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인만희
글라렛선교수도회 사제이며, 1957년 인도의 케랄라에서 태어났다. 인도 교황청립 동방대학을 졸업한 뒤 1985년 한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어, 본당 사도직과 수도원장직을 수행했다. 수도생활신학 전공으로 로마 교황청립 라테라노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마닐라의 성토마스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수도자신학원과 양성장교육원에서 강의했고, 인천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영성 지도를 맡기도 했다. 사제 및 수도자들의 영적 지도와 피정 지도를 꾸준히 해왔고, 현재는 소속 수도회의 관구장 소임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예수 우리의 동반자 - 아시아 수도자 양성의 전망」이 있다.
1 기도하고 싶은데…
- 나에게 맞는 기도 방법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기도할 때 자꾸 분심이 드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기도할 때 제가 말을 너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 제가 주님을 엄격한 분으로 여기는 것 같아요
- 기도할 때 주님과 깊이 만나지 못하는 것 같아요
- 기도를 자꾸 미루고 싶어져요
- 기도할 때 자꾸만 졸음이 쏟아져요
- 어떻게 해야 주님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요?
- 평범한 사람도 깊은 기도나 하느님 체험이 가능한가요?
- 제 기도가 이루어졌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 기도에 날개를 달고 싶은데…
- 묵주기도를 할 때 습관적으로 기도문을 외우고 있어요
- 일상에서 기도한다는 건 무슨 뜻인가요?
- 미사가 지루하게 느껴져요
- 성경으로 기도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고해성사에 대한 부담감에서 벗어나는 방법이 있을까요?
- 고해성사 준비할 때 양심 성찰을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성체조배를 잘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 지적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기도를 가르쳐 주면 좋을까요?
- 향심 기도, 침묵 기도, 관상 기도의 차이가 궁금해요
-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을 위한 기도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고단한 삶의 자리에서…
- 신앙생활을 좀 쉬고 싶어요
- 하느님의 부재를 느끼는 시간이 많아서 죄스러워요
- 사람들에게서 받은 상처를 잘 잊지 못해 괴로워요
- 그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을 만큼 외로워요
- 사람들의 죽음과 고통 앞에서 믿음이 흔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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