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두근두근 감정 팝업북 『네가 제일 좋아』.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이다. 책을 펼치면 귀여운 토끼의 심장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사랑으로 간지러운 마음속의 소리가 들려온다.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아주고 싶고, 돌봐주고 싶은 토끼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우리의 마음도 풍요로워진다.
출판사 리뷰
사랑을 받은 아이는 사랑을 나눠 줄 수 있어요.
사랑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입니다. 돈으로는 절대로 살 수 없는 소중한 감정이지요. 어른들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으면 기분이 좋은데, 아이는 어떨까요? 마음이 순수한 아이들은 다른 사람에게 받는 사랑을 매우 소중하게 여길 겁니다.
가족과 친구들에게 충분한 사랑을 받은 아이는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여기고 자신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나아가 다른 사람에게 자신이 받은 사랑을 베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지요. 아이에게 애정을 듬뿍듬뿍 표현해 주고 사랑받는 느낌을 충분히 느끼게 해 주면 아이는 어느새 사랑이 넘치는 아이로 자랄 것입니다. 아이의 마음속에서 사랑의 씨앗이 자라나 예쁜 꽃을 피우고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이끌어 주세요.
팝업북을 펼치면 사랑스러운 토끼가 뛰어놀아요.
웃음꽃이 활짝 피어난 꽃밭에서 뛰어놀고, 커다란 풍선을 타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고 싶어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행복할 때, 우리 아이가 아마 이런 기분이겠지요?
네가 제일 좋아!는 사랑으로 가득 찬 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옮겨 놓은 책이에요. 책을 펼치면 귀여운 토끼의 심장이 두근두근, 콩닥콩닥. 사랑으로 간지러운 마음속의 소리가 들려와요. 사랑하는 사람을 꼭 안아주고 싶고, 돌봐주고 싶은 토끼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져 우리의 마음도 풍요로워지지요.
사랑은 복잡하고 어려운 감정이 아니에요. 좋은 것만 주고 싶고, 항상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바로 사랑이지요. 하지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은 조금 쑥스럽고 어색하기도 해요. 사랑의 표현이 망설여진다면 네가 제일 좋아!를 펼쳐 보세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사랑을 주고받는 특별한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