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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잘 나가
주니어김영사 | 3-4학년 | 20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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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시리즈 28권. 걸 그룹과는 거리가 먼 뚱뚱한 소녀 한나, 얼굴에 큰 점이 있고 몸집이 왜소한 소년 남우가 외모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다가 스스로를 비하하기를 멈추고 각자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자존감을 찾는 이야기이다. 두 주인공은 왕따 당할 때의 소외감과 소심한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게 되는지를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들려준다.

작가는 매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자존감’과 ‘재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더불어 주어진 환경에 상관없이 개인의 노력에 따라 재능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수년 간 '십대들의 쪽지를' 발행하여 십대들의 고민을 상담한 강금주 변호사 역시, 책의 내용을 추천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

  출판사 리뷰

“기죽지 말고 네 안에 빛나는 장점을 찾아봐!”
외모 중심 사회에서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숨겨진 가치를 발견하도록 도와주는 동화!


인생을 사는 동안 질적 양적으로 가장 큰 성장을 이루는 초등학교 시기!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아이는 행복한 학창 시절을 보낼 수도, 혹은 타인과 자신을 끊임없이 비교하며 불행하게 보낼 수도 있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 교실 풍경은 그다지 좋아 보이지 않는다. 새해를 맞이하여 실시한 초등학생 관심 순위 1위가 다이어트인 것을 보면 짐작할 수 있듯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도 외모 꾸미기 열풍이 불고 있다. 인형 같은 모습에, 어린 나이에 인기를 얻은 아이돌 스타를 선망하고 비싼 스마트 폰, 고급 책가방, 운동화를 가지고 싶어 한다. 심지어 성형을 하고 싶냐는 질분에 그렇다고 응답한 학생이 한 반에 1/4 가량이라고도 한다. 어떻게 생기고, 무엇을 입었느냐에 따라 친구의 수가 좌우된다고 하니 가벼이 넘길 문제는 아니다. 이렇듯 외모 꾸미기에만 신경을 쓰는 사이, 자신만이 가진 개성과 소질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시간은 갖지 못한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자존감!
아이들이 타고난 외모와 환경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을 그린 《내가 제일 잘 나가》는 초등학생들의 심리를 탁월하게 그린 창작동화이다. 뚱뚱한 소녀 한나와 얼굴에 점이 있는 남우가 등장하여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는데, 왕따 당할 때의 소외감과 소심한 자신을 어떻게 사랑하게 되는지를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들려준다.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로 초등학생 아이의 반항 심리를 유쾌하게 그린 노혜영 작가는 매력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것은 ‘자존감’과 ‘재능’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더불어 주어진 환경에 상관없이 개인의 노력에 따라 재능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수년 간 '십대들의 쪽지를' 발행하여 십대들의 고민을 상담한 강금주 변호사 역시, 책의 내용을 추천하며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무엇인지를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한다.
평범한 두 아이를 통해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내가 제일 잘 나가》. 이 책은 외모 때문에 고민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곧바로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해 줄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노혜영
제주도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대학을 마쳤습니다. 2009년 제4회 소천아동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친구 사이는 어려워-도와줘요, 소크라테스!』, 『이주호 동생 왕세일』, 『베컴머리 힙합선생님』, 『열두 살 내 인생의 헛발질』, 『내가 제일 잘 나가』, 『뽑기 대장 꽝 인교』, 『우리 반에 악플러가 있다』, 『에디슨 아저씨네 상상력 하우스』, 함께 지은 책으로는 『새우젓 탐정』, 『말로 때리면 안 돼』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스마트폰에 대한 생각을 잊어버릴 만큼 마음을 쏙 빼앗는 동화를 쓰는 게 꿈이랍니다.

  목차

반 평균체중을 올리는 아이
나는 점박이다
샌드위치 만들기
백마 탄 왕자님
가지가지 고물상
바비인형처럼 될 거야
발명왕 장판식
3분 스피치
또 한 사람의 연구원
동그란땡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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