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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하는 동물의 세계
타임주니어 | 3-4학년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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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이토록 아름다운 동물의 가슴 아픈 멸종 이야기. 지구에서 사라지는 중인, 혹은 멸종해 버려 앞으로 영영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상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멸종 뒷이야기, 동물에 얽힌 신화, 더 나아가 동물과 지구 보호 메시지까지 위기의 동물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롭게 풀어냈다. 특히 세밀화로 그려진 섬세하고 세련된 그림은 그림책만큼 감수성을 자극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이처럼 《멸종하는 동물의 세계》는 전 세계 멸종된, 혹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의 정보를 상세히 수록한 한 권의 생태 도감이자, 동물과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의미 있는 환경책이며, 동시에 세밀화와 섬세한 서사로 풀어낸 멋진 그림책이다.

우리가 먹고사는 데 동물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 주는 건 동물이라는 사실. 이 책으로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알아보고 동물을 위해, 더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하여 지금 바로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자. 더 늦기 전에 말이다.

  출판사 리뷰

“서둘러, 우리가 지구에서 사라지기 전에!”
멸종했거나 멸종을 앞둔 위기의 동물들에 대한 기록

동물의 상세한 정보부터 그들을 지켜 내는 방법까지
섬세한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낸 멸종의 세계


이토록 아름다운 동물의 가슴 아픈 멸종 이야기! 지구에서 사라지는 중인, 혹은 멸종해 버려 앞으로 영영 볼 수 없는 동물들의 상세한 정보뿐만 아니라 멸종 뒷이야기, 동물에 얽힌 신화, 더 나아가 동물과 지구 보호 메시지까지 위기의 동물 정보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들려주듯 흥미롭게 풀어냈어요. 특히 세밀화로 그려진 섬세하고 세련된 그림은 그림책만큼 감수성을 자극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지요. 이처럼 《멸종하는 동물의 세계》는 전 세계 멸종된, 혹은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의 정보를 상세히 수록한 한 권의 생태 도감이자, 동물과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의미 있는 환경책이며, 동시에 세밀화와 섬세한 서사로 풀어낸 멋진 그림책이에요.

우리가 먹고사는 데 동물이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를 풍요롭고 아름답게 해 주는 건 동물이라는 사실! 이 책으로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알아보고 동물을 위해, 더 나아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확인하여 지금 바로 작은 일부터 실천해 보세요. 더 늦기 전에 말이에요!

★ 이탈리아 국립 환경 과학상 및 프레미오 갈릴레오상 은상 수상
★ 미국, 중국, 스페인, 폴란드 등 6개국 판권 수출

우리가 잃은 동물과 잃어버리게 될 동물의 모든 기록

책을 펼치는 순간 멸종하는 동물의 세계가 펼쳐져요. 오늘날 영화와 소설에 종종 등장하는 도도를 비롯해 ‘해적’ 하면 떠오르는 쿠바금강앵무, 한때 북아메리카 하늘을 뒤덮을 정도로 많았지만 지금은 사라진 나그네비둘기 등 지구에서 완전히 멸종해 버린 동물도 만나고, ‘푸바오’로 잘 알려진 대왕판다와 벵골호랑이, 천산갑 등 멸종을 앞두고 있는 위기종의 세계도 여행해 보세요. 많이 보고 들어 익숙한 동물뿐만 아니라 생소하지만 지금 당장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에 대해 알아보면서 놀라움을 느끼고 지구 생물의 다양성을 절감할 수 있어요. 특히 사전처럼 동물에 관한 상세한 정보나 특징, 멸종 단계 등을 기록하는 것에 멈추지 않고,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다가 목격했던 이야기, 동물과 관련한 신화 이야기, 이름과 학명에 얽힌 유래, 위기 동물의 상징 등 흥미진진한 뒷이야기는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요.

동물과 함께 살아가기 위해 인류에게 전하는 환경 보호 메시지
우리가 살아가는 데 동물이 꼭 필요한 건 아니에요. 하지만 우리는 동물과 평생 공생해야 하는 관계랍니다. 우리의 무관심과 부주의로 동물이 멸종하고 이로써 지구가 다양성과 풍요로움을 잃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렇게 가만히 있어서는 안 되겠지요.
이 책은 멸종한 동물과 곧 멸종하게 될 동물까지 정확한 사실을 보여 주고, 동물이 멸종하는 이유와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짚어 주면서 환경에 대해 경각심을 갖게 해요. 멸종 위기 동물을 복원하고, 동물 보호 법이나 보호 구역을 만들며, 침입종의 유입을 막는 등의 국가적인 계획은 물론 동물 보호 단체를 후원하거나 동물로 만든 제품을 사지 않거나 동식물 국제 거래 관련 인증서를 확인하는 등의 우리 개개인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해요. 또 동물의 멸종 선언에도 불구하고 다시 발견된 동물의 흔적, 새롭게 알게 된 반가운 동물 종의 이야기도 담아 작은 희망을 주기도 한답니다.

감수성을 자극하고 소장욕을 높이는 섬세한 그림과 이야기
멋진 동물 그림이 가득해 마치 그림책을 보는 것 같아요. 특히 우리 생태계를 구성하는 아름답고 다양한 동물을 섬세하게 그려낸 이 퀄리티 높은 삽화는 감수성을 자극하고 소장 욕구를 높이지요. 게다가 백과사전 못지않게 풍부한 정보를 이야기하듯 서술하고 있어서 딱딱한 정보서가 아닌 한 권의 아름다운 동물 이야기책을 본 것 같아요.

| 초등 교과연계

과학 3학년 1학기 5. 지구의 모습
과학 3학년 2학기 2. 동물의 생활
도덕 3학년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과학 4학년 2학기 5. 물의 여행
과학 5학년 1학기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과학 5학년 2학기 2. 생물과 환경
과학 5학년 2학기 3. 날씨와 우리 생활
도덕 6학년 6.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아마 늑대나 모차르트가 없어도 여러분은 살 수 있을 거예요. 하지만 이 지구는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잃고 말겠지요. 감동적인 음악과 아름다운 그림, 신나는 비디오 게임과 재밌는 책처럼 수가 많지 않은 희귀한 동물들도 지구를 풍성하고 다양하고 아름답게 만든답니다.

남은 표본은 거의 없지만 이 재밌는 새는 또 다른 모습으로 세상에 남아 있어요. 도도는 모리셔스 공화국의 국가 휘장에 새겨져 있고, 많은 노래와 영화, 만화, 비디오 게임, 소설에도 등장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세레넬라 콰렐로
1970년 이탈리아 아스티에서 태어났다. 스페인어와 루마니아어를 전공하고 외국어를 가르치며 학생 극단을 지도하고 있다. 번역가로 일하며 2008년부터 창작 동화를 쓰고 있고 그중 많은 작품이 스페인 유수의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2013년 에델비베스 그림책상을 받은 『하늘을 나는 배와 괴상망측한 사람들』(루치에 뭘러로바 그림)을 비롯해 『벼룩과 거인』(마우리치오 콰렐로 그림) 같은 동화를 쓰고 〈에코베라노〉 교과서 집필에도 참여했다. 미겔 데 우나무노의 『안개』를 그림책으로 각색한 후에 현재는 시뎁 데 아고스티니 출판사에서 출간될 예정인 고야 평전을 작업하고 있다. 2019년 유령을 주제로 한 단편을 모아 새롭게 각색한 『유령 이야기』는 그녀의 동생인 마우리치오 콰렐로와 함께한 작품으로, 감각적인 각색과 신비로운 그림이 합쳐져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재밌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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