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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파는 이상한 아저씨 :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 이미지

별을 파는 이상한 아저씨 :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
비룡소 | 6-8세 | 200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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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 책은 1999년 출간되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어린이 과학이야기 『신기한 스쿨버스』의 저학년판이다. 애초『신기한 스쿨버스』는 어린이 과학이야기로 출판되었지만 TV로 제작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어린이가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이야기와 인물의 성격을 강화하였다. 그 결과 미국을 비롯한 40여개국에서 이 프로그램이 방영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EBS를 통해 1997년과 1998년 두 번에 걸쳐 방영되었다. 이번에 나온 『신기한 스쿨버스 키즈』는 바로 이 TV 방영물을 그대로 간추려 책으로 만든 것이다. 그래서 원래의 『신기한 스쿨버스』보다 재미있고 쉬워 좀 더 어린 아이들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이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을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간다. 아이들이 마법같은 스쿨버스를 타고 때로는 작게, 때로는 다른 생물로 변신하면서 다소 엉뚱한 프리즐 선생님과 함께 여행을 하며 겪는 일들, 모험, 그리고 위험을 헤쳐가면서 자연스럽게 과학에 대한 상식을 배울 수 있다. 책 뒤에는 독자와 편집자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코너를 마련하여 본문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짚어준다.

22권 『별을 파는 이상한 아저씨』에서는 앤의 생일 선물로 고민하는 아이들은 앤에게 별을 선물하기로 한다. 이상한 아저씨를 따라 여러 종류의 별을 구경하면서 별의 생김새와 여러가지를 알게 된다.

  출판사 리뷰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는 순간,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기상천외한 모험의 세계가 펼쳐진다.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시리즈는 <신기한 스쿨 버스> 과학 그림동화가 어려웠던 저학년을 위한 것이다. 이 책은 저학년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동화로 되어 있다. 또 아이들은 어려운 과학 원리가 아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궁금하게 여겼던 현상들에 대해 배워나간다. 아이들이 견학을 가는 곳도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곳들이다.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는 유아들을 위한 좀더 쉬운 과학 동화이다.

이 시리즈에서도 프리즐 선생님과 반 아이들이 등장해 각 권마다 신기한 스쿨 버스를 타고 모험을 펼친다. 따라서 그림동화 시리즈를 이미 본 아이들이라면 낯설음 없이 책을 볼 수 있을 테고, 또 전편 시리즈를 보지 못한 아이들이라도 각 권마다 독립된 상황과 이야기가 진행되기 때문에 얼마든지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의 특징 :

<신기한 스쿨 버스>는 미국 PBS에서 방영을 시작한 이후 40여 개 나라에서 텔레비전 판권을 사서 방영되었다. 미국에서는 에미상, 국제교육협회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고, 아이들이 가장 많이 보는 프로그램이 될 정도로 아이들에게 인기가 있었다. 다른 나라에서도 방영할 때마다 반응이 모두 좋았고, 우리나라에서도 1997년과 1998년에 두 번이나 방영되었다.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는 이렇게 텔레비전 방영물을 직접 간추려 책으로 만든 것이다. 따라서 내용은 더욱 쉬워지고 글의 이야기적 요소가 증가되었다.

또 그림동화 세대인 유아들에게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그림동화의 등장인물들을 새롭게 창조했다. 이 책에서는 프리즐 선생님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성격도 더욱 확실하게 구분된다. 과학을 무지무지 좋아하는 곱슬머리 프리즐 선생님의 성격은 말할 필요도 없다. 프리즐 선생님의 너무나도 특이한, 아니 상상할 수조차 없는 옷과 구두, 액세서리를 보기만 하면 누구라도 쉽게 선생님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반 아이들도 각자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견학을 아주 싫어하는 소극적인 아널드, 농담을 잘하는 카를로스, 언제나 보고서를 쓰며 연구하는 도로시 앤, 동물들을 무척 사랑하는 피비, 낙천적인 랠프, 적극적인 완다, 침착한 키샤, 얌전한 팀 등 모두 개성이 뚜렷하다.

  작가 소개

글 : 조애너 콜
조애너 콜은 \'배우는 것은 재미있다\'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브루스 디건의 그림과 함께 출판물 사상 혁신적이고 새로운 길을 열은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를 썼다. 이 작품은 스쿨버스를 타고 땅밑으로 들어간 아이들을 통해 땅밑세계를 알 수 있는 과학 그림동화로 문학적인 상상력과 과학적 사실들을 접목해 놓아 아이들을 과학뿐만 아니라 모험심, 상상력, 환상적인 재미까지 동시에 느낄 수 있게 한다.
조애너 콜의 글은 농담과 위트가 넘치는 재미에 쉽게 빠져들게 한다. 동료인 브루스 디건의 펜과 수채화를 이용한 유머러스한 그림은 글을 못 읽는 아이들에게도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런 색다른 내용과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과학과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이 작품은 1999년에 출간되어 110만 어린이 독자를 사라잡은 어린이 과학책의 초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 작품 외에 『 강아지가 태어났어요』는 강아지가 태어나고 자라나는 과정을 간결하면서도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아이들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계별로 성장해가는 강아지의 모습과 습성 등을 이해하도록 구성한 작품으로 강아지의 성장과 출생에 대한 정보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생명에 대한 신비와 감동도 느끼게 해준다.
10권으로 완결된 <신기한 스쿨 버스> 시리즈와는 달리 <신기한 스쿨 버스 키즈> 시리즈는 TV 만화 시리즈를 책으로 바꾼 것으로 미국에서도 계속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현재 31권까지 출간되었다.
조애너 콜 작품의 특징은 내용의 정확성, 그림동화적 재미, 실험을 통한 실제 경험으로 한 권에 한 주제씩을 정하여 그것에 관한 과학 정보를 정확하고도 쉽게 설명함으로써 과학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작가는 과학책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뒤집고 아이들이 동화책을 읽듯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과학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친근감을 느끼게 한다.

그림 : 브루스 디건
그린이 브루스 디건은 30권 이상의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대표작으로 『세일 어웨이 홈』『잼베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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