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경제,경영
[큰글자책] 돈의 주인  이미지

[큰글자책] 돈의 주인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어라
드레북스 | 부모님 | 2024.04.30
  • 판매가
  • 28,000원
  • S포인트
  • 840P (3% 적립)
  • 상세정보
  • 21x29 | 0.274Kg | 144p
  • ISBN
  • 979119394606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돈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찾고, 돈이 모이는 법칙을 연구하라. 그것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흥행의 천재’에서 ‘위대한 부자’가 된 바넘처럼.

  출판사 리뷰

‘위대한 부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그가 말하는
‘돈의 주인’이 되는 부자 철학


돈을 버는 것은 절대 어렵지 않다. 얼마든지 남들이 부러워할 만큼의 부를 누릴 수 있고, 아직 누구도 디디지 않은 땅이 있다. 문제는 당신이 그것을 찾지 못했을 뿐이며, 자신이 그 땅의 주인이라는 사실을 잊고 있었을 뿐이다. 돈에 끌려다니지 말고 돈이 저절로 모이게 하라. ‘위대한 부자’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이 말하는 ‘돈의 주인’이 되는 부자 철학!

돈에 끌려다니지 마라
결국 돈의 노예만 될 뿐이다!


돈의 노예가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돈을 끌어당기는 방법을 찾고, 돈이 모이는 법칙을 연구하라. 그것은 결코 멀리 있지 않다. ‘흥행의 천재’에서 ‘위대한 부자’가 된 바넘처럼.
‘흥행의 천재’에서 ‘위대한 부자’가 된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그의 부자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돈의 주인》(원제 Art of money getting or golden rules for making money)은 출간 당시 미국 내에서 4주 만에 50만 부 넘게 팔렸으며, 이후 부자 철학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 중 한 권으로 꼽힌다.
‘돈의 주인’이 되기 위해 돈을 바라보는 태도에서부터 마음가짐, 습관, 사업 노하우에 이르기까지 깊은 통찰을 보여준다.

‘흥행의 천재’가 아니라 ‘위대한 부자’로
그가 알려주는 ‘돈의 주인’


영화 〈위대한 쇼맨〉의 실제 주인공이자 바넘 효과라는 용어로 더 많이 알려져 있는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그는 기발한 이벤트로 대중의 호기심을 유발하고 서커스를 엔터테인먼트로 만들어낸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흥행의 천재’가 아니라 ‘위대한 부자’였다.
서커스를 운영하며 큰돈을 번 그는 노예제도를 비판하고 인종차별에 반대해 이들을 위한 최초의 비영리 병원인 브리지병원을 세웠으며, 죽기 전에 “이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줄 차례”라며, 평생 모은 재산을 코네티컷주에 전부 기증했다. 돈을 벌기에 급급한 것이 아니라 번 돈을 어떻게 써야 옳은지, 돈의 가치를 누구보다 잘 아는 부자였다. 《돈의 주인》은 그를 ‘위대한 부자’로 만든 통찰이자 우리에게 절실한 부자 철학이다.

돈을 벌고 싶은가? 정말 돈의 주인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지금 굳게 마음을 먹고 적절한 수단을 찾아라. 장담하건대 그렇게 할 수 있다면 돈을 벌 수 있다. 돈을 버는 것은 전혀 어렵지 않다. 정말 어려운 것은 번 돈을 지키는 것이다. 이 말에 누구도 반문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의 정치가이자 사상가인 벤저민 프랭클린은 이렇게 말했다.
“버는 돈보다 적게 쓴다면 부자가 된다.”
이 말이 당연한가? 하지만 우리가 늘 잊고 있는 말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사회 초년생들이 빚더미에 허덕이는 것을 흔히 본다. 그들은 친구를 만나 ‘빚으로 옷을 산 일’을 자랑삼아 떠벌린다. 그는 그 옷이 이미 자기 것이라도 되는 듯 어깨를 으쓱한다. 그 뒤에 상황이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누구나 알 것이다. 그 옷의 빚을 메우기 위해 다시 빚을 내고, 그러는 사이에 빚은 눈덩이처럼 쌓이고, 평생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돈은 어떤 면에서 불과 같다. 충실한 하인이 될 수도 있지만 무서운 주인이 되기도 한다. 돈이 당신을 지배하게 내버려두면, 이자는 불고 불어 당신을 가장 비참한 노예가 되게 한다.
만약 돈이 당신을 위해 일한다면 돈은 세상에서 가장 헌신적인 하인이 된다. 돈은 ‘꼼수나 쓰는 일개 하인’이 아니다. 안전하게 보관하기만 하면 돈만큼 충실한 존재는 없다. 돈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비가 오거나 마른 날일 때도 당신을 위해 일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피니어스 테일러 바넘
1810년 미국 코네티컷주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어렸을 때부터 산술적인 능력이 뛰어났고, 20대에 복권 판매에 재능을 보이며 대리점과 출판사를 운영하기도 했다. 이후 뉴욕에서 자신의 이름을 건 서커스 공연장을 열었다. 이색적인 전시회와 연주회, 서커스 등을 대중에게 확산시키며 쇼 비즈니스에 관한 한 동물적인 감각을 지녔다고 평가받는다. 두 차례나 소유한 박물관이 화재로 소실되는 불운을 겪기도 했으나 ‘지상 최대의 쇼’라는 서커스 순회공연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말년에는 코네티컷주 브리지포트 시장으로 선출되어 도시의 수도 및 가스 시설 개선에 앞장섰다. 광고학이나 심리학에서 ‘이벤트를 통한 마케팅을 처음 시작한 사람’ 혹은 ‘바넘 효과의 유래가 된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을 만큼 자기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큰돈을 번 그는 오늘날 쇼맨이 아니라 ‘위대한 부자’로 기억된다. 인종차별에 반대해 이들을 위한 최초의 비영리 병원인 브리지병원을 세웠으며 평생 모은 재산을 코네티컷주에 전부 기증했다. ‘돈 버는 방법’을 알고 있는 사람이자 돈에 끌려다니는 것이 아니라 ‘돈의 주인’이 되는 방법을 잘 알고 있었던 그의 부자 철학과 비법은 《돈의 주인》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목차

머리말

돈의 주인이 되어라
건강보다 값진 것은 없다
남이 아니라 내가 잘하는 것
나에게 맞는 자리인가
절대 빚지지 마라
끈기 있게 밀고 가라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나한테 달려 있다
곁에 누가 있는가
최초가 아니라면 최고가 되어라
남들이 대신할 수 없는 일을 하라
알이 깨기도 전에 병아리를 세지 마라
지금 하는 일에 몰두하라
체계를 세워야 할 때
흐름에 도태되는가
능력 이상의 요행이라면
함부로 보증을 서지 마라
알리지 않고 어떻게 팔겠는가
친절은 최고의 자본이다
베풀고 베풀어라
말의 무게
정직은 가장 확실한 보증서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