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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찰리북 | 3-4학년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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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삼국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책이다. 쉽게 말해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이다. 저자는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들려주고,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는 재미는 덤이다.

이 책의 저자 위빙정은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수로,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뛰어나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여러 권 써 왔다. 저자는 왜 전쟁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려고 했을까? 화살이 빗발치고, 총알이 날아다니며, 온갖 작전이 벌어지는 전쟁터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숨어 있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만 살펴봐도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르키메데스는 거울만 가지고 적을 물리치는가 하면, 제갈량은 안개가 낄 것을 미리 짐작해 화살 10만 대를 거저 얻는다. 또 멀쩡한 다리가 갑자기 군인들의 행진에 무너지는가 하면, 잘 달아 놓은 외투 단추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도 벌어진다.

이야기와 이어지는 ‘아하, 그렇구나!’ 꼭지에는 이야기와 연관된 과학 원리들과 다른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다. 물론 오래전 일까지 100퍼센트 완벽하게 설명할 순 없겠지만, 과학적으로 풀어낸 설명을 듣다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출판사 리뷰

전쟁터에도 과학은 숨어 있다
과학 렌즈로 바라본 색다른 전쟁 이야기!

『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는 삼국지부터 제2차 세계 대전에 이르기까지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과학적인 시각에서 풀어낸 책이다. 쉽게 말해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이다.
과학자가 들려주는 전쟁 이야기에는 특별히 다른 점이 있을까? 과학자에게는 “누가 누구랑 싸워서 누가 이겼어.”가 중요하지 않다. 그 대신 “싸우다 이런 일이 벌어졌는데 그 원인이 뭘까?”에 집중한다.
이 책의 저자는 여러 전쟁터에서 벌어진 흥미로운 사건을 들려주며,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고 질문을 던지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궁금증은 이야기 뒤에 이어지는 설명을 들으면서 바로 해결할 수 있다. 답을 알고 있다면 설명은 그냥 넘어가도 된다. 이야기를 듣는 재미에, 숨어 있는 과학을 찾는 재미는 덤이다.

알쏭달쏭 마법 같은 일들을 과학으로 한번 설명해 볼까!
이 책의 저자 위빙정은 오랫동안 학생들을 가르쳐 온 교수로,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뛰어나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여러 권 써 왔다.
저자는 왜 전쟁 이야기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려고 했을까? 화살이 빗발치고, 총알이 날아다니며, 온갖 작전이 벌어지는 전쟁터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숨어 있는 곳도 없기 때문이다. 이 책에 소개된 이야기만 살펴봐도 신기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아르키메데스는 거울만 가지고 적을 물리치는가 하면, 제갈량은 안개가 낄 것을 미리 짐작해 화살 10만 대를 거저 얻는다. 또 멀쩡한 다리가 갑자기 군인들의 행진에 무너지는가 하면, 잘 달아 놓은 외투 단추가 감쪽같이 사라지는 일도 벌어진다.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보다 더 신기한 건, 이 모든 마법 같은 일이 과학으로 다 설명된다는 것이다. 이야기와 이어지는 ‘아하, 그렇구나!’ 꼭지에는 이야기와 연관된 과학 원리들과 다른 이야기들이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다. 이야기를 읽다가 궁금한 점을 해결할 수도 있고, 더 많은 정보를 접할 수도 있다. 물론 오래전 일까지 100퍼센트 완벽하게 설명할 순 없겠지만, 과학적으로 풀어낸 설명을 듣다 보면 “아하, 그렇구나!”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호기심을 갖고 생각하는 데서 과학은 시작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전하고자 하는 것은 재미있는 이야기나 과학 지식만은 아니다. 대부분의 이야기에서 저자는 “왜 그런 일이 벌어졌을까?” 하고 질문을 던진다. 과학과 전혀 상관이 없을 것 같은 옛이야기 속에서도 과학을 한번 찾아보라고, 한번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유명한 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의 일화에 따르면, 페르미는 학생들을 가르칠 때 “시카고에 피아노 조율사가 몇 명이나 있을까?”와 같은 엉뚱한 문제를 자주 냈다고 한다. 페르미가 내는 문제들은 단번에 답을 알 수는 없고 근삿값을 추정해야 하는 문제들이었다. 페르미가 학생들에게 이런 문제들을 낸 이유는 답을 찾아가면서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생각해 보라는 의도에서였다.
이 책의 저자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이유도 그것과 비슷하다. 저자가 이끄는 대로 엉뚱해 보이는 사건들에 호기심을 갖고 숨은 과학적인 원인들을 찾아가다 보면, 과학적으로 사고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과학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위빙정
베이징 대학교 기술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수도사범대학교 화학과 학과장 겸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딱딱하고 어려운 과학 지식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재주가 뛰어나, 어린이를 위한 과학책을 여러 권 썼다. 옮기거나 쓴 책으로는 『생활 속 물리 현상』 『화학으로 본 신기한 세상』 『물리 이야기』 『실험으로 알아본 10만 가지 ‘왜’』 『동물의 비밀』 『놀라운 과학』『전쟁 이야기 속에 숨은 과학을 찾아라』 등이 있다.

  목차

제갈량만큼 유명한 천재 전략가 손빈
경마 내기에서 왕을 어떻게 이겼을까?
개미로 항우를 죽인 유방
바위를 꿰뚫은 화살
고대의 대포 투석기
가을바람이 낙엽을 쓸듯
제갈량, 화살 10만대를 거저 얻다
제갈량, 하늘에서 바람을 빌리다
하룻밤 사이에 지은 얼음성
마시면 죽는 무시무시한 샘물
제갈량이 과학을 더 잘 알았더라면
사막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다 신의 바람 덕분이야
하늘이 보낸 전사
평화를 되찾아 준 일식
모든 게 달 탓이야
아르키메데스, 거울로 적을 물리치다
사람이 빠져도 둥둥 뜨는 호수
태양이 세 개나 떴다고?
누가 병사들을 기찻길로 밀었을까?
멀쩡한 다리가 왜 갑자기 무너졌을까?
선원들을 죽은 범인은 바로 소리
나타났다 사라지는 신비한 섬
누가 외투 단추를 훔쳤을까?
갑자기 불붙은 전함
바닷속 용, 잠수함
따개비 때문이야
고양이가 알려 준 것은?
폭탄은 어디로 사라졌을까?
새우는 기뢰 제거 전문가
곤충처럼 위장하라
밀가루 폭발 사건
비둘기 덕분에 목숨을 구하다
바람에 실어 보낵 폭탄
종잇조각으로 원자폭탕의 위력을 알아내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죽음의 재
닭들을 죽인 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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