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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고른
센시오 | 청소년 | 2024.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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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문사회 분야의 필독서 50권을 생기부의 과세특과 연계하여 녹여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18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50권의 책을 직접 읽고 골랐으며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과세특과 연결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후속 심화 활동을 각 책마다 담았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수행했던 주제 발표 활동과 생기부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이공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고 해서 전공 관련 책들만 나열한다면 생기부에 독보적인 면을 보일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인문사회 책들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뿌리인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계열을 막론하고 꼭 챙겨야 할 독서 영역이라는 점을 학생들이 놓친다고 말한다.

어떤 계열 학생이든 인문학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연계하여, 인문학을 토대로 하는 융합적인 독서를 할 때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보여줄 수 있으며, 비로소 독보적인 생기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필독서 50권은 중고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면서 교과 내용과 어우러지는 책, 문학, 경제, 사회, 법, 예술 등 다양한 전공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듯 읽는 누구에나 알려진 도서는 피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이 원하는 자기주도적이고 융합적 인재 역량을 생기부에 담아냄으로써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최적의 생기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성공적인 입시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학종(학생부 종합전형)의 비중이 확대되고,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등 확 바뀌는 입시 제도에서 생기부는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생기부에서 핵심은 과세특(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과세특은 선생님 재량으로 교과 교사가 수업을 통해 했던 활동이나 수행평가 등과 연계하여 작성하기 때문에, 학생이 수업에 임하는 태도와 과제 수행 중 보여주는 성장 과정이 자연스럽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생기부 과세특을 돋보이게 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독서를 활용해 지식을 확장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교과 수업을 통해 생긴 다양한 의문점이나 더 알고 싶었던 내용에 대해, 관련 책을 읽고 자신의 지식을 확장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과세특을 위한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라는 것이다.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은 인문사회 분야의 필독서 50권을 생기부의 과세특과 연계하여 녹여내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18년 차 현직 고등학교 국어 교사들이 50권의 책을 직접 읽고 골랐으며 책의 핵심 내용을 소개하고, 과세특과 연결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후속 심화 활동을 각 책마다 담았다. 실제 학교 현장에서 수행했던 주제 발표 활동과 생기부 사례도 함께 소개한다.
이공 계열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라고 해서 전공 관련 책들만 나열한다면 생기부에 독보적인 면을 보일 수 없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인문사회 책들은 모든 학문의 기본이자 뿌리인 인문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계열을 막론하고 꼭 챙겨야 할 독서 영역이라는 점을 학생들이 놓친다고 말한다. 어떤 계열 학생이든 인문학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것이다. 자신이 희망하는 전공과 연계하여, 인문학을 토대로 하는 융합적인 독서를 할 때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보여줄 수 있으며, 비로소 독보적인 생기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필독서 50권은 중고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면서 교과 내용과 어우러지는 책, 문학, 경제, 사회, 법, 예술 등 다양한 전공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선정하였으며, 학생들 사이에 유행하듯 읽는 누구에나 알려진 도서는 피하고자 했다.
이 책을 통해 학생들은 대학이 원하는 자기주도적이고 융합적 인재 역량을 생기부에 담아냄으로써 입학사정관이 주목하는 최적의 생기부를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성공적인 입시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생기부의 핵심, ‘과세특’을 준비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독서다

생기부, 그중에서도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과세특을 잘 준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교과 선생님이 기록하는 과세특은 학생의 학업 성취 수준, 수업 중 학생이 보여준 노력, 성장 과정 등을 담고 있다. 이러한 성장과 발전 과정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데 ‘독서’만큼 유용한 것이 없다. 책을 읽은 후 이와 연계한 의미 있는 후속 활동까지 이어 할 수 있다면, 이는 매력적인 과세특을 만들기 위한 완벽한 시나리오가 된다.
예를 들어, 특정 주제를 탐구할 경우를 생각해 보자.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책을 읽고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이를 다른 활동으로 심화·발전시키는 과정을 보여주면, 학생의 역량을 잘 드러내는 매력적인 생기부를 만들 수 있다. 책을 통해 내가 어떤 주제에 관심이나 궁금함이 생겼고 해당 분야를 더 알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그 책이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까지 보여줄 수 있다.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는 현직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들이 직접 읽고 엄선한 책 50권을 소개하고 있다. 책만이 아니다. 다양한 후속 탐구 활동과 이를 통한 확장 독서까지 가능하도록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어, 생기부를 매력적으로 만들고 대입 성공이라는 꿈의 여정에 가까이 가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이공 계열 학생들에게도 ‘인문사회 책 읽기’가 중요한 이유

이 책의 저자들은 입시 제도가 급격히 변화하고 생기부 내에서도 많은 영역이 축소된 지금 상황에서 ‘나를 빛나게 해주는 무기’는 바로 책 속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독보적인’ 생기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문사회 책 읽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인문학은 모든 학문의 뿌리이자 기본이며 그렇기에 계열에 상관 없이 꼭 챙겨야 할 독서 영역이라는 것이다.
최근 뉴스에 따르면, 공학 · 자연계열 전공자들의 경우 상경계열이나 인문계열을 복수전공할 때 취업률이 8.5%가량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문사회계열을 복수전공하는 경우 융복합적 인적자원으로 평가받아 취업 성과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학이 인재를 선별하는 기준에도 고스란히 적용된다. 이공 계열 학생이라고 해서 전공 관련 수학, 과학 책들만 나열한다면 생기부에 독보적인 면을 보일 수 없다. 이 책의 저자는, 모든 계열 학생들이 전공과 관련하여 인문학적 기반이 되는 책을 읽은 후 뿌리를 뻗어 나갈 때만이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보여줄 수 있다고 전한다.
또한 인문사회 분야의 책 읽기는 학업 역량이나 진로 역량만이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자기소개서가 폐지된 지금 자연스럽게 자신을 어필할 좋은 기회가 된다.

책 소개부터 ‘세특’과 연결하는 탐구 활동까지 한 권에 담았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은 저자들이 심혈을 기울여 선정한 책이다. 중고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수준이면서 교과 내용과 어우러지는 책으로, 문학, 경제, 사회, 법, 예술 등 다양한 전공과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들 위주로 선정하였다. 또한 너무 많이 알려져 생기부에 지나치게 자주 등장하는 책이나 고전, 또 출간 시기가 너무 오래된 책 등은 배제하여 선정하였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인문사회 책 고르는 기준, 특히 ‘과세특’과 연결할 수 있는 독서 탐구 활동의 노하우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50권의 필독서와, 과세특과 직결된 150가지 이상의 후속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스스로 지적 호기심을 해소하고, 탐구의 깊이와 범위를 점차 넓혀나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성공적인 대입이라는 인생의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꼭 필요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다양한 방법 중 가장 효과적이고도 매력적으로 학생들이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독서입니다. 교과수업을 통해 생긴 다양한 의문점이나 더 알고 싶었던 내용을 자기 주도적인 방법으로 확장하기 위해 관련 책을 찾아 읽고, 지식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함으로써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과세특을 위한 가장 완벽한 시나리오라고 생각합니다.

생기부에 독서 활동 기재 항목은 빠졌으나 의미 있는 독서 활동은 더 필요해졌습니다. 주제에 따른 다양한 책 읽기뿐만 아니라 독서와 연계하여 후속 활동으로 확장까지 필요합니다. 특정 주제 탐구 역량을 보여야 한다면 해당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책을 읽고, 후속 활동을 확장하여 심화 발전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 학생의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입니다.

생기부를 위한 독서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인문학과의 조화를 꼭 유념해야 합니다. 내가 희망하는 전공이 이공 계열이라고 해서 전공 관련 책들만 생기부에 나열한다면 독보적인 면을 보일 수 없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인문학의 뿌리를 찾아 책을 같이 읽어 나갈 때만이 자신의 깊고 넓은 학문적 시야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문사회 분야의 독서는 학업 역량이나 진로 역량뿐 아니라 삶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주경아
고등학교 근무 18년 차 현직 국어 교사이다. 사회 현실을 반영한 문학 작품을 찾아서 소개하고 가르치는 것을 좋아한다. 또한 학생들에게 독서의 의미를 알려주고 학생들이 저마다 자기만의 ‘인생 책’을 찾도록 돕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수업 시간에 현재를 바탕으로 앞으로 올 미래 사회를 상상해보도록 지도하며 그 안에서 학생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꿈을 찾는 수업을 하기 위해 노력한다.

지은이 : 정재화
고등학교 근무 18년 차 현직 국어 교사이다.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을 고르고 추천하는 일에 보람을 느낀다. 수업 시간에 깊이 있는 책 읽기 경험을 제공하며 학생들이 책을 더 가까이하도록 돕고 있다. 본인 역시 독서 모임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성장 중이다.

  목차

여는 글 1. 매력적인 생기부를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단연코 ‘독서’다
여는 글 2. 나를 빛나게 해주는 무기는 책 속에 있다

PART 1.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도 휘둘리지 않는 법

달라지는 입시 제도, 생기부 관리가 답이다
역량을 드러내는 똑똑한 생기부, 어떻게 만들까?
2025년부터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 대응법

‘독보적인 생기부’를 만드는 독서법은 따로 있다
이공계도 인문사회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
인문사회 책 고르는 5가지 기준
‘세특’과 연결하는 독서 활동
《생기부 인문사회 필독서 50》 활용법

PART 2. 인문사회 책 읽기로 채워나가는 생기부

BOOK 1. 《도둑맞은 집중력》 누군가 우리의 집중력을 훔쳐가고 있다
BOOK 2. 《언어라는 세계》 언어가 주는 다채로움의 힘
BOOK 3. 《맞춤법 절대강자 김남미 교수의 더 맞춤법》 맞춤법에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법
BOOK 4. 《타인의 고통에 응답하는 공부》 차별받는 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와 따뜻한 통찰
BOOK 5. 《팬덤의 시대》 개인과 사회를 움직이는 소속감의 심리학
BOOK 6. 《군중심리》 왜 똑똑한 사람들이 모여 어리석은 선택을 할까
BOOK 7.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에서》 당신에게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BOOK 8. 《회복탄력성》 나를 아는 것이 세상을 아는 것이다
BOOK 9. 《인생의 역사》 시에서 인생을 발견하는 기쁨
BOOK 10. 《멋진 신세계》 모두가 행복한 유토피아는 존재할 수 있을까?

BOOK 11. 《아버지의 해방일지》 나는 몰랐던 아버지의 삶을 발견하기
BOOK 12. 《소설가 구보 씨의 일일》 박태원과 이상의 예술적 만남
BOOK 13. 《철학이 내 손을 잡을 때》 철학, 어렵지 않아요
BOOK 14. 《위대한 철학 고전 30권을 1권으로 읽는 책》 철학 공부의 길잡이가 되어줄 책
BOOK 15. 《더 나은 세상》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질문에 철학자가 답하다
BOOK 16. 《착한 소셜미디어는 없다》 나만의 소셜 미디어 활용법
BOOK 17. 《청소년을 위한 광고 에세이》 광고로 세상을 읽는 지혜
BOOK 18. 《나는, 휴먼》 차별의 벽을 부수는 그녀의 아름다운 여정
BOOK 19. 《가짜 노동》 노동의 뉴노멀이 시작되다
BOOK 20. 《다수를 위한 소수의 희생은 정당한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위한 솔루션

BOOK 21. 《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일기예보처럼 지금의 시대 변화를 내다보는 책
BOOK 22. 《우리는 미래를 가져다 쓰고 있다》 후대에게 물려줄 미래의 모습은?
BOOK 23. 《있지만 없는 아이들》 미등록 이주 아동의 현실을 마주하다
BOOK 24. 《차별하는 구조 차별받는 감정》 차별, 그 깊은 뿌리가 가진 모순
BOOK 25. 《오늘부터 나는 세계 시민입니다》 세계 시민으로 가는 첫걸음이 되어줄 책
BOOK 26. 《고통 구경하는 사회》 타인의 아픔을 구경하는 사회에 대한 통렬한 성찰
BOOK 27. 《축소되는 세계》 저출생이 인류에게 미치는 영향
BOOK 28. 《나의 가해자들에게》 살아있어서 고마운 사람들의 이야기
BOOK 29. 《쓰레기책》 내가 하루에 버리는 쓰레기는 얼마나 될까?
BOOK 30. 《AI는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인공지능과 인간의 공존에 대한 고민

BOOK 31. 《경제학이 필요한 순간》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하게 하는 경제학
BOOK 32.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과 사서는 안 되는 것들
BOOK 33. 《동화경제사》 널리 알려진 동화와 경제사의 절묘한 조합
BOOK 34. 《플랫폼 경제, 무엇이 문제일까?》 플랫폼 기업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BOOK 35. 《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음식을 통해 말하는 경제 이야기
BOOK 36. 《가르칠 수 없는 것을 가르치기》 대안학교에 대한 새로운 시각
BOOK 37. 《학교 없는 사회》 우리 시대 학교의 역할은 무엇일까?
BOOK 38. 《학교의 재발견》 학교가 불평등의 주범이라는 착각
BOOK 39. 《법정의 얼굴들》 재판정 뒤 서사를 발굴하고 기록하는 판사
BOOK 40. 《헌법에 없는 언어》 헌법에 관한 가장 기본적인 이야기

BOOK 41. 《위로의 미술관》 지친 하루의 끝, 나만을 위해 열려 있는
BOOK 42. 《책 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삶을 변화시키는 책 읽기
BOOK 43. 《거인의 노트》 제대로 기록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BOOK 44. 《인간의 흑역사》 이불 킥할 만한 인류의 흑역사 훔쳐보기
BOOK 45. 《역사가 묻고 지리가 답하다》 지리 선생님이 들려주는 우리 땅, 역사 이야기
BOOK 46. 《영화 속 역사 깊은 이야기(한국사편)》 영화 속에 역사가 숨겨져 있다
BOOK 47.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과학 발전의 중요성을 안 현명한 조선의 과학자들
BOOK 48. 《건축, 근대소설을 거닐다》 근대소설과 건축의 콜라주, 새로운 작품이 되다
BOOK 49.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우리에게 울림을 주는 따뜻한 진화론
BOOK 50. 《슈퍼 개인의 탄생》 미래 사회에 살아남을 창조적 개인의 발견

부록 1 인문사회 계열 보고서는 이렇게 써보세요
부록 2 인문사회 독서로 챙기는 생기부 사례
부록 3 인문사회 계열 탐구에 참고할 만한 사이트
부록 4 고교학점제 지역별 공동교육과정 및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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