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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
똑똑한 경제생활을 위해 금융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글담출판 | 청소년 |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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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생각만 해도 머리 아프고 어려운 금융,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는 없을까?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는 중고등학교 교과서부터 최신 뉴스와 신문에 단골로 등장하는 100개 단어를 중심으로 쉽고 빠르게 금융에 관한 기본 지식을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금과 적금,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자산과 부채처럼 일상에서 자주 쓰이지만 그 개념과 차이를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용어부터 주식, 펀드, 청약 통장, 블록체인, NFT 등 청소년에게도 관심이 높은 주제들까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로운 사례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투자와 투기는 어떻게 다른가요?’ ‘실업률이 낮다는데 왜 취직하기는 어렵나요?’ ‘거래하던 은행이 망하면 예금을 돌려받지 못하나요?’ ‘광고를 보면 쉽고 빠르게 대출해 준다는데 대부업체를 믿어도 되나요?’ 같은 일상 속에서 궁금했던 질문에 대한 답도 구할 수 있다.

아직까지 학교에서 실시하는 금융 공교육은 미흡하고, 가정에서도 금융 교육을 받는 데 한계가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들은 유튜브나 SNS를 통해 흘러넘치는 정보를 무작위로 받아들임으로써 오히려 제대로 된 금융 지식을 쌓지 못하고 있다. 심지어 이렇게 잘못 받아들인 정보가 잘못된 투자 또는 불법 대출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아 청소년 금융 교육이 절실한 상황이다.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는 청소년 금융교육의 가장 기본이 될 지식을 정리해줌으로써 돈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건강한 경제생활의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머리 아픈 금융공부, 왜 청소년이 해야 하나요?”
22년 차 경제・금융・증권 전문 기자가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는
똑똑한 경제 생활의 밑거름이 될 금융 이야기


우리나라 청소년의 금융이해력 수준이 10년 전에 비해 더 낮아졌다고 한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청교협)가 고등학교 2학년 71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2023년 현재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평균 점수는 46.8점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미국 금융교육기관 ‘점프스타트’가 설정한 낙제 점수(60점)를 크게 밑도는 점수라고 한다. 왜 이런 결과가 나타난 걸까?
첫째, 금융 교육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입시 위주의 학교 교육 상황에서는 금융 교육이 뒷전으로 밀릴 수밖에 없으며 대부분의 부모 또한 금융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 없기에 가정에서 교육을 하는 데도 한계가 있다. 둘째, SNS나 유튜브 등을 통해 넘쳐나는 정보가 오히려 제대로 된 금융 교육을 방해한다. 걸러지지 않은 정보들을 무작위로 받아들임으로써 자기과신 성향을 보이는 청소년이 금융에 대한 기본 이해도 없이 무작정 주식, 펀드 등 투자에 뛰어들거나 ‘쉽게 돈 버는 법’ 같은 불법 대출 광고에 현혹되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돈’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을 점잖지 못하다고 여겼고, 특히 청소년이 관심을 갖는다면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쓸데없는 짓을 한다’며 오히려 꾸중을 들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지나며 최근 몇 년 사이 금융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으로써 이제는 너나 할 것 없이 아침인사로 주식 상황을 묻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으며 더불어 청소년에게도 금융 거래의 문턱이 매우 낮아졌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 금융교육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다. 『1일 1단어 1분으로 끝내는 금융공부』는 20여 년간 경제・금융・증권 전문 기자로 지낸 저자가 가장 기본이 되는 금융의 필수 개념들을 마치 조카에게 설명해주듯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다. 금융 공부를 시작하고 싶지만 무엇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우선 이 책부터 우선 펼쳐보자.

“예금과 적금은 뭐가 다른가요?”
“은행이 망하면 내 예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것 아닌가요?”
“빨리 많이 대출받을 수만 있으면 좋은 것 아닌가요?”
궁금증 해결은 물론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아 ‘금융 문맹’ 탈출을 도와줄 금융 입문서


이 책은 교과서, 최신 뉴스와 신문 등에서 가려 뽑은 100개 단어로 금융의 기초를 완벽하게 정리해준다.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고 그래프, 도표, 사진, 일러스트 등 풍부한 이미지 자료를 더해 누구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설명했다.
1장에서는 금리, 저축, 통화 같은 꼭 알아두어야 할 금융의 기본 개념들을 살펴보고, 2장에서는 다양한 금융 상품들의 특징을 알아본다. 3장에서는 금융이 발전해온 역사와 국내외에서 일어난 중요한 금융 사건들을 살펴보고, 제4장에서는 이름난 금융인과 투자자 등 금융계의 전설들을 알아본다. 5장에서는 뉴스에서 종종 볼 수 있는 다양한 금융 지표들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6장에서는 알고 보면 하는 일이 다양하게 나뉘어 있는 여러 가지 유형의 금융 기관들을 속속들이 살펴본다. 7장에서는 어렵게만 느껴지던 금융 이론과 현상들을 훑어보고 8장에서는 금융 정책과 제도에 어떤 것이 있으며 이것이 우리의 실생활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본다. 그리고 마지막 제9장에서는 핀테크, 가상 자산, 조각 투자 등 금융을 둘러싼 최신 이슈들을 점검해본다.

금융교육의 핵심은 돈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는 것
가장 쉽고, 빠르고, 든든한 청소년을 위한 금융 안내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을 지낸 앨런 그린스펀은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 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든다”라고 말했다.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만이 미덕이던 시절도 있었으나 이제는 금융에 관심을 갖지 않고 지식을 쌓지 않으면 점점 더 벌어지는 부의 격차를 좁히기 어렵고 말 그대로 ‘생존’의 문제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금융은 어른이 된다고 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것이 것이 아니다.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야만 얻을 수 있는 지식이다. 그러니 청소년 시기에 금융에 대한 기본 개념과 감각을 익혀 둔다면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해야 할 시기에 큰 힘이 될 것이다. 금융 공부라고 하면 주식 잘하는 법, 재태크 잘하는 법만을 떠올리기 쉽지만 청소년 금융공부의 핵심은 돈과 경제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합리적이고 건강한 경제생활을 할 수 있는 밑바탕을 마련해주는 데 있다. 이 책은 올바른 청소년 금융교육을 위한 든든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혜경
금융회사에서 콘텐츠 에디터 겸 UX 라이터로 일하고 있다. 그전에는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산업팀 기자, 한경닷컴 증권팀 기자, 조선일보 이코노미플러스 금융팀 기자, 한국투자교육연구소 투자뉴스팀장, 아이뉴스24 경제금융팀장, 이코노믹리뷰 연금투자부장을 거치며 경제·금융·증권 전문 기자로 22년 동안 일했다. 어려운 금융·투자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일을 좋아한다. 지은 책으로는 『부동산 주식 코인 그 위에 절약』이 있고, 『현금의 재발견』, 『패자의 게임에서 승자가 되는 법』, 『윌리엄 오닐의 이기는 투자』, 『워런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 투자원칙』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장 금융 개념
001 금융 : 금융이 불안하면 왜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002 금리 : 금리가 오르면 엄마는 왜 치킨을 덜 사주실까?
003 저축 : 저축을 많이 하면 왜 나라 경제가 성장할까?
004 투자와 투기 : 원금을 손해볼 수 있다는데 자금을 대도 될까?
005 신용과 신용 등급 : 빌린 돈을 잘 갚는 것은 왜 중요할까?
006 자산과 부채 : 자산이 많아도 부채가 많으면 위험한 이유는?
007 무역 : 우리나라에 ‘메이드 인 차이나’ 제품이 많아진 이유는?
008 통화 : 현금이 아닌 계좌 속 숫자는 돈이 확실할까?
009 신용 창조 : 돈이 돈을 낳는다고?
010 신용 경색 : 돈을 빌리지 못하면 금융 시장이 꽁꽁 얼어붙는다?
011 지급 결제 : 물건값을 치르는 것뿐인데 뭐가 이리 복잡하죠?
012 금융 시장 : 돈 거래를 하려면 어디로 가야 하죠?
013 재테크 : 재테크를 잘하는 방법은?
014 회계 : 기업이나 정부도 가계부를 적는다고요?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Ⅰ 재무제표도 화장을 한다고?_ 분식 회계

2장 금융 상품
015 예금과 적금 : 저축으로 풍차를 돌린다고?
016 대출 : 빨리 많이 대출받을 수 있다면 좋은 것 아닌가요?
017 주식 : 기업의 가치를 돈으로 살 수 있다고요?
018 펀드 : 티끌 모아 태산을 만들어 주는 금융 상품이 있다?
019 채권 : 이자만 많이 준다면 아무에게나 돈을 빌려줘도 될까?
020 파생 상품 : 인기 많은 굿즈를 선점하고 싶은 마음이 투자와 만나면?
021 보험 :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하려면?
022 신용 카드와 체크 카드 : 현금이 있어도 굳이 카드를 쓰는 이유는?
023 청약 통장 : 아파트를 살 수 있는 통장이 있다?
024 노후 연금 : 왜 나라에서는 의무적으로 국민 연금에 가입하게 할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Ⅱ 적극적인 주주의 기업 가치 올리기_ 행동주의 투자

3장 금융의 역사와 주요 사건
025 금융의 여명기 : 유대인 대금업자들이 악독한 이미지를 갖게 된 이유는?
026 십자군 원정 : 십자군은 어떻게 금융의 달인이 되었을까?
027 대항해 시대 : 유럽의 후추 사랑 때문에 은행이 생겼다고?
028 네덜란드 튤립 투기 : 역사상 최초의 거품 경제 사태를 일으킨 게 튤립이라고?
029 금 본위 제도 : 금 가격으로 화폐의 가치를 평가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030 브레턴우즈 체제 : 미국 달러화는 어떻게 세계 금융의 주인공이 되었을까?
031 1929년 대공황 : 1929년 미국 경제 위기는 왜 유럽까지 퍼졌을까?
032 1987년 블랙 먼데이 : 블랙 먼데이라는 표현은 왜 생겼을까?
033 1997년 경제 위기 : 우리나라 건국 이래 최대의 경제 위기는 언제였을까?
034 2002년 신용 카드 대란 : “여러분 부자되세요”라는 광고는 왜 인기였을까?
035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 : 미국 부동산 거품이 꺼졌을 때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한 이유는?
036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 갑작스런 전염병은 경제를 망가뜨린다?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Ⅲ 금융계에 유명한 백조 두 마리_ 블랙스완과 그린스완

4장 금융계의 전설
037 로스차일드가 : 유럽 금융계를 호령한 금융 자본주의의 시초
038 존 피어폰트 모건 : 인정사정없었던 미국 금융계의 거인
039 벤저민 그레이엄 : 가치 투자의 창시자이자 워런 버핏의 스승
040 필립 피셔 : 성장주 투자의 대가이자 워런 버핏의 투자 스승
041 워런 버핏 : 세계 5위 부자이자 기부왕인 가치 투자의 대명사
042 찰스 토마스 멍거 : 워런 버핏의 오른팔이자 현명한 억만장자 투자자
043 피터 린치 : ‘생활 속 투자 종목 발굴’로 유명한 전설적인 펀드 매니저
044 앙드레 코스톨라니 : 달걀 모형과 산책하는 개 이론으로 유명한 유럽의 투자 전설
045 존 템플턴 : 해외 투자의 개척자였던 바겐 헌팅의 달인
046 존 보글 : ‘월가의 성인’으로 추앙받은 인덱스 펀드의 창시자
047 조지 소로스 : 헤지 펀드계의 전설, 20세기 최고의 펀드 매니저
048 레이 달리오 : 사계절 포트폴리오로 유명한 헤지 펀드의 대가
049 하워드 막스 : 투자의 전설들도 신뢰하는 위험 관리의 철학자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Ⅳ 금융 생태계를 교란한 최대의 다단계 사기꾼_ 폰지 사기를 저지른 버나드 메이도프

5장 금융 지표
050 국내 총생산 : 한 나라의 경제 수준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51 경기 종합 지수 : 경제 전체의 경기 상황을 알고 싶다면?
052 환율 : 환율은 오르는 게 좋을까, 떨어지는 게 좋을까?
053 실업률과 고용률 : 실업률이 낮다는데 왜 취직하기는 힘들까?
054 물가 지수 : 실생활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경제 지표는?
055 소비자 동향 지수와 기업 경기 실사 지수 : 앞으로 경기가 좋을지 나쁠지는 무엇을 보고 판단할까?
056 주가 지수 : 주가 지수를 보면 국가의 경제 상태를 알 수 있다고?
057 변동성 지수 : 주식 시장에 위험 경보를 울리는 지수가 있다?
058 국제 결제 은행 자기 자본 비율 : 내가 거래하는 은행이 안전한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59 일상 속 경기 지표 : 복잡한 지수 없이도 경기 상황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Ⅴ 요즘 10대들은 이렇게 금융을 배워요_ 10대 전용 금융 앱부터 금융권 교육 프로그램까지

6장 금융 기관
060 한국은행 : 은행과 정부는 어디서 돈을 빌릴까?
061 은행 :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데도 은행으로 볼 수 있나요?
062 증권 회사 : 주식 거래만 도와주는 회사가 아니었다고?
063 자산 운용사 : 내 돈을 알아서 투자해 주는 회사가 있다고?
064 보험 회사 : 비상시 최후의 보루가 되는 금융 회사?
065 상호 금융과 종합 금융 : 은행인 듯 은행 아닌 은행 같은 금융 회사?
066 저축 은행 : 저축 은행은 은행이 아니라고?
067 벤처 캐피털 : 스타트업에 주로 투자하는 금융 회사가 있다?
068 여신 전문 금융 회사 : 대출 업무만 하는 금융 회사를 아시나요?
069 대부업체 : 대부업체를 쉽게 이용해도 될까?
070 금융 위원회와 금융 감독원 : 잘못하는 금융 회사를 혼내 주는 저승사자가 있다고?
071 예금 보험 공사 : 은행이 망했을 때 내 돈을 돌려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072 금융 결제원 : 돈은 서로 다른 은행 사이를 어떻게 오고 갈까?
073 한국 거래소 : 주식 시장을 운영하는 회사는 무슨 일을 할까?
074 신용 평가 회사 : 돈을 잘 갚을 수 있는지 점수를 매기는 곳이 있다?
075 금융 관련 협회 : 분야별 금융 회사들이 모이면 어떤 일을 할까?
076 국제 부흥 개발은행과 국제 통화 기금 : 돈이 부족한 국가에게 돈을 빌려주는 곳은 어디일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Ⅵ 가난한 이들의 자립을 지원하는 은행을 아시나요?_ 마이크로-크레디트

7장 금융 이론과 금융 현상
077 레버리지 효과 : 투자할 때도 지렛대를 사용한다고?
078 포트폴리오 이론 : 투자한 돈을 잃지 않는 방법은 없을까?
079 효율적 시장 가설과 랜덤워크 가설 : 주가를 예측하는 것은 가능할까?
080 행동 경제학 이론 : 사람들은 합리적으로 경제적인 의사 결정을 하고 있을까?
081 다우 이론 : 내 주식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를 미리 알 수 있을까?
082 윔블던 효과 : 우리 행사에서 남 좋은 일만 한다?
083 마일스톤 징크스 : 주식 시장에도 징크스가 있다고?
084 뱅크 런 : 은행 재정이 불안할 때 너도나도 돈을 인출한다면?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Ⅶ 돈을 세탁기에 넣고 돌린다고?_ 돈세탁

8장 금융 정책과 금융 제도
085 금융 정책 : 물가가 오르면 금리도 오르는 이유는?
086 양적 완화와 테이퍼링 : 경기가 나쁠 때 중앙은행이 시중에 돈을 푸는 이유는?
087 예금자 보호 제도 : 거래하던 은행이 망했을 때 내 예금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088 금융 실명제 : 은행 계좌를 다른 사람 이름으로 만들 수 없는 이유는?
089 금산 분리 : 삼성은행이나 LG은행은 왜 없을까?
090 공시 : 뉴스에 나오지 않는 기업의 정보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091 전자 서명 인증 : 온라인으로 금융 거래를 할 때 신분은 어떻게 증명할까?
092 오픈 뱅킹 : 은행 앱 하나로 다른 은행 계좌까지 한번에 확인한다고?
093 연말 정산 : 이미 낸 세금을 다시 돌려주기도 한다고?
094 마이 데이터 : 나에게 딱 맞는 금융 상품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Ⅷ 청소년의 주식투자, 괜찮을까?_ 자연스런 경제 공부 vs 불안한 자제력

9장 금융의 미래
095 핀테크 : IT 기술이 금융 서비스와 만나면 어떤 일이 생길까?
096 가상 자산 : 비트코인은 화폐일까 아닐까?
097 블록체인 : 은행 없이도 금융 시스템이 유지될까?
098 로보어드바이저 : 자산을 관리해 주는 AI 집사가 있다고?
099 NFT : 가상의 디지털 자산에도 진품 증명서가 있다?
100 조각 투자 : 단돈 5,000원으로 건물주가 되는 방법은?
금융으로 세상 읽기 Ⅸ 빨라지는 금융의 디지털화와 소외되는 사람들_ 디지털 금융 디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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