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렌즈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 개의 눈으로 한 장면을 보기’ 위해 기획되었다. 다양한 주제를 세 가지 색의 렌즈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이다. 인체, 동물, 자연, 세계의 도시라는 4가지 주제로 세트가 구성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다양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들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출판사 리뷰
렌즈북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세 개의 눈으로 한 장면을 보기’ 위해 기획되었어요.
다양한 주제를 세 가지 색의 렌즈로 배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리즈이지요.
렌즈북은 인체, 동물, 자연, 세계의 도시라는 4가지 주제로 세트가 구성되어 있어요.
어린이들은 다양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들을 통해 지식을 넓히고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요.
단편적인 정보를 나열하는 책이 어렵고 지루했다면, 한 페이지에서 세 가지의 다양한 모습을세 가지 색의 렌즈를 통해 한꺼번에 배울 수 있는 렌즈북을 펼쳐보세요. 어떤 책보다 더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호기심, 어떻게 키워 주세요?
아이작 뉴턴, 알버트 아인슈타인, 마리 퀴리, 리처드 파인만, 칼 세이건…
위 물리학자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호기심' 이에요.
호기심이 지식의 폭을 넓히는 만큼 지식 또한 호기심을 이끌어 내지요.
렌즈북은 이런 점이 특별해요!
√ 마법의 삼색렌즈
아이들의 흥미를 일으키는 신비한 렌즈가 들어있어요.
√ 과학적 역사적 지식
엄마 아빠도 잘 모르는 정보를 알고 지식의 폭을 넓혀요!
√ 사실적인 묘사
신비한 사실을 사실적이고 세밀한 그림으로 만나요!
세 가지 색의 렌즈로 다양한 모습을 한눈에 담고
신비한 과학 속 이야기를 시각화한 장면을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은 새로운 형태의 과학 시리즈!
우리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며 지식의 폭을 넓혀 주세요.
우리의 몸은 아주 대단한 ‘기계’와도 같아요. 각 부분이 열심히 일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움직이고 생각하고 느낄 수 있답니다.
각 기관과 근육, 뼈, 피부, 장기, 세포 등 몸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들을 배워봅시다.
세 가지의 렌즈를 통해 몸을 들여다보면 더욱 놀라운 사실들을 알아낼 거예요!
과학자가 되어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렌즈를 이용해 몸 속을 살펴봅시다!
목차
과학자가 되어 현미경을 들여다보듯 렌즈를 이용해 몸 속을 살펴봅시다!
세포
유전자
뼈대
근육 조직
손
발
순환계
청각 기관
뇌
소화계
호흡 기관
심장 혈관계
생명의 기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