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년 전 ‘8·31’ 그날 이후, 도쿄 하늘에는 「침략자」의 「모함」이 떠 있다. 그 공포에 민감한 자와 둔감한 자로 갈라진 사회. 대 「침략자」 병기 개발로 사업을 확장하는 조직. 그들의 언어를 말하는 알 수 없는 소년의 존재――. 그런 것들과는 상관없이 카도데, 온땅, 키호, 아이, 린의 단 한 번뿐인 고등학교 3학년 겨울이 지나간다.
출판사 리뷰
소녀×일상×디스토피아
갑자기 지구를 습격한 <모함>이 하늘을 뒤덮은 도쿄에서 소녀들이 펼치는 청춘 이야기!
3년 전 ‘8·31’ 그날 이후,
도쿄 하늘에는 「침략자」의 「모함」이 떠 있다.
그 공포에 민감한 자와 둔감한 자로 갈라진 사회.
대 「침략자」 병기 개발로 사업을 확장하는 조직.
그들의 언어를 말하는 알 수 없는 소년의 존재――.
…그런 것들과는 상관없이 카도데, 온땅, 키호, 아이, 린의
단 한 번뿐인 고등학교 3학년 겨울이 지나간다.
“…있지. 우리, 괜찮겠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아사노 이니오
열일곱 살 때 츠게 요시하루의 <나사식>을 읽은 것을 계기로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했다. 1980년 생. 1998년 쇼가쿠칸의 <빅스피리츠 증간 Manpuku!>에 단편 「키쿠야, 그건 너무 심한걸!」로 데뷔, 2001년 쇼가쿠칸의 <월간 선데이GX>에서 「우주에서 안녕」으로 GX신인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이 멋진 세상> <니지가하라 홀로그래프> <빛의 거리> <소라닌> <잘자 뿡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