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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가지 인생 경로
공병의 달인 김재웅의 인생내비게이션
밥북 | 부모님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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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저자가 성공에 이르기까지 그의 마음을 다잡고 그를 움직이게 했던 원동력을 55가지 지침으로 정리하여 전해 준다. 55가지는 한때 하나에 겨우 10원에 불과했던 빈 병 수집을 하며 온몸으로 겪고 체험한 현장의 성공 지침이다. 성공 이론이 아니라 저자의 몸에 배고 그 몸에서 우러나온 지침은 날것처럼 생생하고 그만큼 설득력을 높여준다.

책은 이 모두를 장황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짧디짧은 단문형 글로 알려준다. 독자는 이를 통해 편하고 쉽게 읽을 뿐만 아니라 굴곡졌던 저자의 삶에서 나온 깨달음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현장에서 온몸으로 겪은 날것처럼 생생한 성공 지침 55
‘빈 병’ 수집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사업으로 성공시켜 화제를 모았던 백광공병 김재웅 대표의 책이다. 이런 독특한 사업 이력으로 저자는 SBS <생활의 달인>과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 채널A <서민갑부> 등에 소개될 정도였다. 한때 극단 선택까지도 시도했던 저자는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 사업가의 자리에 올랐다.
책은 저자가 성공에 이르기까지 그의 마음을 다잡고 그를 움직이게 했던 원동력을 55가지 지침으로 정리하여 전해 준다. 55가지는 한때 하나에 겨우 10원에 불과했던 빈 병 수집을 하며 온몸으로 겪고 체험한 현장의 성공 지침이다. 성공 이론이 아니라 저자의 몸에 배고 그 몸에서 우러나온 지침은 날것처럼 생생하고 그만큼 설득력을 높여준다.
책은 이 모두를 장황한 미사여구가 아니라 짧디짧은 단문형 글로 알려준다. 독자는 이를 통해 편하고 쉽게 읽을 뿐만 아니라 굴곡졌던 저자의 삶에서 나온 깨달음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빈 병으로 성공한 저자의 확실한 ‘인생 내비게이션’
이 책은 사업을 하는 동안, 한 자 한 자 적어둔 저자의 인생 기록서다. 책을 읽다 보면 그가 ‘빈 병’으로 이룬 성공은 그저 운이 아니었음을 알 수 있다. 총 쉰다섯 가지로 이루어진 이야기는 누가 읽더라도 공감이 될 것이다. 짧은 내용인데도 한 편의 드라마를 본 것처럼 많은 이미지가 그려진다.
왜 그동안 인간관계가 복잡했던 건지, 왜 돈을 모으지 못했던 건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으로 살 수 있는지, 나쁜 건 버리고 좋은 건 습관화시키는 방법 등등을 편하고 쉽게 전해준다.
책에 담긴 짧고 강렬한 메시지가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때로 어느 곳으로 가야 할지 망설여질 때가 많다. 이 책은 제목처럼 ‘55가지의 인생 경로’를 통해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한다. 방황의 기로에 서 있다면 주저 말고 펼쳐보라. 모두에게 정확한, 무엇보다 빠르고 안전한 ‘인생 내비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재웅
어느 해 여름 충남 병천에서 1남 4녀 중 외아들로 태어나 농사일과 지게질을 하며 고등학교를 마치고 상경했다. 철공소 용접공, 보험모집인, 버스 외판원으로 일하다가 다리미를 팔러 간 인쇄소에 취직을 했다. 인쇄소 사장에게 신임을 얻어 25세에 사장이 되었지만 친구들과 유흥에 빠져 2억여 원의 빚을 지고 방황하다가 월미도에서 자살을 시도했다. 다시 서울로 돌아와 빚쟁이들을 피해 청계천 다리 밑에서 가족과 노숙하던 중 새벽에 청소하는 노인을 보고 ‘진짜 독종처럼 살아보자’고 마음을 다잡는다. 시장 야간 청소원, 공사장 인부로 밤낮없이 일하다가 친척의 소개로 롯데칠성 음료 판매원으로 6년간 근무했다. 퇴사 후 집주인이 하던 미아동 슈퍼를 인수하여 9년간 슈퍼, 공병 수집, 음료 납품의 4가지 일을 하며 채무를 종결했다. 경쟁 스트레스가 없는 빈 병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남양주로 이사해 공병 수거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이후 포천에 ‘백광 공병’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2010년 SBS <생활의 달인>에 ‘공병 분류 달인’으로 소개되면서, 각종 미디어에 꾸준히 조명을 받았고,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 채널A <서민갑부> 등에도 출연했다. 2013년에는 KBS <강연 100℃>에 나와 ‘10원의 가치’라는 주제로 큰 공감을 얻었다. 현재 유튜브에서 <환경사랑TV>를 운영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 <인생 갑부의 10원 철학>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병이 많아 좋은 남자/아프지 않은 병

1장
‘빈 병’과 재웅의 일기 1(‘빈 병’의 안부/‘빈 병’의 고백/재웅의 안부/재웅의 고백)

사는 건 감기몸살보다 백배 쉽다/엄마한테 왜 잘해야 하는 줄 아니?/한 번 더 생각해도 늦지 않는다/다 했다고 착각하지 마라/부자를 욕하지 마라/카드에 저당 잡혀 살지 마라/뭐든 하나부터 시작이다/‘나 때문에’와 ‘네 덕에’/세 번 생각하고 움직여라

2장
‘빈 병’과 재웅의 일기 2(‘빈 병’의 고발/재웅의 경고)

나로 기준 하지 않기/제발 낭비 좀 많이 하라/경계선을 수호하라/진짜 재산이 많은 사람/‘후회’라는 몹쓸 병/방법이 틀렸다/0을 향해 질주하라/하루 오 분만 시간을 쪼개라/기억하는 사람 되기

3장
‘빈 병’과 재웅의 일기 3(빈 병의 한숨/재웅의 ‘빈 병’ 구별법)

열 배 더 버는 사람의 비밀/신호를 무시하고 달려라/존중하고 존경하라/최대한 빠른 게 좋다/약속 시간을 꼭 지켜야 하는 이유/너만 안 통한다고 생각한다/보물보다 귀한 보물/못 들은 척, 못 본 척/목표는 분명해야/이제는 목적이다

4장
‘빈 병’과 재웅의 일기 4(나 잡아 봐라/재웅의 재산)

좋은 축구 선수가 돼라/편지와 답장 쓰기/쓰레기 좀 마구 버려라/우는 게 정상이다/괜찮다고 하지 마라/기다리지 마라/풍선 그만 불어라/유명해지려면 꼭 해야 하는 일/시나리오를 써라

5장
‘빈 병’과 재웅의 일기 5(모자 좀 씌워주세요/병을 버리는 방법!)

선후가 바뀌었다/빌딩 지을 사람 손 들어!/모르는 게 정상/가계부를 써라/나쁘고 못된 버릇/‘척’ 말고 ‘척척’/설득 안은 위험해!/닮으면 안 된다/범위를 넓혀라

6장
‘빈 병’과 재웅의 일기 6(고맙습니다/‘빈 병’이라는 감동)

숨은그림찾기/무게 달기/모르는 게 뭐 어때서/결국, 다 들통난다/안 맞으니 정상/타임머신을 타라/적선하지 마라/솔로몬까지 안 가도 괜찮다/그게 그런 거라네!

에필로그 - 고마워서, 고마워서 그리고 고마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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