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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웃음 하나님 웃음
기독교문서선교회(CLC) | 부모님 |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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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눈물을 주님의 장부 책에 기록해 달라는 시편 기자의 요청처럼 동굴 속에 있는 자의 눈물 한 방울을 헤아리는 시선으로 담아낸 뭉클해지는 따스함이 밀려오기에 목회 서신서와 같은 편지와 향기라 할 수 있다. 관계를 통한 회복을 엿볼 수 있으며 하늘과 땅을 잇듯 복음과 삶을 연결하는 사닥다리와 같은 책이다. 인구 소멸이 확정된 지역 교회의 목회자, 성도 간 소소한 삶의 이야기가 신앙 생활과 소생의 대안과 같은 그림으로 그려지는 그림책과 같다.유아실에서 TV를 통해 설교를 듣던 박종희 권사님 외손녀 서하가 목사를 “아멘 하비”, “아멘 하버지”라 했다고 합니다. 서하를 통한 또 다른 호칭은 도사님. 관장님, 법사님, 원장님보다 마음에 들고 목사에게 좀 더 가차운 호칭 같습니다.‘하비’와 ‘하버지’는 ‘아니, 벌써 하버지!’라는 마음이 들게 하지만 말입니다. 목사. ‘아멘 하비’와 ‘아멘 하버지’, ‘아멘 할아버지.’_ “아멘 하버지” 중
“목사님 저 요즘 머리 아픈 일이 너무 많아요.” 머리 아픈 일이 많으시다는 전단출 권사님. 하여(何如), 목사가 권사님께 여쭙습니다. 혹(或), 목사의 목회 때문인지? 목사의 설교 때문인지? 목사의 관계성 때문인지? “목사님,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면, 진짜 회개(悔改)하셔야 돼요.” _ “목사님 회개하세요” 중
“목사님 보고 싶어 왔어요. 그렇지 않으면 올 수가 없었어요.” 지난번에는 십일조 때문에, 십일조를 드려야 하기 때문이라던 유정순 원로 장로님. 구십 연세를 바라보시는 장로님. 장로님의 말씀대로라면 힘겨워 올 수 없었던 발걸음._ “보고 싶은 목사” 중에서

  출판사 리뷰

유아실에서 TV를 통해 설교를 듣던 박종희 권사님 외손녀 서하가 목사를 “아멘 하비”, “아멘 하버지”라 했다고 합니다.
서하를 통한 또 다른 호칭은 도사님.
관장님, 법사님, 원장님보다 마음에 들고 목사에게 좀 더 가차운 호칭 같습니다.

‘하비’와 ‘하버지’는 ‘아니, 벌써 하버지!’라는 마음이 들게 하지만 말입니다.
목사.
‘아멘 하비’와 ‘아멘 하버지’, ‘아멘 할아버지.’
_ “아멘 하버지” 중

“목사님 저 요즘 머리 아픈 일이 너무 많아요.”
머리 아픈 일이 많으시다는 전단출 권사님.
하여(何如), 목사가 권사님께 여쭙습니다.
혹(或), 목사의 목회 때문인지?
목사의 설교 때문인지?
목사의 관계성 때문인지?
“목사님, 자꾸 그렇게 말씀하시면, 진짜 회개(悔改)하셔야 돼요.”
_ “목사님 회개하세요” 중

“목사님 보고 싶어 왔어요. 그렇지 않으면 올 수가 없었어요.”
지난번에는 십일조 때문에, 십일조를 드려야 하기 때문이라던 유정순 원로 장로님.
구십 연세를 바라보시는 장로님.
장로님의 말씀대로라면 힘겨워 올 수 없었던 발걸음.
_ “보고 싶은 목사”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석재
태백산 기슭 영월 상동에서 태어나 목원대학교 신학대학, 동 대학원에서 공부했다.‘손에 닿을 듯 가까이에 별이 있다’ 하여 이름하는 정선의 관문 성마령(星摩嶺).가슴앓이의 아리랑 노래가 있는 마을, 정선감리교회에서 목회하고 있다.저서로는 『하나님 위에 국냄비』(CLC, 2019), 『날개 달린 목회』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부 | 가마솥 커피
제2부 | 옥수수 총무 75
제3부 | 아꾸워요 124
제4부 | 막걸리 전도 168
제5부 | 새복기도 208
제6부 | 눈싸움과 교회 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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