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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
행복스쿨 | 부모님 |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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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9732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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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 지내?’ 이 시집은 지금을 외롭게 살아가는 영혼들에게 안부를 묻는 편지와 같은 시집이다. 따뜻한 말을 듣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 사랑으로 노크를 한다. 우리들만의 울타리를 만들고, 우리들만의 아지트에서 피로를 풀고,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느끼면서 위로를 받을 수 있도록 삶의 휴식과 같은 힐링을 제공한다.
꿈을 꾸면서 미래로 나아가는 사람들에게 운명을 고 역행하면서 도전하고자 하는 노력과 열정에 용기를 주고 있다. 그 성장을 향한 몸부림은 아름답다고. 그리고 너의 뒤에서 수호천사는 항상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서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고 있다고. 지치지 말고 너만의 드라마를 완성하기 위해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라고 격려를 해준다. 우리는 혼자가 아니며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가 사는 지구 공동체를 아름답게 가꾸며 서로 용기를 주면서 걸어가자고 이 시집은 무한한 사랑을 담아 부탁한다.

  목차

프롤로그 06

제1장 사 랑 11
사랑의 연금술사 | 거기 있었던 거야 | 애초에 이게 가능한가? | 있잖아 | 별거 아닌 게 | 순수한 사랑만이 전부야 | 사랑에 목마른 영혼들이여 | 사랑이 그 모든 것을 가능케 해 | 사랑의 흔적 | 사랑하는 이를 위한 기도 | 사랑의 선물 | 엄마는 그렇게 태어난다? | 보고 싶은 내 사랑아 | 너 반짝반짝 빛나는 거 알아 | 멀리서 당신이 오오 | 너에게 들려주는 노래


제2장 친 구 57
너의 요리 | 소리 없는 소리 | 진짜를 주는 법 | 울고 있는 너에게 쓰는 편지 | 아무것도 아닌 것이 | 너랑 대화할 때 난 나랑도 대화해 | 친구가 좋다가도 | 너를 기다려 | 고독한 사람들 | 너의 영혼의 친구로부터 | 나 왔어! 다들 잘 지내?


제3장 내면의 길 93
꿈과 좌우명 그리고 사명 선언문의 차이 | 상실의 시대를 붙잡다 | 질문(質問)에 대하여 | 존재감 | 객관화의 거울 | 구도미 構圖美 | 너는 가끔 뒤를 돌아봐 | 널 부르는 소리 | 진실(眞實) | 스스로에게 약속하는 사람 | 세계관 밖의 세계관


제4장 삶과 휴식 그리고 취미 127
하얀 종이에 점 하나 | 인간으로 태어나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 교양이 밥 먹여 주냐? | 하찮음과 영원함 그리고 지루함과 기억상실 | 달려간다 어디로? | 아지트 agitpunkt |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책쓰기 동아리 | 글쓰기는 자식을 낳는 것이다 | 힘들면 쉬었다 가세


제5장 운명과 역행자 159
180도 역행자의 삶 | 켜진 성냥개비 | 인생은 답이 없는가 | 성장을 향한 몸부림 | 없음을 알 때 | 너에게 돌아갈 거야 | 나의 수호천사에게 | 너의 드라마를 써라 | 삶의 권리와 의무 | 역할의 힘 | 오늘도 한 편의 드라마를 쓰다! | 올바른 사람 | 그 무엇의 길 | 지구별 소꿉놀이


제6장 언어의 그릇 ; 감정과 생각 199
따숨 | 결핍과 채움 |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 내 | 감정과 생각의 기능 | 생각과 감정 그리고 있음 | 온기와 향기 | 우리는 인간 언어의 발달 과정을 보고 있습니다 | 데이터 해석력


제7장 진리 그리고 공동체 225
너는 누구니? | 빛의 숨바꼭질 | 의미(意味)와 무의미(無意味)의 여행 | 원리와 논리 | 단 한 명만이라도 | 윤회의 서 | 다름과 틀림의 차이 | 알아차림의 다른 말 | 우리의 울타리 | 어서 오세요 | 옳은 길을 가는 사람들은 | 여기에 온 이유 | 생각지 않은 | 이타애 그리고 거대한 착각 | 하나였던 우리 ; 다시 하나로 | 너와 함께 떠나는 여행 | 나에게 나아오라


에필로그 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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