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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의사의 비밀
바이북스 | 부모님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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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모든 의사들, 그리고 의사와 함께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 긴급외상센터나 응급실뿐만 아니라 많은 필수의료 분야에서 의료진의 이탈과 번아웃은 이제 해결을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의료 체계의 위기는 국민건강에 직결되어 있기에 의사들의 겪는 심리적 위기를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코칭은 심리상담이나 멘토링 등과는 구분되는 영역으로 의료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인데, 최근 대형병원 및 의대생 교육에도 활용되기 시작하였고 코칭계에서도 의료분야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이다. 《잘나가는 의사의 비밀》는 의사들의 내면소통과 의대생들을 위한 교육 자료 및 전문 의료 코치들을 위한 가이드 자료로써, 이 책에 나오는 이러한 방법을 따라 한다면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도 성장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외면할 수 없는 의료계의 현실
“그동안 내가 만나 온 수많은 선배와 동료 의사들은 스스로의 삶을 일에 그야말로 ‘갈아 넣고’ 있었다. 우리는 슈퍼맨처럼 잠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람, 지치지 않고 무한히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했다. 결국 남는 것은 번아웃과 아픈 몸이다. 이런 파국을 미연에 방지하고, 우리가 전문가로서 지속가능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든 돌아올 수 있는 중용의 균형점과 그곳에서 너무 멀리까지 표류하지 않기 위한 닻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건강한 전문가로서 삶에 꼭 필요한 바로 이 균형점과 닻을 만들어놓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긴급외상센터나 응급실뿐만 아니라 많은 필수의료 분야에서 의료진의 이탈과 번아웃은 이제 해결을 더 이상 미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의료 체계의 위기는 국민건강에 직결되어 있기에 의사들의 겪는 심리적 위기를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것이 냉혹한 현실이다.
코칭은 심리상담이나 멘토링 등과는 구분되는 영역으로 의료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스킬인데, 최근 대형병원 및 의대생 교육에도 활용되기 시작하였고 코칭계에서도 의료분야 진출을 적극 모색 중이다. 그동안 의료계 코칭과 관련된 문헌이나 책자가 거의 없어 아쉬움이 크던 중 이번에 출간되는 《잘나가는 의사의 비밀》을 의사들의 자기성찰과 전문 코치들을 위한 가이드로 제시하며 의대생들을 위한 교육자료로 사용되기를 기대한다.

왜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할까?
“매일 당신은 오토파일럿 상태로 세상으로 나간다. 커피를 마시고, 복잡한 관계를 살피고, 상담을 하고, 진단을 내리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 중 일부는 즉각적이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 이러한 일들을 잠시 멈추고 생각해보면, 어떤 일들은 매우 중요한 일이지만 알아차리기 아마 쉽지 않을 것이다. 정말 중요한 일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가?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가? 당신이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가?”
여느 직장인처럼 의사들조차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의 반복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따라서 가치 있게 여기는 것을 발견하고 믿는 것에 도전한다면 삶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해 주의를 집중할 수 있는 강력한 닻(anchor)을 갖게 된다. 그러면 자동 조종장치(autopilot)의 삶을 벗어나 목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결국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좋든 나쁘든 자신의 목표, 신념, 가치는 대체로 무의식이고 지속적인 피드백 루프를 통해 주의와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 내면세계를 얼마나 잘 아느냐에 따라 스스로를 돕거나 제한할 수 있다. 자기를 더 잘 알수록 자신의 필요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해 균형을 유지하고 잘 살 수 있도록 이끌 수 있다.

왜 의료에서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중요한가?
“환자로서 의료 시스템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모두 고쳐야 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다. 단순히 의사에게 심리적 확신이나 안정을 원하는 것일지라도, 그들은 환자이기 때문에 상처받기 쉽다. 의사로서의 당신의 역할은 그들을 돕는 것이다. 하지만 당신도 알다시피, 항상 그들이 원하는 대로 도울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환자와의 모든 상호작용은 정서적인 면이 포함된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때 오로지 의사의 입만 바라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의사들은 질병 상황, 가능한 치료법, 그리고 건강 시스템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과 역할 때문에 결정권을 쥐고 있다. 따라서 환자의 이야기와 문제를 이해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그들의 질문과 감정에 반응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환자들을 안내하는 능력은 모두 의사의 의사소통 능력에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이 격렬한 감정과 혼란을 느끼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의사소통하는 능력은 의학적 치료과정의 일부다.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오히려 환자들에게 해를 끼칠 위험이 있다. 이것은 매우 힘든 일이며, 의사에게 항상 요구되는 역할이다. 어떻게 소통하고 반응하는지는 의사 자신의 웰빙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환자에게도 중요하다.

잘나가는 의사의 비밀
“의사로서 삶의 여정의 어디에서든 균형을 이루고 싶다면 시소의 양쪽 끝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잘나가는 삶은 삶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 것으로, 좋고 긍정적이고 쉬운 것만 갖는 것이 아니다. 자신감, 인내, 사랑으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과 자원을 갖추
는 것이다. 오랫동안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자신의 삶에서 충분히 권한이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당신에게 어느 정도가 충분한가 하는 것이 당신의 만족 수준을 결정한다. 완벽보다는 탁월함을 추구하고 당신을 도울 훌륭한 코치를 찾으라.”
우리 사회는 성공 신화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로 인한 번아웃과 위기는 무시하기 일쑤다. 그러나 스스로를 돌보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다른 사람을 치료하는 의사라면 더욱 그러하다. 자신이 먼저 건강하고 행복해야 다른 사람을 더 잘 치료할 수 있지 않을까?
따라서 작은 것으로 시작하되 매일 연습에 전념하자. 당신이 실천하고 있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말함으로써 책임 프로세스를 만들어보라. 메모를 남기고 코치, 심리학자, 카운슬러 또는 동료 그룹 구성원을 참여시켜라. 무엇보다도 스스로에게 친절하게 대하며 계속 연습해보자. 《잘나가는 의사의 비밀》에 나오는 이러한 방법을 따라 한다면, 의사뿐만 아니라 누구도 성장할 수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사람을 잘나가는 의사(thriving doctor)라고 할 수 있을까? 동료 중 일부는 의사 생활에서 더 고통받는 것 같다는 것을 느낀 적 있는가? 물론 어떤 동료는 그들의 일 때문에 전혀 고통을 받지 않는 것도 느낄 것이다. 심지어 일과 삶의 균형을 유지하며, 일을 즐기는 것 같아 보이는 경우도 있다.
그들은 무엇이 다를까?
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웰빙 상태

WHO는 건강을 현재 모든 사람이 달성할 것으로 기대할 수 있는 기본적인 인권으로 생각하고, 완전한 자신의 건강 상태가 지속적인 미래 건강을 위한 최고의 기회를 만든다고 말한다.
웰빙의 기술은 배울 수 있는 것이고, 이러한 기술은 단지 건강한 것을 넘어 더욱 많은 일을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증거가 많이 있다. 이는 의료 분야에서 스스로 만족스럽고 더 나아가 즐겁고 지속가능한 경력을 쌓도록 도와준다. 높은 성과와 웰빙은 서로를 가능하게 한다. 스스로 자유의지를 키울 때 균형 잡힌 삶을 살 수 있다. 웰빙의 기술을 구축하면서 일을 하게 되면, 일하는 동안 당신은 최고의 삶을 디자인할 수 있다.

당신은 의사가 되면서 이미 어느 정도 사람의 고통 앞에서 기꺼이 행동하기로 결정했을 것이다. 스트레스 요인은 당신이 하는 일에 내재되어 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의 고통과 함께하면서도 자신의 고통은 무시하지는 않았는가? 당신의 스트레스 반응이 활성화되면, 당신의 본능은 스스로를 안전하게 하기 위해 저항하거나 도망치게 할 것이다. 이렇듯 자신의 불편함 속에 머무르는 것은 직관에 반하는 것처럼 보인다. 자신의 내적 경험에 머물기 위해 무엇이 필요할까?
사람은 불편함을 참기보다는 마약, 술, 운동, 음식, 게임, 포르노, 소셜 미디어를 통한 끝없는 스크롤, 바쁘게 지내는 등으로 자신의 주의를 돌리거나 무감각하게 만든다. 이러한 주의산만과 회피 전술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들은 당신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에서 멀어지게 한다. 당신을 레드존에 있게 하고, 교감 신경 우위에 갇히게 하고, 분리시키고, 단절시키고, 고립시키고, 정말로 중요한 것들로부터 지쳐 떨어지게 하는 악순환에 빠지게 한다. 나는 하루를 시작하기 위해 아침에 커피를 마시며, 밤에 잠을 잘 수 있도록 와인을 마시고, 쉬는 날의 여가시간을 머리 쓸 필요가 없는 일로 채워 내면의 비평가를 익사시키는 많은 의사들을 만났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셰리 존슨
호주에서 최초로 의사들을 위한 코칭 프로그램인 <Coaching for Doctors>를 개발한 심리학자, 전문 코치, 퍼실리테이터이자 명상 교사이다.그녀는 30년 동안 심리학자로 일하며 쌓아온 성과, 웰빙 및 정신 건강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지난 7년간 의사들과 함께 그들의 의료경험과 커리어, 의료시스템에 대한 목표를 위해 노력해왔다. 그녀는 의료서비스 제공자들이 건강할수록 환자들에게 더 나은 진료를 제공하고 그들 스스로도 더 많은 기쁨과 만족감을 느낀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의사들이 감성 지능, 자기 조절, 마음챙김, 연민에에 대한 기술을 연습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도움을 주도록 의료 서비스를 ‘수행하는(do)’ 방식을 바꿀 것이라고 생각한다.코칭관계는 자신감 있는 성찰적 사고와 경험의 장으로써 개인의 창의성과 성장을 촉진시킨다. 코칭은 통찰력을 길러주고 변화를 이끌어내며 때때로 부딪히는 한계에 직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셰리와 함께하는 코칭은 향상된 성과, 더 나은 웰빙, 돈독한 관계, 균형을 위한 개인의 역량을 구축하는 것이다. 이러한 역량들을 통해 자연스럽게 의사들이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도 바뀌게 된다.셰리는 의사들이 자신과 환자들의 이익을 위해 더 잘 살수 있도록(thrive) 돕는 데 전념하고 있다. 그녀는 의사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함께한 의사들이 이 프로그램을 더 알리고, 서로 연결되고 믿을 수 있도록 의사들과 함께 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목차

추천사
역자 서문
책에 대한 찬사
감사의 글
고마운 분들
소개의 글

1. 헬스케어의 가혹한 현실
시스템의 문제다 | 결정의 순간 | 인문학 그리고 과학으로서의 의학 | 이성주의와 회복탄력성 | 의료계의 가혹한 현실 | ‘해를 끼치지 말라’는 암묵적 의미 | 정신의 극심한 고통 | 미래를 위해 자신을 돌보기

2. 생존하기를 멈추고, 번영하기를 시작하자
웰빙의 기술 | 번영으로 이동 | 어떤 행동이 웰빙을 키울까? | 심리적 안전

3. 자기 조절
자기조절의 의미 | 자기 조절을 위한 3가지 방법 | 마음의 명료함 | 정서적 문해력 | 자기인식 | 요약

4. 나 자신에 대해 알기
왜 나를 아는 것이 중요할까? | 나를 아는 방법 | 삶의 의미를 찾는 방법 | 자신의 이야기를 재구성해 신념에 반응하기 | 가치를 선택하면 그 가치가 당신을 움직이게 한다 | 나의 가치를 찾는 방법 | 요약

5. 스트레스 줄이기
스트레스와 스트레스 요인 구별하기 | 스트레스 요인은 스스로 관리해야 한다 | 스트레스가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다 | 몸은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단 하나의 생리적 반응을 가지고 있다 | 스트레스를 인식하는 것 | 활성화의 최고점 찾기 | 통제감은 스트레스의 느낌을 줄여준다 | 스트레스 반응과 이완 반응의 균형 맞추기 | 내면의 목소리 | 시련은 주어진 것이고, 고통은 선택 사항이다 | 심리적 욕구 | 자신을 돌보는 방법 | 마음챙김, 스트레스 반응, 그리고 불편함을 견디는 것 | 그린존에 좀 더 머물도록 돕는 여섯 가지 습관 | 요약

6. 감성 지능과 민첩성
의사들과 이성적인 생각 | 감성 지능 | 정서적 민첩성 | 그래서 감정이란 무엇인가? | 감정을 해소하는 방법 | 자극과 반응 사이에 공간을 이용하기 | 감정과 기억, 뇌의 부정적인 편견 | 감정 습관 | 의식적으로 감정을 관리하기 | 감정은 취약성을 불러일으킨다 | 나는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알고 싶지 않다 | 불안, 죄책감, 수치심에 대응하는 방법 | 요약

7. 효과적인 의사소통
효과적인 의사소통이란 무엇인가? |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만드는 것은 관심 | 당신의 의사소통 습관에 관해 알아가는 방법 | 왜 의료에서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중요한가? |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 뛰어난 의사소통의 조건 | 효과적인 의사소통의 기술 | 공감이 의사소통을 효과적으로 만드는가? | 공감만 하는 것보다 연민이 의사로서의 삶을 더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 | 피드백 | 피드백 주기 | 피드백 받기 | 지속적인 피드백 | 요약

8. 지혜롭게 연결하기
외롭다고 느끼는 것 | 믿을 수 있는 사람 | 관계는 우리를 보호한다 | 직장 동료와 연결되는 것 | 당신의 관계들 | 의료계의 일원이 되는 것 | 공동체(Tribe)를 찾아라 | 도움을 요청하기 | 제발 혼자 고통받지 말아라 | 후회 | 나만의 최고 삶을 디자인하라 | 요약

9. 균형 유지
잘나가는 의사가 되기 위한 32가지 기술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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