 기분에 힘들어하던 마갈리 앞에 ‘비틀즈’라는 존재가 등장하고, 마갈리는 비틀즈에 완전히 매료된다.

‘비틀즈 덕후’가 된 마갈리는 그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받으며, 마침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발견한다. 이러한 마갈리의 모습은 팬덤 문화에 익숙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으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이야기 안에서 비틀즈가 아주 중요하게 등장하는 만큼 비틀즈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도 반겨할 작품이다.

작가 마갈리 르 위슈는 학창 시절에 경험한 감정들을 대담한 비유와 강렬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또한 비틀즈의 노래뿐만 아니라 비틀즈라는 존재 자체에 자신의 마음을 투영해 찬찬히 돌아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담았다. 작가가 보여 주는 이 훌륭하고 멋진 시각적 언어 덕분에 독자들은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감정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우리와 다른 문화, 우리가 사는 지금 현재와 다른 시대를 그리고 있음에도 말이다.

  출판사 리뷰

2022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
그림책·그래픽노블 작가 이수연 추천!

“내 이름은 마갈리, 저는 비틀즈를 좋아합니다!”
비틀즈를 향한 열렬한 사랑으로 ‘학교공포증’이라는 낯선 병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변화하는 몸에 대한 불안을 이겨 낸
한 소녀의 이야기. 아니 사실은, 우리 모두의 이야기.


주니어RHK ‘팡 그래픽노블’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어디에도 없는 소녀》가 출간되었다. 《어디에도 없는 소녀》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갈리 르 위슈가 자신의 유년 시절을 바탕으로 담아낸 이야기로, 작가는 이 작품으로 202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어디에도 없는 소녀》 속 주인공 ‘마갈리’는 중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우등생이 되어야 한다는 욕심에 조급해지고 어수선하고 강압적인 학교 분위기에 점점 주눅이 든다. 결국엔 ‘학교공포증’을 진단받아 홈스쿨링을 하게 되는 마갈리. 그러던 어느 날, 상처받은 마음과 자신을 점점 잃어 가는 것만 같은 기분에 힘들어하던 마갈리 앞에 ‘비틀즈’라는 존재가 등장하고, 마갈리는 비틀즈에 완전히 매료된다. ‘비틀즈 덕후’가 된 마갈리는 그들을 향한 사랑을 통해 자신의 아픔을 치유하고 위로받으며, 마침내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발견한다. 이러한 마갈리의 모습은 팬덤 문화에 익숙한 우리 청소년들에게 큰 공감으로 다가갈 것이다. 또한 이야기 안에서 비틀즈가 아주 중요하게 등장하는 만큼 비틀즈를 사랑하는 국내 팬들도 반겨할 작품이다.
작가 마갈리 르 위슈는 학창 시절에 경험한 감정들을 대담한 비유와 강렬한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또한 비틀즈의 노래뿐만 아니라 비틀즈라는 존재 자체에 자신의 마음을 투영해 찬찬히 돌아보고 치유해 가는 과정을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담았다. 작가가 보여 주는 이 훌륭하고 멋진 시각적 언어 덕분에 독자들은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감정을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우리와 다른 문화, 우리가 사는 지금 현재와 다른 시대를 그리고 있음에도 말이다.

●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로 담아낸 우리 모두의 사춘기
중학생으로서의 첫날을 맞이한 마갈리. ‘멋지고 여유로운 청소년으로 변신할’ 자신을 기대하며 새 학교로 향한다. 하지만 현실은 마갈리의 예상과 아주 많이 달랐다. 시끄럽고 강압적인 학교 분위기는 마갈리를 주눅 들게 하고, 언니와 같은 우등생이 되어 선생님들께 사랑받는 학생이 되겠다던 다짐은 점점 강박과 불안으로 변해 간다. 마갈리의 마음속에서 새 학년의 설렘, 새 학기의 기대는 점점 더 옅어진다. 이뿐만 아니라 예고 없이 찾아온 2차 성징과 첫 생리, 급작스럽고 낯선 몸의 변화는 마갈리를 더욱더 초조하게 만든다.

크리우폴 선생님은 프랑스어 선생님이었어요. 언니가 아주 좋아하고 따랐던 선생님이었죠.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죠.(...) // 저는 선생님들께 예쁨받고 싶었어요. 그 마음은 ‘미움받는 학생’이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안겨 주었습니다. _본문 중에서

친구들은 모두 변했습니다.(...) 친구들은 자신에게 나타나는 몸의 변화가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았어요. / 하지만 그 모든 게 저하고는 상관없는 이야기였죠. _본문 중에서

주인공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어디에도 없는 소녀》는 프랑스 일러스트레이터 마갈리 르 위슈의 자전적 작품이다. 실제로 작가는 청소년기에 ‘학교공포증’을 진단받았을 정도로 학교생활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했다고 한다.
정도는 조금 다를지 몰라도, 마갈리가 처한 상황과 느끼는 감정 들은 우리 독자들에게도 낯설지 않다. 1990년대의 프랑스 파리에서 격동의 시간을 보낸 마갈리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 청소년들의 모습과 겹쳐 보이기도 한다.
새 학년, 새 학기를 맞이할 때의 부담감, 이른바 ‘문제아’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존재인지 확신할 수 없는 막막함……. 이러한 감정들을 단 한 번이라도 느껴 본 적이 있다면 《어디에도 없는 소녀》의 책장을 여는 순간, 무한한 공감과 위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좋아하는 마음이 우리를 구할 거야!
_비틀즈를 향한 사랑을 통해 비로소 자신을 발견하다

‘덕질(*어떤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여 그와 관련된 것들을 모으거나 파고드는 일)’은 《어디에도 없는 소녀》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다. ‘누군가를 늘 덕질 했다’고 말하는 마갈리는 자신만의 ‘덕질 계보’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어떤 대상에게 애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것에 적극적이고 익숙한 아이다. 그중에서도 마갈리가 심리적으로 극심한 불안을 겪을 때 만난 비틀즈는 이 아이의 구원이자 안식처가 되어 준다.

비틀즈 노래에 담긴 죽음과 부활의 이야기는 제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그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했는데도요. 내 일부가 죽어 가는 느낌이 들었던 그때, 새로운 애착 인형이 생긴 것처럼 저는 비틀즈를 꼭 끌어안았습니다.(...) 1962년부터 1969년까지 원하는 대로 여행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1991년 현실에서 벗어날 수 있었어요. _본문 중에서

마갈리는 비틀즈의 노래뿐만 아니라 그들이 걸어온 자취, 그들의 존재 자체에 의지하며 현실에서 멀어진다. 그리고 이 도피는 역설적이게도 마갈리에게 새로운 세계와 가능성을 보여 준다. 비틀즈를 향한 맹목적인 애정을 사람들에게 드러내다 혼자가 되어 버리기도 하지만, 그때 느낀 외로움과 고독은 마갈리가 자신의 삶의 변곡점을 스스로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된다.

저는 실패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성장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불안 때문에 학교공포증을 겪었습니다. 비틀즈와 그들의 노래가 그때의 저를 구했어요. 그 덕분에 저는 제가 처한 상황에서 도망칠 수 있었고, 제가 가진 상상력의 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_마갈리 르 위슈

좋아하는 마음은 때때로 우리를 구한다. 내가 좋아하는 대상에게 쏟는 사랑의 에너지는 내 삶의 에너지가 되어 돌아오기도 하니까. 비틀즈를 향한 애정을 통해 삶의 균형을 되찾고, 궁극적으로 자신이 누구인지 시나브로 깨달아 가는 마갈리의 모습은 팬덤 문화에 익숙한 청소년 독자들뿐만 아니라 누군가 혹은 무언가에게 마음을 빼앗겨 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에게라도 낯설지 않게 다가가 줄 것이다.

● ‘학교공포증’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섬세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낸 수작

제 그림 속 평행 세계(...) 그 속에서는 제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어요. 그 세계의 유일한 주인은 바로 저였고요. _본문 중에서

‘학교공포증(School Phobia)’이란 등교에 대한 극심한 불안 증상을 말한다. 다소 낯선 개념이지만, 사실 모든 연령의 아이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다. 실제로 마갈리 르 위슈는 중학생 시절 학교공포증으로 인해 학교를 그만두고 홈스쿨링을 했다.
작가는 그때 느꼈던 심리적인 압박과 부담, 불안, 외로움, 부끄러움 등을 섬세하면서도 유려하고 환상적인 일러스트로 담아냈다. 특히 등교에 대한 거부감이 계속해서 심해지는 마갈리의 심리 상태를 크고 거대해지는 가방으로 나타냈는데, 이러한 비유와 표현은 주인공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독자가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한다. 또한, 《어디에도 없는 소녀》에 사용된 다채롭고 화려한 컬러는 마갈리의 무의식과 상처, 마갈리가 비틀즈를 알게 된 순간부터 이들에게 매료되는 과정을 단번에 느낄 수 있도록 해 준다.
영리한 비유와 표현, 화려한 색채를 통해 마갈리 르 위슈가 보여 주는 세계에 우리 모두 흠뻑 빠져 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 : 마갈리 르 위슈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프랑스의 저명한 예술 학교인 스트라스부르 아르데코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학업을 마치고 다시 파리로 돌아온 후, 두 권의 그림책을 출간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자신의 유년 시절을 담은 자전적 작품인 그래픽노블 《어디에도 없는 소녀》로 2022년 볼로냐국제어린이도서전 라가치상 코믹스(만화) 부분 스페셜 멘션을 수상했다. 쓰고 그린 책으로 《투덜투덜 마을에 로자 달이 떴어요!》, 《둘이 더 좋아》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익명의 엄마들》, 《아빠랑 있으면 행복해》, 《놀라운 우리 가족》, 《절대로 안 씻는 코딱지 방귀 나라》, 《위대한 경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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