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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쓰는 기후 반성문
고래실 | 부모님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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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탄소제로를 함께 실현하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 한 발 디딜 테니 같이 발맞춰 가자고 손짓한다. 발전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기성세대도, 위기 속에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 미래 세대도 기후 위기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제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 시기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다정하게 그러나 강하게 우리 모두 함께하자고 외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충북도의 초대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이자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한 분과 현재 충북도 환경직 공무원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분들이다. 이들은 평소 지역 언론은 물론 개인 블로그에도 열심히 글을 올리며 탄소제로를 외쳐 왔다. 이번에 내놓은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그동안의 글들을 정성껏 다듬어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알면서도 고치지 못하는 습관이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바꿀 수 있는데도 선뜻 나서지 못하는 행동이 있다.
나 혼자의 행동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까 의구심이 드는 생각이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기후위기에 대한 위기감이다.
누군가 함께 하자고 손을 내밀면,
누군가 발맞춰 나가자고 한발을 먼저 디디면,
함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먼저 나서기가 쉽지 않다.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탄소제로를 함께 실현하자고 손을 내밀고 있다. 한 발 디딜 테니 같이 발맞춰 가자고 손짓한다.
발전을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기성세대도, 위기 속에 미래를 계획해야 하는 미래 세대도 기후 위기로부터 자유로울 수는 없다. 이제 우리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하는 시기임에 틀림없다. 이 책은 다정하게 그러나 강하게 우리 모두 함께하자고 외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충북도의 초대 탄소중립이행책임관이자 재난안전실장을 역임한 분과 현재 충북도 환경직 공무원으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분들이다.
이들은 평소 지역 언론은 물론 개인 블로그에도 열심히 글을 올리며 탄소제로를 외쳐 왔다. 이번에 내놓은 『함께 쓰는 기후반성문』은 그동안의 글들을 정성껏 다듬어 새롭게 정리한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환경 관련 기념일, 환경 용어, 환경 관련 국내외 단체 등에 대한 설명도 수록하는 열정을 보였다.
무엇보다 책 표지가 눈길을 끈다. 지구 표면 온도 상승 그래프와 영국 레딩대학교 에드 호킨스(Ed Hawkins) 교수가 고안한 ‘가열화 줄무늬(Warming Stripes)’를 결합해 지구가 급격하게 더워지고 있음을 형상화하고 있다. 붉은색 그래프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언의 암시이며 저자들의 간절한 메시지이기도 하다.
책의 구성은 저자들의 간절한 외침의 글과 그 마음을 시각화한 삽화로 이루어져 있다. 내용은 ‘환경 언어로 지구의 현재 알아보기’, ‘생태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객관적 수치로 드러내기’, ‘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하기’, ‘한마음으로 행동하기’, ‘교육으로 개선하기’, ‘문화 속으로 스며들기’ 등 총 7개 주제, 60여 개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알고는 있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론적 배경부터 친절하게 안내를 하고 있으며 일상생활의 문화로 스며들기를 바라는 마음을 잘 전달하고 있다.
탄소제로송까지 만들어 탄소제로를 생활화하려고 애쓰는 저자들의 작은 외침은 독자들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설 것이다.

추천구절

① 탄소제로가 뭐예요?

탄소제로는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기술적으로 포집하거나 나무와 숲, 갯벌 등을 통해 흡수하여,
배출량과 흡수량이 같아져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를 말한다.

② ‘환경 위기 시계’를 멈추게 하라

9시 38분!
12시가 되기까지 2시간 22분밖에 남지 않았다.
12시가 되면 인류는 생존할 수 없다.
우리는 매우 불안한 환경에 놓여 있다.
시간이 없다.

③ 생존 습관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을 바꾸면 습관이 바뀌고
습관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④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든다.
‘환경친구들(EFG)’의 탄생

산 첩첩 물 겹겹, 길이 없는 줄 알았는데[山重水複疑無路]
버들 우거지고 꽃 화사한 곳에 마을 하나 또 있네[柳暗花明又一村]
중국 남송 시대 육유(陸遊)의 시이다.
탄소제로의 절박성을 교육하고 널리 알려야 하는데 팬데믹이 길을 막았다.
그래서 또 다른 길을 만들었다.
그 길 끄트머리에 ‘탄소제로 마을’이 보인다.

미래 세대는 외치고 있다.

“우리는 살아가야 할 날들이 많다.
그러나 우리의 미래는 암울하다.”

“우리도 늙어서 죽고 싶어요.”

악착같이 탄소제로를 실현하여 기후위기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이다.
기성세대가 미래 세대에게 지금의 기후위기 상황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이해를
구하면서, 이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책임있는 행동을 해야 할 때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연준
전) 충청북도 재난안전실장기후위기에 대한 반성없이 탄소제로를 달성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온실가스 감축이 국가, 기업, 전문가들만의 영역에 머물러서도 안된다.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온 국민이 동참하는 기후회복 실천 문화가하루빨리 정착돼야 한다. 더 늦기 전에......

지은이 : 염창열
현)충청북도 환경직 주무관초등학교 시절, 물 관련 공기업에 다니던 아버지를 따라갔다가 흰색가운을 입고 수질 분석을 하는 아버지 직장 동료를 통해 처음 ‘환경’을접했다. 대학에서 ‘환경’을 공부하고 ‘환경’을 업으로 삼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일러두기
추천사

Ⅰ. 환경 언어로 지구의 현재 알아보기

탄소제로가 뭐예요?
억울한 탄소, 반가운 수소
점점 더 위험해지는 지구
온실가스가 불러온 대형 산불
기후 계엄령, 시간당 강우량(시우량) 141.5㎜
기후변화 1.5℃의 위협
‘환경 위기 시계’를 멈추게 하라
현대판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기후위기는 식량 위기를 불러온다
재난은 가난을 파고든다
냄비 속 개구리

Ⅱ. 생태를 바탕으로 이해하기

생태맹(生態盲)
‘산호’가 보내는 ‘신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기후 활동가 실종 사건
얼음이 녹으면 봄이 와요
나무의 덕(德)
미래 희망인 숲과 산림
건강 100세, 물의 소중함
보이지 않는 공포, 미세 플라스틱
해양적 소양을 아시나요?

Ⅲ. 객관적 수치로 드러내기

돈이 되는 탄소제로
탄소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한정된 자원 vs 무한한 소비
그린 워싱과 ESG 워싱, 가면을 벗어라
커피의 탄소발자국
내가 버린 옷의 민낯
환경의 시각에서 보는 11월 11일
공기 1리터 주세요

Ⅳ. 생활 속에서 나부터 실천하기

티만 내는 탄소제로는 이제 그만
내 자녀를 지키는 기후위기 사용 설명서
생존 습관(Survival Habit)
초록 밥상
환경의 내로남불
먹고 쓰다 남은 약 어떻게 버리나?
담배꽁초의 공포
향기 없는 싸구려 플라스틱 조화
쓰레기를 돈 주고 사다니
당신이 버린 운을 줍습니다
15년 된 가죽 가방의 재탄생

Ⅴ. 한마음으로 행동하기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든다. ‘환경친구들(EFG)’의 탄생
기후회복의 산실, 충북 옥천 아자학교
마을의 공동 미션
환경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
이젠 ‘생태 도시’에서 살고 싶다
봄나들이, 데크로드 조심
영화관 일회용컵 “아~웃”

Ⅵ. 교육으로 개선하기

‘신언임홀’과 환경 교육 도시
밥상머리 환경 교육
백견불여일행(百見不如一行)
기후위기 시대, 생존 환경 교육(SEE)
기후 악당 오명 씻는 탄소중립기본법
탄소제로 퍼스트 펭귄
기후위기 시대의 키워드, ‘대응’과 ‘적응’
탄소순환센터

Ⅶ. 문화 속으로 스며들기

환경의 시각에서 본 <Don’t look up>
<호질>, ‘환경 호랑이’의 꾸짖음
안나 카레리나 법칙과 탄소제로
탄소 포인트 제도와 『중용』 23장
기후위기, 흑과 백
지구와 미래 세대에게 사과합니다
젠가놀이와 기후위기
탄소제로와 <오징어 게임>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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