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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
웅진주니어 | 4-7세 |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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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8890115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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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귀여운 동물들을 만지며 촉감을 발달시키는 책이다. 구멍이 뚫어진 깊이의 차이, 모양의 차이가 다양해 아기는 손끝으로 만지면서 보다 섬세하게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좁고 가느다란 길을 따라가는 놀이는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촉감놀이다.

이것은 아기의 눈과 손의 협응력과 시각 집중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놀이를 통해 손을 의도한 대로 정교하게 움직이고, 손이 움직이는 대로 눈이 따라갈 수 있도록 훈련한다. 더 나아가 손 없이 눈으로만 가느다란 길을 따라갈 수도 있게 된다.

더불어 아기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색깔과 화려한 패턴이 돋보인다. 단순명료하면서도 동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는 아기의 시선을 확 잡아끌고,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도 호기심과 호감을 느끼게 한다.

  출판사 리뷰

귀여운 동물을 만지면서 촉감을 발달시켜요
<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은 귀여운 동물들을 만지며 촉감을 발달시키는 책이다. 문어의 매끈매끈한 다리도 만져 보고, 고슴도치의 까슬까슬한 등도 긁어 보고, 물개의 보들보들한 배도 쓰다듬으며 여러 가지 재질을 경험할 수 있다. 영아기의 감각 영역 가운데는 촉각이 가장 먼저 발달한다. 그래서 촉각으로 세상을 만나고 탐험하도록 도와주려고 한다. 아기는 손끝으로 세상을 만나며 호기심을 점점 키워간다. 또한 피부로 느끼는 감각이 균형 있게 발달해야 아기가 외부에서 오는 위험으로부터 자신의 몸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 이 책에는 동물의 특징을 잘 살린 털, 가죽, 벨크로, 구멍 등 아기의 손끝을 자극할 촉감 종류가 열 가지도 넘게 담겨 있다.

특수 커팅 기술로 섬세한 촉감을 발달시켜요
<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은 뛰어난 커팅 기술로 보다 세밀한 자극을 제공한다. 구멍이 뚫어진 깊이의 차이, 모양의 차이가 다양해 아기는 손끝으로 만지면서 보다 섬세하게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다. 반복적으로 나오는 좁고 가느다란 길을 따라가는 놀이는 이 책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촉감놀이다. 이것은 아기의 눈과 손의 협응력과 시각 집중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 놀이를 통해 손을 의도한 대로 정교하게 움직이고, 손이 움직이는 대로 눈이 따라갈 수 있도록 훈련한다. 더 나아가 손 없이 눈으로만 가느다란 길을 따라갈 수도 있게 된다.

아기를 사로잡는 일러스트로 엄마와 애착을 쌓아요
<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은 아기들이 좋아하는 알록달록한 색깔과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책이다. 단순명료하면서도 동물의 특징을 잘 살린 일러스트는 아기의 시선을 확 잡아끌고, 책을 처음 접하는 아기들도 호기심과 호감을 느끼게 한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홀로 있기보다 사이좋게 쌍으로 그려져 있다. 다정한 동물들의 모습은 엄마와 아기가 부드럽게 상호 작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아기의 정서를 안정시키고 엄마와 자연스런 애착 관계가 형성되도록 한다. 상호 작용 덕분에 애착 관계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면서 아기의 정서도 안정시켜 줄 수 있다. 아기는 방긋방긋 웃는 동물들을 만져 보며 엄마와 함께 따뜻하고 즐거운 세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의성어, 의태어를 익히며 언어의 재미를 느껴요
책에는 동물이 내는 소리나 움직임이 생동감 있는 의성어와 의태어로 표현되어 있다. 발음이 재미있는 의성어, 의태어는 아기에게 언어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한다. ‘물고기는 뻐끔뻐끔’, ‘게는 짤깍짤깍’ 등과 같은 문장은 리듬감이 살아 있어 읽어 주기 좋으며, 입에 착착 붙는 말이다. 읽어 주는 강약을 고려해 글자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아기가 더욱 말놀이에 재미를 붙일 수 있다. 아기는 말의 리듬감과 높낮이를 경험하며 재미있게 언어 능력을 습득하게 된다.

풍부한 스토리를 끌어낼 수 있어 읽을 때마다 새로워요
<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은 작고 귀여운 책이지만, 그 속에 무궁무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은 물속, 풀밭, 땅속 등 아주 다채로운 공간에 살고 있다. 다양한 공간 안에서 여러 동물들이 상호 작용을 하고 있고, 책의 구석구석에는 이야기할 거리들이 속속 숨어 있다. 그래서 누가, 어떻게 읽어주느냐에 따라 매번 다른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부모가 상상력을 한껏 발휘해 재미있게 읽어주면 아기는 더욱 긍정적인 자극을 받게 된다. 공부를 가르친다는 생각보다는 아이와 나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으로 읽어 주면 좋다.

백종화 자문 위원이 알려주는
<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 100퍼센트 활용법!


①천천히 한 장씩 넘기며 보여 주세요.
②아기의 시선이 머무는 장면에 함께 집중해 주세요.
③다양한 표정과 행동으로 아기의 흥미를 이끌어 주세요.
④아기가 관심을 두지 않는 부분도 자연스럽게 이끌어 주세요.
⑤충분히 반복해서 보여주세요.

<알록달록 동물 촉감놀이책> 뒤표지에는 백종화 선생님이 알려 주는 촉감놀이책 활용팁이 QR코드 안에 들어 있어요. 아기에게 책을 어떻게 보여 줘야 하는지, 아기와 상호 작용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했던 부모들에게 유익한 내용이 들어 있지요. 의 전문 자문 위원인 백종화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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