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로 학습한 학생들의 추가적인 학습을 돕기 위한 교재이다.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에 수록되지 않은 지문들로 추가적인 연습을 하는 교재다.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를 완전히 끝낸 후 복습용으로 사용하는 걸 권한다. 혹은 교재 내의 ‘표준 커리큘럼’에서 언급하듯이,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 2회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이 교재를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 리뷰

For 2025 P.I.R.A.M 국어 안내 : https://orbi.kr/00065274355

*생각 워크북 안내*
"P.I.R.A.M 국어 생각 워크북"은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로 학습한 학생들의 추가적인 학습을 돕기 위한 교재입니다.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에 수록되지 않은 지문들로 추가적인 연습을 하는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를 완전히 끝내신 후 복습용으로 사용하시는 걸 권합니다.
혹은 교재 내의 ‘표준 커리큘럼’에서 언급하듯이,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 2회독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이 교재를 공부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각의 전개+생각 워크북을 공부하시면 ‘8개년(2017~2024) 전 지문을 포함한 17개년(2008~2024) 주요 지문’을 학습하시게 됩니다.
욕심이 난다면 17개년 전 지문, 나아가 20개년 이상의 전 지문까지도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이 교재까지 완벽하게 공부하시면, 나머지 지문들은 스스로 해설을 만들면서 공부하실 수 있을 겁니다.

훨씬 더 체계적인 본교재 구성, 보다 더 엄밀하고 자세한 해설지로 완벽한 국어영역 독학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1권과 2권은 하나의 흐름을 가진 하나의 교재입니다. 분량 문제로 부득이하게 나누어 출판하게 되었으니, P.I.R.A.M 국어 생각의 전개로 공부하고자 마음먹으신 분들은 두 권을 모두 구매해주세요.

불확실한 수능 국어에 대한 확실한 대안,
변화된 기조 속에서도 변함없는 정답,
국어는 P.I.R.A.M입니다.

독서도, 문학도 모두 깊은 사고력과 독해력을 요구하는 어려워진 수능 국어, 여러분을 고득점으로 이끄는 것은 결국 '일관된 생각의 힘'입니다.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그 ‘생각’을 할 수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드립니다.

① ‘P.I.R.A.M 국어’는 여러분의 사고력 향상을 돕습니다.
- 잡다한 스킬을 알려 주거나, 단순히 자세히 설명하는 식의 교재가 아닙니다. 국어를 잘 하는 사람들의 ‘사고과정’을 보여 주고, 그것을 연습시킵니다. 매일매일 눈에 띄게 좋아지는 ‘생각’의 힘을 느껴 보세요.

② ‘P.I.R.A.M 국어’는 즐거운 국어 공부를 돕습니다.
- ‘사고력’이 좋아져 지문에서 요구하는 것과 비슷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은 정말로 즐거운 일입니다. 귀찮고 하기 싫은 국어 공부가 아닌, 즐겁고 흥분되는 국어 공부를 만들어 드립니다.

③ ‘P.I.R.A.M 국어’는 수능 당일 아침까지 책임집니다.
- 다채로운 교재 시리즈 구성, 저자가 직접 운영하며 질문답변과 여러 자료를 제공하는 교재 구매자 전용 카페까지! 수능 당일 아침, 최상의 상태로 국어 영역 시험지를 받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습니다.

④ ‘P.I.R.A.M 국어’는 결과로 증명합니다.
- 큰 투자를 통한 마케팅 행위가 아닌, 수험생 커뮤니티에서의 입소문만을 바탕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랐습니다. 학생들의 후기와 결과로 증명하는 ‘P.I.R.A.M 국어’! 여러분이 새로운 결과의 주인공이 되어 주세요.


교재 구매자들을 위한 카페(교재 내 안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1) 교재 및 평가원 기출문제 관련 질문답변 (저자가 직접 답합니다.)
2) 교재 복습용 지문 편집 파일 제공 (생각의 전개 독서/문학에 한함.)
3) 평가원/교육청/사관학교 선별 핵심 단어장
4) 2024학년도+2025학년도 EBS 연계교재 현대시 독해 연습 자료
5) 사관학교 전개년 해설집 (조교 작성)
6) 수능 직전 예열 자료
7) 그 외 피램이 만드는 모든 칼럼+자료 제공

  작가 소개

지은이 : 김민재
중학교 시절 300등에서 고려대학교 입학까지 세 번의 수능을 보는 등 힘든 수험생활을 보냈다. 거기서 얻은 국어 영역에 대한 내용을 수험생 커뮤니티에 올리며 많은 인지도를 쌓았다. 사용하는 닉네임은 '피램'이며, 중고등학교 시절 별명이었던 '피자'에 좋아하는 축구 선수인 '램지'를 합친 별 의미 없는 닉네임이다. 저자는 항상 닉네임을 바꾸고 싶어 했지만 어느 순간 교재 제목에 쓸 정도로 피램이라는 닉네임에 애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목차

Day 1
[현대시] 2009.06 [20~23] ‘여승 / 못 위의 잠 / 결빙의 아버지’
[현대소설] 2020.09 [42~45] ‘자서전들 쓰십시다’
[고전시가] 2017.11 [43~45] ‘연행가’

Day 2
[현대소설] 2020.11 [30~32] ‘자전거 도둑’
[고전소설] 2015.11A [34~37] ‘소대성전’
[고전시가+수필] 2023.06 [22~27] ‘사시가 / 자도사 / 그 시절 우리들의 집’

Day 3
[현대시] 2014.09B [38~40] ‘생명의 서ㆍ일장 / 농무’
[고전소설+극문학] 2021.06 [41~45] ‘전우치전 / 전우치’
[현대소설] 2018.06 [39~41] ‘큰 산’

Day 4
[현대시] 2019.11 [33~35] ‘출생기 /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고전소설] 2021.09 [31~33] ‘심청전’
[현대소설] 2009.11 [20~23] ‘역사’

Day 5
[고전시가] 2021.06 [38~40] ‘관동별곡’
[현대소설+극문학] 2022.09 [22~27] ‘갯마을’
[고전소설] 2012.11 [25~28] ‘호질’

Day 6
[현대시] 2022예시 [1~4] ‘수라 / 신의 방’
[현대소설] 2015.11AB [38~42] ‘무영탑’
[고전시가] 2014.09AB [38~40][31~33] ‘매화사’

Day 7
[현대시+고전시가] 2009.11 [28~33] ‘님의 침묵 / 나뭇잎 하나 / 춘면곡’
[현대소설] 2018.11 [43~45] ‘관촌수필’
[고전소설] 2014.06A [41~43] ‘구운몽’

Day 8
[현대시] 2023.06 [32~34] ‘향아 / 전문가’
[고전시가+수필] 2020.11 [21~25] ‘월선헌십육경가 / 어촌기’
[현대소설] 2012.06 [25~28] ‘화산댁이’

Day 9
[현대시+수필] 2015.11A [31~33] ‘조찬 / 파초’
[고전소설] 2024.06 [18~21] ‘상사동기’
[고전시가+수필] 2018.06 [42~45] ‘오륜가 / 차마설’

Day 10
[현대소설] 2011.11 [40~43] ‘나상’
[고전시가+수필] 2018.11 [33~37] ‘비가 / 풍란’
[고전소설] 2022.09 [18~21] ‘배비장전’

Day 11
[현대소설] 2009.06 [28~31] ‘신열’
[현대시] 2023.11 [31~34] ‘채전 / 음지의 꽃’
[고전소설+고전시가] 2018.09 [33~37] ‘춘향전 / 춘향이별가’

Day 12
[현대소설] 2014.06B [41~43] ‘만세전’
[극문학] 2018.09 [23~26] ‘불모지’
[현대시] 2021.12 [43~45] ‘그리움 / 마음의 고향 2 ? 그 언덕’

Day 13
[고전소설] 2023.11 [18~21] ‘최척전’
[현대시] 2016.11AB [43~45] ‘아침 이미지 1 / 풀벌레들의 작은 귀를 생각함’
[현대소설] 2019.06 [43~45] ‘한계령’


Day 14
[현대소설] 2011.09 [28~31] ‘눈이 오면’
[현대시] 2020.09 [35~37] ‘청명 / 초록 바람의 전언’
[고전시가] 2017.06 [25~27] ‘동동 / 가시리’

Day 15
[극문학+현대소설] 2017.09 [21~24] ‘독 짓는 늙은이’
[고전소설] 2019.09 [26~28] ‘홍길동전’
[현대시] 2010.06 [13~16] ‘발열 / 거문고 / 대설주의보’

Day 16
[현대소설] 2015.06AB [34~38] ‘모래톱 이야기’
[고전소설] 2019.06 [39~42] ‘옹고집전’
[현대시] 2018.06 [26~29] ‘고풍 의상 / 결빙의 아버지’

Day 17
[현대소설] 2023.11 [27~30] ‘쓰러지는 빛’
[고전시가+수필] 2024.06 [22~26] ‘한거십팔곡 / 기취서행’
[현대시] 2014.06A [31~33] ‘접동새’

Day 18
[고전소설] 2018.11 [23~26] ‘사씨남정기’
[현대소설] 2010.09 [40~43] ‘잔인한 도시’
[현대시] 2017.06 [34~38] ‘향현 / 우리가 물이 되어 / 눈’

Day 19
[현대소설] 2022.11 [24~27]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고전소설+현대소설] 2017.11 [21~26] ‘박씨전 / 시장과 전장’
[고전시가] 2016.11B [40~42] ‘어와 동량재를~ / 고공답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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