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성경이 우리가 모두 지켜야 할 지침서가 아니라면?
기존 기독교 서사를 뒤집는 혁신적 강의가 나오다.
<성경은 지침서가 아니다>는 전통적인 신앙 서사를 넘어서는 새로운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는 성경을 단순한 지침서가 아닌, 하나님의 자기소개서라고 말하며 하나님 구상의 진실을 밝힌다. 나아가 선악에 대한 의미를 바로잡고, 작품이라는 비유를 들어 세상을 제대로 이해하는 명징한 길을 제시한다. 책에서 제시하는 새로운 관점은 정체된 신앙에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고, 진실을 향한 여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세상과 자신을 바라보는 방식에 변화를 주고싶다면, 신앙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통찰을 얻고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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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은 지침서가 아니다 : 하나님 구상의 진실>은 신앙의 깊이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저자 이보현은 기독교의 본질에 대한 깊은 성찰과 자신의 신앙 여정을 통해, 성경이 단순한 지침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책임을 강조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기존의 신앙 관념을 넘어서 하나님 중심의 신앙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얻게 될 것이다. - 에디터 추천사 -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보현
4대째 기독교를 믿는 집안에서 태어나 자랐으나 30대 중반에 비로소 복음의 진리를 깨달았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나의 삶을 바치겠노라는 기만으로 위장한 자기숭배의 꿈에서 깨어나 하나님이 유일하게 원하시는 자기부인의 길을 걸어가는 중이다.
목차
작품소개
1장. 기독교라고 알려져 있는 것
2장. 성경에 관하여
3장. 창조주와 피조물
4장. 기독교 세계관 뒤집어 보기, 선과 악에 관하여
5장. 삼위일체
6장.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을 겪은 이들에게 던지는 생각의 편린
7장. 모든 것을 깨달은 자들을 기다리는 것, 고난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