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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ful 트립풀 런던
2024 개정판
이지앤북스 | 부모님 | 20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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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 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트립풀의 7번째이자 유럽 두 번째 이슈인 <트립풀 런던> 2024 최신 개정판으로, <트립풀 런던>이 ‘여행’을 바라보는 각도는 여타 여행서들과는 조금 다르다. 도시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테마’를 메인으로 런던에 접근했다. 무려 300개가 넘는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런던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다문화(멀티 컬처multicultural)’ 도시이다, 런더너들의 이러한 다양성은 도시의 역사가 주는 클래식함과 만나 많은 여행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Tripful 트립풀> 시리즈 소개

◇ Tripful is always with you
늘 함께하는 여행책, Tripful

여행 순간순간의 낯선 즐거움이 당신의 삶에 영감으로 새겨지기를 바랍니다.
늘 당신 곁에서, 일상을 여행으로 가득 채워 줄 여행책 ‘트립풀’.


수많은 매체와 서적들은 앞다투어 여행을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홍수 속에도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의미와 이유가 다르기에, 정작 ‘여행’의 정답을 말하는 이는 없습니다. 다만 여행을 앞두고, 혹은 여행을 떠올리며 갖게 되는 ‘감정의 궤’가 존재함에는 이견이 없어 보입니다. 여행이 전하는 ‘설렘’과 ‘즐거움’, 나아가 여행을 통해 얻게 되는 일상에서의 ‘영감’ 등 말입니다.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합니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Tripful = Trip + Full of
제호 <트립풀>은 ‘여행’을 의미하는 트립(Trip)에,
‘~이 가득한’이란 뜻의 접미사 풀(-ful)을 붙여 만든 합성어입니다.

◇ <트립풀>만의 큐레이션, 기존 여행 가이드북이 보인 방식을 탈피

단순히 보고, 먹고, 자는 소개가 주인 기존 가이드북의 형식을 벗었습니다. ‘무엇을’ 보다는, ‘어떻게’와 ‘왜’에 집중했습니다. 실제 여행자들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그곳의 매력을 다양하게 해석하고 느끼는 현재의 여행 트렌드와 발맞추었습니다.
다릅니다. 단순한 명소 방문이 아닌 해당 스폿을 즐기는 방법과 그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줄 서서 먹을 만큼 유명한 식당에서 ‘왜’ 먹어야 하는지를, 단순 유행 아이템 쇼핑이 아닌 현지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그들만의 숍을 함께 소개합니다.
사진과 텍스트의 지루하고 반복적인 나열보다는 각각의 매력과 장점을 드러낼 수 있는 텍스트 편집과 디자인 레이아웃, 이미지 등 <트립풀>만의 큐레이션을 통해 여행자와 여행지에 더욱 집중, 여행의 깊이를 한껏 더합니다.

◇ 현지인처럼 가볍게, 트렌디한 여행책
<트립풀>은 가볍고 얇으면서도 감각적인 디자인의 여행책입니다. 130 페이지 내외의 콤팩트한 분량은 어디든 가볍게 들고 여행할 수 있게 합니다. 표지는 여행지의 일상에서 포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장면을 담아 소장하고 싶은 욕구를 더합니다. 낯선 곳에서 이방인처럼 여행하는 것이 아닌, 현지인처럼, 현지인의 삶을 체험하고 돌아오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트립풀>이 안내합니다.

<Tripful 런던> 개정판 소개

트립풀 런던, 테마를 담다!


트립풀의 7번째이자 유럽 두 번째 이슈인 <트립풀 런던> 2024 최신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트립풀 런던>이 ‘여행’을 바라보는 각도는 여타 여행서들과는 조금 다릅니다. 도시의 성격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도록, ‘테마’를 메인으로 런던에 접근했습니다. 무려 300개가 넘는 다양한 언어가 사용되고 있을 정도로, 런던은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다문화(멀티 컬처multicultural)’ 도시입니다, 런더너들의 이러한 다양성은 도시의 역사가 주는 클래식함과 만나 많은 여행자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영감을 주는 도시’
<트립풀 런던>은 런던을 ‘영감을 주는 도시’로 정의했습니다. 클래식한 멋과 함께 문화예술, 미식, 패션, 라이프스타일 등 각 분야에서 세계의 이목을 이끄는 다양한 이슈들을 선별하고 또 선별했습니다. 많은 이들에게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아온 공간들부터 이제 막 문을 연 핫한 지역들까지, 또 이들이 런던을 어떻게 정의해왔고, 현재는 어떻게 정의하고 있으며, 또 미래엔 어떻게 정의해 나갈지, 그들이 어떻게 한 데 어우러지고 끌림을 전달하는지 <트립풀 런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 년 사계절, 언제 방문하더라도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는 곳, 한편으로 그리운 것들이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 바로 ‘런던’입니다.
저마다 여행을 바라보는 기준은 다릅니다. 계기와 끌림 역시 다릅니다. 다만 그것이 무엇이든 <트립풀 런던>과 함께하는 런던 여행을 통해 감성을 일깨우고 영감을 얻는 시간을 누리길, 그리고 여행의 설렘을 일상 속으로 가득 끌어들일 수 있는 선물 같은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영감을 주는 도시, 런던을 담은 <트립풀 런던> 개정판
런던의 매일매일을 가득 채우는 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언어와 그들의 다양한 소통 방식은 ‘다양한 문화’를 만들어냈습니다. 이러한 ‘다문화(멀티 컬처multicultural)’는 많은 이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주었고, 그 자극들은 다시 또 ‘다양한 문화’의 자양분이 되었습니다. 이제 ‘클래식’만으로 런던을 정의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해 보입니다. 클래식과 다문화가 만나 ‘영감을 주는 도시’로 다시 태어난 런던, 그들의 보통날을 통해 감성을 일깨우고 영감을 얻는 시간을 누리길 바랍니다.

◇ 전 세계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하는 곳
클래식한 멋을 간직하고 있으면서도 역동적인 변화가 계속되는 런던은 전 세계의 크리에이터들이 주목하는 곳이자 늘 다시 찾고 싶어하는 도시입니다. 세계 문화 수도로 꼽히는 런던의 수많은 미술관과 갤러리들을 마주하며 ‘미술 산책’을,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들이 활약하며 전 세계 디자인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디자인 스폿들에서는 ‘디자인 감성 충전’을, 공연 문화의 중심지이기도 한 런던의 훌륭한 공연장에서는 ‘잊지 못할 감동’을 경험하길 바랍니다.

◇ 미리 만나보는 런던의 주요 지역
런던은 사실 단기간 여행으로 그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여행지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매력과 끌림이 넘쳐 흘러 자칫 유명한 랜드마크에 기대는 여행 일정에 정작 런던 곳곳의 다양한 매력을 놓치기 쉽습니다. 직관적이고 쉽게 런던에 다가갈 수 있도록 일러스트와 함께 6개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의 개성을 살렸습니다. 소호&웨스트엔드에서는 ‘런던 중심가의 활기를’, 쇼디치&이스트엔드에서는 ‘가장 빨리 변화하는 런던의 모습을’, 노팅힐&첼시에서는 ‘런던만의 문화예술을 산책하듯’ 둘러 볼 수 있습니다. 앞부분에 소개된 6개 지역을 먼저 만나보며 자신만의 여행 취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 런더너들이 바라 본 런던의 매력
어찌 보면 평범할 수 있는 하루하루의 일상이지만, 그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소비하며 영감을 받는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해 직접 만나보았습니다. 매주 변화하는 이스트 런던의 활기를 사랑하는 주얼리 디자이너 윌리엄 체셔, 런던의 가장 큰 매력으로 ‘사람’을 꼽은 영화배우 데이지 무어, 전통적인 문화와 변화에서 오는 경험 모두를 즐기는 티 마스터 제인 패티그루, 런던 선택의 이유로 ‘문화의 다양성’을 전한 와인 소믈리에 라파엘 티에리, 그들 모두 활기와 변화가 스민 런던의 일상을 ‘런던의 매력’으로 꼽았습니다. 즐기는 일상이 너무나 당연한 그들의 일상이었습니다.

◇ 스페셜 ‘런던의 오늘과 내일, 해크니와 페컴’
사실 10년 전만 해도 해크니는 런던에서 생활 수준이 낮은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해크니 지역으로 옮겨 오면서 예술적 활기를 불어넣었고, 트렌디한 레스토랑과 카페가 생겨났습니다. 런던의 ‘오늘’을 말하는데 이제 해크니만 한 곳이 없는 셈입니다.
최근 분위기가 가장 급변하고 있는 곳은 페컴입니다. ‘발견’의 재미를 누리고 싶다면, 그리고 평범한 관광지에서 조금은 벗어난 곳에 가보고 싶다면 런던 남부의 페컴이 그 답이 되어줄 것입니다. 몇 년 뒤 해크니의 인기를 뒤이을 지역은 아마도 페컴이 될 것입니다. 런던의 오늘과 내일, 바로 <트립풀 런던> 개정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안미영
사람과 문화예술, 그리고 여행지에 대한 글을 쓴다. 13년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노블레스>의 피처 에디터로 근무하다 2017년 봄 퇴사했다. 저서로는 10명의 ‘일하는 여성들’을 인터뷰한 에세이 <회사 그만두고 어떻게 보내셨어요?>와 런던 여행에세이 <셀렉트 IN 런던>이 있다. 1년간 현지인처럼 살아본 뒤 이후로도 수차례 방문해온 런던은 언제나 다시 가고 싶은 도시다.

  목차

WHERE YOU'RE GOING

008 런던은 어떤 곳일까?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도시
PLAN YOUR TRIP
010 KEYWORD & CHECK LIST
런던 여행 전 알아두면 좋은 것들
012 CULTURE EVENT & FESTIVAL
언제 방문하더라도 볼거리 넘치는 런던
014 TIMELINE OF ARCHITECTURE
런던 곳곳에서 만나는 예술적 건축물
016 IN LONDON
런던 주요 지역 & 추천 스폿
1. 소호 & 웨스트엔드
2. 쇼디치 & 이스트엔드
3. 노팅힐 & 첼시 & 사우스 켄싱턴
4. 서더크 & 뱅크사이드
5. 말리본 & 피츠로비아
6. 메이페어 & 세인트 제임스 & 웨스트민스터

SPECIAL PLACES
028 지금 가장 핫한 지역, 해크니
| INTERVIEW | 윌리엄 체셔
034 지금 가장 떠오르고 있는 지역, 페컴

SPOTS TO GO TO
040 MUSEUM & GALLERY
부담 없이 즐기는 미술 산책
046 DESIGN INSPIRATION
디자인 감성 충전하기
| PERFORMANCE |
런던, 공연 문화의 중심지
052 CONCERT HALL & OPERA HOUSE
공연 한 편으로 충만한 시간
런던 공연예술계 들여다보기
056 MUSICAL
웨스트엔드 NOW!
058 THEATRE
영국 연극의 힘
| INTERVIEW | 데이지 무어

EAT UP
062 | SPECIAL | TEA ROOM & TEA SHOP
차 향기와 함께 영국 문화를 느끼는 시간
| INTERVIEW | 제인 페티그루
066 CAF?
런던의 손꼽히는 카페들
070 CAF? & CULTURE
카페, 문화예술이 스민 공간
072 | SPECIAL | CLASSIC BRITISH FOOD
영국 전통 음식, 알고 맛보기
074 CELEBRITY CHEF RESTAURANT
셰프의 철학이 담긴 음식
078 WORLD FOOD
런던에서 맛보는 다양한 미식 세계
080 GROCERY
좋은 먹거리 찾기, 식료품점
082 | THEME | FOOD MARKET
마켓에서 먹고 즐기고 쇼핑하기
084 | SPECIAL | WINE BAR & WINE SHOP
와인 천국, 런던
| INTERVIEW | 라파엘 티에리
090 PUB
영국인들에게 펍이란?
092 COCKTAIL BAR
해진 뒤 더욱 빛나는 시간

LIFE STYLE & SHOPPING
096 BOOKSHOP
영감의 원천, 런던의 서점들
098 DESIGN SHOP
감각적인 디자인 숍 탐방
102 LIFE STYLE SHOP
일상을 더 풍요롭게, 라이프 스타일 숍
104 DEPARTMENT STORE
취향의 발견, 백화점과 편집숍
106 SHOPPING ATTRACTION
산책하듯 쇼핑하기, 런던의 쇼핑 명소
107 BRITISH FASHION BRAND
영국 감성 가득한 패션 브랜드들
110 | THEME | ANTIQUE MARKET
런던의 앤티크 마켓들
112 VINTAGE SHOP
세월이 더해준 멋스러움
114 SOUVENIR
여행을 기억하다

PLACES T O STAY
118 BOUTIQUE & DESIGN HOTEL

TRANSPORTATION
122 인천에서 런던까지
123 런던의 교통카드, 오이스터 카드
124 런던 시내 교통

MAP
125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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