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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크리에이터 김성회의 옳은 소리 옳은 정치
유튜브 시대의 정치와 윤석열 정부 대해부
비타베아타 | 부모님 |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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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유튜브 시대의 정치 사용 설명서. 변화하는 시대에 정치인은 어떻게 소통하고 대처할 것인가. 23만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옳은 소리>를 운영하는 김성회는 책을 쓰기로 결심하고 ‘유튜브와 정치’라는 주제를 잡은 뒤 책에 대한 2가지 목표를 세웠다. 첫 번째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찾아볼 만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하겠다는 것이고, 두 번째 어렵지 않게 쓰겠다는 것이었다.

김성회는 변화하는 세상에서 정치인이 달라져야 할 첫 번째는 소통의 방식이라고 한다. 과거처럼 시민을 계몽하듯이 일방적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늘어놓는 정치인을 누가 쳐다보겠냐는 것이다. 변화된 SNS 환경 속에서 유튜브가 그러하듯이 시민들이 듣고 싶은 이야기, 궁금해하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래서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을 받았다. 어떻게 23만 구독자를 확보했는지 궁금해하는 정치인들과 예비정치인들, 구독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왜 저렇게 움직이는지에 관한 질문도 많았다. 저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목조목 정리하면서 변화화는 시대에 정치인이 어떻게 소통하고 대처해야 할지를 대답한다.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유튜브 시대의 정치 사용 설명서이다.

  출판사 리뷰

정치 크리에이터 김성회, 새로운 정치를 배달합니다

정치인은 왜 선거를 앞두고 책을 쓸까? 자기 생각을 정리해서 유권자들에게 알리는 수단으로도 중요하고, 출판기념회를 개최해 지역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늘리는 데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정치 크리에이터인 저자 김성회는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갖고 찾아볼 만한 주제에 관해 쓰고 싶었고, 어렵지 않게 쓰고 싶다는 목표를 갖고 ‘유튜브와 정치’에 관해 쓰기로 결심했다.
23만 구독자를 지닌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답게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구독자들의 질문을 받았고, 주변에도 무엇이 궁금한지 물어봤다. 어떻게 23만 구독자를 확보했는지 많은 정치인과 예비 정치인이 궁금해했고, 윤석열이라는 사람은 왜 저렇게 움직이는지에 관한 질문도 많았다.
저자는 취합한 질문을 유형별로 나눠 챕터를 정리하고 구독자들과 소통하며 8회에 걸쳐 라이브 공개방송을 진행했다. 시청자들은 정치 이면에 담긴 에피소드를 재밌게 봐주었고, 유튜바가 단순히 정보 전달 통로가 아니라 정치의 매개체라는 점에 공감해 주었다.
책의 1부는 “정치인 김성회는 왜 유튜브를 하느냐?”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이제 유튜브는 정치 참여의 장이다. 정치인은 유튜브를 통해 유권자와 소통해야 한다. 유튜브가 등장하며 바꿔 놓은 언론 지형도 살펴본다. 1부는 정치인 김성회의 유튜브 고군분투기이기도 하다. 비단 구독자들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았다.
2부는 여의도에서 누가, 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에 대한 저자의 친절한 설명이다. 모두가 정치를 이야기하지만, 실제 정치, 특히 국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막연하게 추측만 할 뿐이다. 1992년부터 대학 시절 총선 자원봉사자로 시작해서 30년간 보고 듣고 느꼈던 정치 경험을 토대로 정치에 입문하는 통로와 방법, 정치인들이 사는 방식에 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3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저자 나름의 분석이다. 국가의 운영 비전을 세우고 여러 부처 및 국회와 소통하며 더 나은 나라를 만들어야 할 리더로서의 대통령이 없어진 대한민국 초유의 상황을 맞고 있다. 본연의 역할은 잊은 채 검찰, 감사원, 국세청이라는 활과 화살을 챙겨 정치를 사정 정국으로 내모는 일에만 몰두하는 윤석열 대통령을 국민이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에 관한 저자의 해석에 절로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4부는 저자가 어떤 정치를 하고자 하느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30년간 정치 현장을 누볐고 이제 선출직 공무원에 도전하는 저자가 생각하는 우리 정치의 개혁 방향에 관해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진정 무엇이 바뀌어야 국회가 국민과 소통하는 정치인으로 채워질지에 관한 생각과 주장을 차분하게 논리적으로 풀어가며 독자들에게 정치 개혁이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저자는 다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조목조목 정리하면서 변화화는 시대에 정치인이 어떻게 소통하고 대처해야 할지를 대답한다. 이 책은 저자의 바람대로 대중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주는 유튜브 시대의 정치 사용 설명서이다.

재차 이야기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조·중·동이라도 읽었으면 합니다. 조·중·동은 일절 볼 필요가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치를 둘러싼 여러 요인을 다각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어떤 주장을 하고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혹시 신문을 읽어야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께는 진보, 중도, 보수지 중에서 각각 하나씩 골라 읽기를 권해 드립니다. 시간을 내기 어려워 스트레이트 기사를 전부 읽기 힘드시다면 오피니언 면이라도 읽어 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오피니언 면에는 보통 언론사 주필들이 쓴 칼럼들이 실리는데,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글을 골라 읽으셔도 좋습니다. 각 신문사에서 매일 2~3편정도씩 내는 사설에는 이슈에 대한 해당 신문의 견해가 압축적으로 담겨 있습니다. 사설을 꾸준히 읽으면 이슈에 대한 관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자> 중에서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정치인들 역시 권리당원들이 유튜브를 많이 보니까 출연해서 이름을 알려 보겠다는 정도로만 생각하는 양 보입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을 초대한 유튜버가 듣고 싶어 하는 이야기를 대중에게 강조해 전달하는 역할에 그치고 있죠. 정책을 설명하기보다는 네 편, 내 편을 갈라 증오심을 부추기는 쪽에 가깝습니다. 이해시키기 쉽고 말하기도 쉬우니 굳이 공들일 필요도 없죠. 계속 이런 식이라면 편향은 심해지고 문제 해결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정보 수용자 못지않게 정보 공급자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대중을 비판하기에 앞서 유튜브를 통해 어떻게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할지를 진지하게 고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아침부터 옳은소리’에서 진행하는 즉문즉답 코너처럼 지지층과의 소통을 위해 라이브 채팅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자정 작용을 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고안해 내야 할지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들은 고민해 봐야 합니다.
- <이제 유튜브 정치다> 중에서

정치인이 언론에 노출되면 그제야 “아, 우리 동네에 이런 정치인이 있었지.”하며 이름을 상기하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이 때문에 말솜씨가 좋거나 순발력이 뛰어난 의원들은 언론에 이름을 알리고자 토론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방송에 자주 출연하고 싶어 합니다. 아니면 언론 보도를 타기 위해 SNS에서 강도 높은 발언을 하기도 합니다. 특정 국회의원의 지지자라면 그 사람의 SNS를 팔로잉해서 피드를 찾아보는 것도 국회의원의 활동을 확인하는 좋은 방법일 겁니다.
더불어 국정감사 등을 통해 국회의원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많은 국회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스타로 등극하고 싶어합니다. 과욕으로 무리한 모습을 보일 때도 있지만, 순기능도 있습니다. 저 역시 정청래 의원의 보좌관으로 일하던 시기에 소기의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습니다. 2015년도 국정감사에서 전국 243개 기초자치단체와 17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일하는 청소노동자의 임금 테이블을 전부 제출받아 지자체 절반 이상이 최저임금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국정감사 첫날 〈경향신문〉 1면을 장식*해 사회적 반향을 일으켰고, 최저임금을 받지 못하던 청소노동자들의 처우도 개선됐습니다.
- <국회의원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회
1972년에 태어나 경기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 지구환경과학과를 나왔으며 부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총선에서는 새천년민주당의 서울 동대문지구당에서 선거를 도왔다. 선거 패배 후 정치학을 공부하기 위해 미국 유학길에 올랐지만, 부친의 급서로 가족과 함께 자영업자로 분투했다. LA노사모 간사, 민주당 당직자 등으로 활동하며 민주 진영의 미주조직 구성에 힘썼다.2012년 대선 패배 후 전업정치인이 되기 위해 한국에 돌아와 신계륜, 정청래, 손혜원 의원실에서 보좌관으로 일했다. 페이스북, 팟캐스트, 유튜브, 도서 출판이라는 원소스멀티유즈 전략을 통해 정치가 대중을 찾아가는 법을 집중적으로 실천해 왔다.2019년에 독립해 정치연구소 ‘씽크와이’를 설립, 1만 2천여 명의 패널을 모집해 주관식 설문조사를 진행하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과의 쌍방향 소통 방법을 모색했다. 현재는 24만 유튜브 채널 <김성회의 옳은소리>를 운영하며 매일 아침 9시에 뉴스브리핑을 하고 있다. KBS <더라이브>, MBC <백분토론>, 팟빵 <매불쇼>, CBS <박재홍의 한판승부> 등 공중파와 유튜브를 가리지 않고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가는 중이다.정치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에 놓인 집단 간의 갈등을 조정하는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이 책에서는 자영업자, 보좌관, 정치평론가로서 쌓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모습의 정치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

  목차

들어가며
추천의 글

1부 유튜브 시대의 정치

1장•유튜브만 보면 되지 굳이 기사를 읽어야 하나요?
1 신문과 포털 뉴스의 몰락 / 2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자
2장•왜 정치 유튜버가 됐나요?
1 유튜브 전성시대 / 2 유튜브에서 구독자 모으는 법 / 3 정치의 상수가 된 유튜브
3장•정치 유튜버들은 왜 진영논리에 빠져 있나요?
1 정치 유튜버의 유형 / 2 진영논리에 잠식된 유튜브, 도파민의 시대 극복해야
4장•소셜 미디어를 어떻게 정치에 활용할 수 있을까요?
1 깨어 있는 시민의 역사 / 2 여론을 보는 눈 / 3 이제 유튜브 정치다 / 4 더불어민주당 MCN을 만들자

2부 알아 두면 쓸모 있는 정치 상식

1장•어떡해야 공천을 받아 국회의원이 될 수 있나요?
1 각 정당의 인재 영입 경로 / 2 해외의 정치 입문 경로 / 3 고시=과거제도? / 4 어떤 사람이 공천을 받았을까 / 5 DJ의 젊은 피 수혈 / 6 386세대 이후의 인재 영입
7 비례냐 지역구냐
2장•국회의원은 어디서 뭘 하나요?
1 국회의원의 하루
2 국회의원은 어디에서 볼 수 있나?
3 지역형 정치인
4 큰 정치인? 장수 정치인?
3장•선거에서 떨어져도 계속 출마하는 이유가 뭔가요?
1 상습 출마자
2 그 많은 선거비용은 어떻게 충당할까?
3 출마자의 일상
4 선거 패자가 재기하는 법
5 자칫하면 여의도 건달
4장•국회선진화법이 필요한가요?
1 국회선진화법이란?
2 국회선진화법이 적용된 사례
3 무엇이 문제인가?
4 거부권을 행사하는 대통령
5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
5장•왜 선거 때만 되면 제3당이 등장하나요?
1 ‘나 아니면 안 돼!’라는 엘리트주의 발상
2 지역에 발 못 붙이는 정치인
3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제3당에 유리할까?
6장•우리나라에는 왜 젊은 지도자가 등장하지 않나요?
1 젊치인이 활약하는 나라들
2 허울만 좋은 청년위원회
3 돈 써야 하는 선거
4 진입장벽 허물기
5 약은 약사에게 청년 문제는 청년에게

3부 윤석열 알고리즘 대해부

1장•윤석열 대통령은 뉴라이트인가요?
1 윤석열 대통령은 처음부터 뉴라이트였을까?
2 통일혁명의 주인공 윤석열 대통령
3 뉴라이트를 입에 올리다
2장•윤석열 정부의 뉴라이트 외교는 왜 위험한가요?
1 신냉전을 기원하는 뉴라이트
2 한미일 대 북중러
3 한미일 중심 전략의 부작용
4 신남방정책을 폐기할 것인가
5 자주적 외교정책이 필요하다
3장•윤석열 대통령은 왜 자꾸 카르텔을 이야기하나요?
1 특수부 패밀리십
2 검사 윤석열의 세계관
3 카르텔을 상정하는 문제 해결법
4 전선의 단순화
4장•윤석열 정부에서는 왜 아무도 재난 책임을 지지 않나요?
1 기소할 수 없으면 무죄
2 난데없는 자존심 대결
3 구조적 문제를 보라
5장•윤석열 대통령에게 누가 영향을 미치나요?
1 무속인과 교류하는 영부인
2 경제사회연구원
3 유튜버와 텔레그램
6장•왜 자꾸 이전 정부 인사가 다시 등판하나요?
1 정당 기능이 몽땅 사라진 국민의힘
2 우물 안 네트워크

4부 정치 개혁

1장•정치 개혁은 왜 필요한가요?
1 왜 지금 정치 개혁인가
2 정치의 본질
3 정치 전반을 바꾸는 개혁이 필요하다
2장•정치를 개혁하려면 선거제가 바뀌어야 하나요?
1 다당제가 시대정신이라는 편견
2 양당우위체제는 나쁘다?
3 중대선거구제와 비례대표제
4 개정 길도 한 걸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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