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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의 초상
코드미디어 | 부모님 | 2023.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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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표에세이 마흔 번째 이야기. 대표에세이 작가들이 말하는 스승과 일상의 깨달음.

  출판사 리뷰

수필은 개인적인 감정과 의식의 산물이며 그것이 만인의 공감을 얻을 때라야 빛을 발한다. 누군가의 작품을 모방하거나 엇비슷하게 꾸미는 일은 문필가로서의 자세를 의심받게 된다. 자기만의 고유한 세계를 갖추지 못하면 날카로운 독자의 눈에는 그저 유사상품 쯤으로 치부되기 때문이다.
앞으로 10여년이 지나면 <대표에세이>도 반세기의 문턱에 이르게 된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세월이지만 각자가 어디까지 이를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 무디고 둔탁하더라도 정성껏 마음을 싣는다면 어딘가에서 빛을 발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대표에세이 문학회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수필가들이 모여 1984년에 결성한 수필 문단 최초의 동인 문예지 모임입니다. 해마다 문학 세미나 개최와 동인지를 출간하는 등 문학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인지는 올해로 마흔 번째 출간을 맞게 되었습니다. 초대 회장 정목일 님(1975년 등단)을 시작으로 현재 60여 명의 회원이 다양한 문학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목차

서문 4

피천득 선생과의 인연 | 정목일 10
가을 언어 | 지연희 13
살아가면서 인생 스승을 만나다 | 권남희 17
멋진 인생 | 고재동 21
내 기억 속의 스승들 | 이은영 27
스승의 초상 | 안윤자 30
내 마음의 스승 한 분 | 김사연 35
나이테의 숲 | 정인자 40
단 한 명의 스승 | 윤영남 44
‘문학의 도끼’로 내 감성을 깨운 시인 | 박미경 49
내 인생의 스승 | 김정화 53
나의 사랑스러운 스승님 | 류경희 56
글짓기 스승은 모두 여자였다!
요즘은 Chat GPT와 Bing이 스승인 셈이다 | 조현세 60
부끄러움은 명징하게 빛나서 | 김지헌 66
아버지의 언어 | 정태헌 71

깊은 정서적 울림 尹牟邨 선생님과 나 | 김선화 75
구법 여행 | 청정심 79
가방끈 짧은 선생님 | 김윤희 83
개미처럼 부지런히, 꽃처럼 아름답게 | 김현희 87
나의 스승에 대하여 | 옥치부 90
가난은 훌륭한 스승이었다 | 김상환 95
무녀의 말 | 김경순 100
가족과 이웃을 사랑했네 | 허해순 104
기척이라도 느끼고픈 | 허문정 108
먼 훗날의 노래 | 김진진 113
일곱 해의 마지막 | 원수연 118
동행 스승 | 전영구 122
시집 잘 온 여자 | 김기자 125
사직동 한련화 | 신순희 129
11.4km | 박규리 134
나를 성장시킨 스승들이여 | 김순남 137
0.05% | 최 종 142
아버지의 표창장 | 고명선 146
이십 년 걸렸다 | 신미선 149

사랑 | 조명숙 153
달초의 시간을 그리며 | 백선욱 158
아는 게 병 모르는 게 약 | 이재천 162
죽음과 팔씨름하다 | 신삼숙 167
바다라는 우물 | 강지연 171
숲실 아재 | 정석대 175
백운산에서 그리는 수채화 | 박용철 181
내 이름을 불러 준다면 | 권 은 185
도이불견 | 허복희 190
이제 꽃길을 걷고 싶다 | 이대범 194
밖에서 깨달은 우리의 자화상 | 오대환 199
베르테르의 연인 | 박소미 204
‘선’을 바라보며 | 손효선 209
학자의 길 | 이종원 214
두 갈래 길의 사이 | 오영정 219
나의 고무줄 이론 | 강문규 226
길에서 길을 묻다 | 정택영 230
나의 스승, 나의 통증이여 | 류순희 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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