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유아놀이책 > 소리나는책
핑크퐁 아기상어 첫 사운드 하우스 이미지

핑크퐁 아기상어 첫 사운드 하우스
더핑크퐁컴퍼니 | 4-7세 | 2024.02.29
  • 정가
  • 45,000원
  • 판매가
  • 40,500원 (10% 할인)
  • 상세정보
  • 18.3x19.7 | 0.523Kg | 1p
  • ISBN
  • 88094561553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실생활에서 보는 사물들이 손 놀잇감으로 되어 있다. 아이가 직접 탐색하기 알맞은 작은 크기다.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여러 재질이 사용 되었다. 10가지 놀잇감 중 일부는 불빛이나 소리(효과음, 멘트, 노래)가 나온다. 또한, 대표곡 아기상어를 포함한 동요가 6곡 들어 있다. 신나게 노래를 들으며 손놀이 할 수 있다. 처음 배우는 낱말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된 <보드북>도 들어 있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 첫 감각 놀잇감은 <아기상어 첫 사운드 하우스>!

<첫 사운드 하우스>로 꼬물꼬물 탐색 놀이, 재미있는 감각 놀이 해요!
아기상어 포함 동요가 6곡이 들어 있고, 감각 놀잇감에선 불빛과 소리가 나요.
처음 배우는 낱말과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된 <보드북>도 들어 있어요.

[제품 특징]
10가지 첫 감각 놀이를 할 수 있어요.
실생활에서 보는 사물들이 손 놀잇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직접 탐색하기 알맞은 작은 크기예요. 다양한 감각을 느낄 수 있게 여러 재질이 사용 되었어요. 10가지 놀잇감 중 일부는 불빛이나 소리(효과음, 멘트, 노래)가 나요.
소리 출력: 스위치 누르기, 우유병 꺼내기, 세탁기 돌리기, 휴지 뽑기, 동요 버튼 누르기
불빛 출력: 스위치 누르기

동요가 수록되어 있어요. 대표곡 아기상어를 포함한 동요가 6곡 들어 있어요. 신나게 노래를 들으며 손놀이 할 수 있어요.

[동요 리스트]
아기상어
아기상어 집에 놀러 와
상어가족의 하루
반짝반짝 아기상어
또로롱 딸기 소녀
빙글뱅글 춤추는 세탁기
(참고: 연속 재생이 아닙니다.)
첫 낱말 보드북이 들어 있어요.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구성된 첫 낱말 책입니다. 어린 아이가 보기에 적합한 두께감 있는 보드북이에요. 집안 공간과 공간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이 들어 있어요. 어렵지 않게 낱말을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더핑크퐁컴퍼니 편집부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