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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간 시인
북에서 온 시인
행복에너지 | 부모님 |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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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분단 이전 남한에서 출생하여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다가 이념 탄압을 피해 월북하여 그곳에서 새로운 활동을 전개한 9인의 시인과 분단 이전 북한에서 출생하여 문학 활동을 하다가 순수예술에 대한 탄압을 피해 월남하여 대한민국 문학사에 족적을 남긴 9인의 시인의 대표 작품을 다루고 있는 책이며 9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문학사적 자료이기도 하다.

분단과 6.25 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사회적 기조가 반공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가면서 오랫동안 자의에 의한 월북이든, 타의에 의한 납북이든 북으로 올라간 시인에 대한 연구는 일정 수준 이상 성과를 이루기 힘든 게 사실이었다.

또한 전문 연구가가 아닌 시를 사랑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월북 시인의 월북 이후 작품을 접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던 만큼, <조선문학사>, <북한총감>, <통일문학>, <문화전선>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된 월북 시인들의 시는 아주 귀중한 문학적 자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38선 너머로 사라진 시인들, 그 자취를 쫓다

대한민국의 근현대 문학사는 분단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남북이 분단되고 이념대립이 격화되면서 이념을 따라 어떤 문인들은 북으로 올라갔고, 어떤 문인들은 남으로 내려오게 되었다. 그리고 6.25 전쟁과 함께 남북이 완전히 갈라지게 되면서 북으로 간 문인들의 이후 행보는 우리의 시선이 닿지 않는 세계로 사실상 사라져 버렸다.

이 책 『북으로 간 시인(북에서 온 시인)』은 분단 이전 남한에서 출생하여 활발한 문학 활동을 전개하다가 이념 탄압을 피해 월북하여 그곳에서 새로운 활동을 전개한 9인의 시인과 분단 이전 북한에서 출생하여 문학 활동을 하다가 순수예술에 대한 탄압을 피해 월남하여 대한민국 문학사에 족적을 남긴 9인의 시인의 대표 작품을 다루고 있는 책이며 9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문학사적 자료이기도 하다.
분단과 6.25 전쟁 이후 대한민국의 사회적 기조가 반공을 중심으로 전개되어 가면서 오랫동안 자의에 의한 월북이든, 타의에 의한 납북이든 북으로 올라간 시인에 대한 연구는 일정 수준 이상 성과를 이루기 힘든 게 사실이었다. 또한 전문 연구가가 아닌 시를 사랑하는 일반 독자들에게는 월북 시인의 월북 이후 작품을 접한다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었던 만큼, <조선문학사>, <북한총감>, <통일문학>, <문화전선> 등의 자료를 기반으로 하여 대한민국 최초로 발굴된 월북 시인들의 시는 아주 귀중한 문학적 자료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1부인 ‘북으로 간 시인’ 편은 박세영, 박팔양, 백석, 안막, 오장환, 이용악, 임화, 조령출, 조벽암 9인의 시인이 북한에서 출간한 대표 작품을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시들은 월북 이후 북한 체제하의 프로 시인으로서 체제에 봉사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북한에서 시인으로서 최고의 권력을 죽을 때까지 누렸던 시인의 모습, 자신의 이념을 따라 월북했으나 권력투쟁에 밀려 숙청당하고 쓸쓸히 역사 속으로 사라진 시인의 모습, 그리고 우리에게도 익숙한 시인의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시가(詩歌)가 특정 체제와 지도자를 찬양하는 모습으로 변모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한국 근현대 문학사의 기록이자 시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는 매우 흥미로울 자료를 다루고 있다.
책의 2부인 ‘북에서 온 시인’ 편은 구상, 김광림, 김광섭, 김시철, 노천명, 박화목, 양명문, 전봉건, 함동선 9인의 대표 시를 다루고 있으며 이념 전쟁에 쫓겨다니며 대한민국에 정착할 때까지 여러 명암을 겪었던 그들의 일생과 한반도에 전쟁이 끝나고 화합과 평화가 자리 잡기를 바라는 시인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이 작품은 북한 최대 명절 가운데 하나인 노동절을 기념하기 위한 시로 한국 전쟁이 한창이던 시기를 표현한 글이다. 전쟁이 아무리 치열하고 미제의 전투력이 막강하다 해도 위대한 지도자를 위시하여 애국적 노동자, 그리고 결사 항전의 인민들이 있는가 하면 우방인 구 소련을 비롯하여 중국과 전체 사회주의 인민들의 응원과 도움이 있는 한 결코 승리하리라는 억지 주장과 궤변을 늘어놓고 있다. 따라서 이 뜻깊은 국제적 노동절의 이념을 되새기며 전체 노동자들은 더욱더 우호 협력을 다져 사회주의 공화국의 필승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매우 선동적이며 호전적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다.
-<5.1절>(박팔양) 해설 중에서-

조국에 대한 고마움과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강조한 내용으로 전장에서 부상당한 상이군인들에게 집단으로 주택을 마련해 주고 취업도 보장해줌으로써 이들의 장애가 조국과 인민을 위한 것이라는 이야기로 조국은 끝까지 참전 군인들을 책임지고 영예로운 삶을 누리게 한다는 선전 목적성이 짙게 깔려 있다. 그러기에 전쟁에서 입은 상처가 무한히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워 함께 사는 영예군인 가족들이 형제나 가족 같은 친근감이 생기고 부드럽게 보인다는, 이를테면 전상자들에게 바치는 헌시 같은 성격을 띄고 있다.
-<영예 군인 공장촌에서>(이용악) 해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강만식
충남 예산시인『통일문학』 편집인, 주간/전중국 『연변문학』 한국발행인/전

  목차

자서 5

북으로 간 시인

박세영 편


생애 및 연보 / 21

1950년대의 시
문공단 환송의 밤 23 / 숲속의 사수 임명식 27 / 불탄 고향을 지나며 30 / 영원한 스승 쓰딸린 대원수 32 / 보람찬 승리를 시위하자 37 / 나는 쓰딸린 거리를 건설한다 39 / (몽고 방문 시초 3편) 울란바또르 42 / 사랑의 학원 45 / 초원의 아침 47 / 조국의 노래 49 / 높이 쳐든 기’발 50 / 10월의 기’발 54 / 백두 련봉 56 / 이 자유 이 행복을 위하여 57 / 승리와 영광의 축배를 듭니다 58 / 당신은 공산주의에로의 인도자 60 / 비둘기 떼 하늘을 덮다 외 8편 62 / 알제리아의 자유를 위해 64 / 칼 맑스 집 65 / 오지리 할머니의 소원 66 / 정원의 공작새도 68 / 두나이 강변에서 69 / 늙은 악사 그림발드 71 / 영웅 광장 72 / 윈나에서 나의 조국에 74

1960년대의 시
다시 한 번 인경을 울려라 76 / 나도 당에 보답하리 78 / (울려라 혁명의 노래) 불멸의 홰불 80 / (“밀림의 력사” 중에서) 서시 81 / 새 파종기 87 / 밤의 제강소 89 / 우리 당 일’군 92 / 그대 천리마 시대에 바친 위훈은 94 / 황금벌이 보이는 언덕에서 96 / 조국이여 세기의 거인이여 98 / (룡성 시초) 수령이 오신 기대 앞에서 100 / 룡성은 들끓는다 103 / 열흘 전투 105 / 단조공과 기동 선전대 109 / 수령의 명령 앞에 111 / 수령의 전사들이 가는 길 118

1970년대의 시
대홍단에 봄비 내린다 121 / 수령님 탄생 예순 돐을 맞는 경사로운 이 아침에 124 / 크나큰 믿음 127 / 위대한 사랑의 창조물 128 / 당의 사랑 당의 숨결 속에 131 / 위대한 수령님을 모신 영광의 시대여 133 / 이른 봄의 서정 136 / 만경대 고향집 뜨락에서 139

1980년대의 시
영원히 주체의 태양을 우러러 142 / 새 집 앞에서 149

아! 이념의 벽에 갇혀…… / 151
애국 충정과 수령 옹호에 관한 시 / 152
항일 및 반제 반미에 관한 시 / 158
사회 건설 및 인민 생활에 관한 시 / 162
추억과 향수 어린 시 / 166
맺는 말 / 169

박팔양 편

생애 및 연보 / 171

5.1절 174 / 우리 학생들 177 / 수령께서 오시다 181 / 중국 인민 지원군 184 / 위대하신 그분 186 / 지심을 울리는 행진 소리 189 / 우리 당은 자랑스러워라 192 / (쏘련 방문 시초 4편) 려객기는 구름 우로 195 / 모쓰크바 196 / 레닌그라드 197 / 아라라드의 산봉 198 / 목화 따는 마을에서 200 / 순양함 [아브로라]호 202 / 문경 고개 204 / 용광로야 207 / 로씨야 땅은 얼마나 넓던지 외 4편 209 / 바이칼 호수를 에돌면서 210 / 백화나무 숲 211 / 쏘베트 사람들 212 / 한 태양 아래 214 / 승리를 노래하면서 215 / 중국의 누나 219 / 류즈허즈의 총 소리 220 / 조국 통일 221 / 귀중한 당신들 224 / 영광을 드립니다 226 / 보천보 230 / 본궁의 이야기 233 / 노래를 불러 달라 236 / 검은 연기 사라지다 238 / 그 사랑 그 뜻이여 241

서정 서사 표현의 달인 / 244
남에서의 작품 활동 / 244
북에서의 작품 활동 / 246

백석 편

생애 및 연보 / 253

1950년대의 시
이른 봄 255 / 공무 려인숙 256 / 갓나물 258 / 공동 식탁 260 / 축복 261 / 하늘 아래 첫 종축 기지에서 264 / 돈사의 불 266

1960년대의 시
눈 268 / 전별 271 / 탑이 서는 거리 273 / 손벽을 침은 276 / 돌아온 사람 279

안막 편

생애 및 연보 / 287

(서정 시초 4편) 1. 노래 289 / 2. 복사나무 마을 290 / 3. 고사포 291 / 4. 시 292 / 두 아들 외 1편 294 / 할머니 296 / 맹세 298 / (서정시 4편) 에레나의 수첩 302 / 붉은 깃발은 태양을 향하여 올라간다 304 / 무지개 308 / 생명 310 / (쏘베트 대지 우에서 10편) 모쓰크바를 향하여 314 / 별 316 / 붉은 광장 317 / 고리끼 거리를 걸어간다 318 / 모쓰크바 대극장 319 / 뿌슈낀 동상 앞에서 321 / 아브로라에 부치노라 322 / 네바 강반에서 323 / 호텔 아스토리야에서 324 / 우크라이나의 어머니 325

오장환 편

생애 및 연보 / 331

塔 334 / 비행기 우에서 343 / 붉은 기 347 / 쌀류-트 353 / (속 쏘련 시첩 2편) 끄라스노얄스크 356 / 변강당의 하로 밤 359 / 설중의 도시 363 / 씨비리 태양 367 / 연가 370 / 모스크바의 5.1절 372

전통을 부정한 모더니스트 / 379

이용악 편

생애 및 연보 / 383

막아 보라 아메리카여 385 / 어디에나 싸우는 형제들과 함께 388 / 어선 민청호 400 / (평남 관개 시초 10편) 위대한 사랑 403 / 흘러들라 10리 굴에 404 / 연풍 저수지 405 / 두 강물을 한 곬으로 407 / 전설 속의 이야기 408 / 덕치 마을에서 1 410 / 덕치 마을에서 2 412 / 물 냄새가 좋아선가 413 / 열두 부자 동뚝 414 / 격류한다 사회주의에로 416 / (깃발은 하나 외 5편) 듬보비쨔 419 / 미술 박물관에서 421 / 에레나와 원배 소녀 423 / 꼰스딴쨔의 새벽 424 / 깃발은 하나 426 / 영예 군인 공장촌에서 428 / 빛나는 한나절 431 / 열 살도 채 되기 전에 외 1편 432 / 봄의 속삭임 434 / 어느 한 농가에서 436 / 날강도 미제가 무릎을 꿇었다 457

극단과 서정 사이 / 460

임화 편

생애 및 연보 / 465

너는 어느 곳에 있느냐 470 / 평양 473 / 40년 475

남북 아우른 정치 시인 / 478
림화에 대한 묵은 론죄장 / 483

조령출 편

생애 및 연보 / 505

1950년대의 시
산으로 간 나의 아들아 508 / 가슴에 끓는 피로서 512 / 강변에서 514 / 쓰딸린 거리에서 520 / 영웅 도시의 아침 524 / 위대한 날의 노래 528

1960년대의 시
만경대에 드리는 노래 532 / 해도 십 년 별도 십 년 535 / 수령이시여 만수무강하시라 538

1970년대의 시
먼 대양과 대륙의 끝에서도 550 / 천 년을 살아도 만 년을 살아도 554

작사 극작 시의 삼재三才 / 560

조벽암 편

생애 및 연보 / 565

1950년대의 시
입대의 아침 569 / 증오 574 / 거울 하나씩을 걸라 577 / 기적 소리 582 / 승리의 광장에로 585 / 승리의 10월 590 / 소성로에 불은 지폈다 594 / 삼각산이 보인다 599 / 초원의 아침 601 / 어머니 만나기 돌격대 외 1편 603 / 고목 선 강둑 풍경 604 / 다함 없는 영광을 606 / 원한의 패말 609

1960년대의 시
어머니께 웃음 드릴 외 1편 612 / 불덩이 불덩이 되였는데 614 / 나의 행복 616 / 나의 길 외 1편 617 / 첫 기쁨 620 / 원흉 미제를 몰아 내자 622 / (비단 궁전 시초) 보이누나 평양이 외 2편 626 / 나무를 심으며 627 / 갈 비단의 한 끝을 잡고 630 / 손풍금수의 경우 634 / 누구의 아들이냐 637 / 아예 눈물을 보이지 말라 639 / 만풍년을 불러 641 / 눈 내리는 날에 643 / 한 치 땅의 값은 높아 645

1970년대의 시
련락을 간다 647 / 행복에 겨울수록 650 / 알뜰한 창성 652 / 조립공의 심정 654 / 아침에 있은 일 655 / 농장의 새 딸 순희 657 / 충성의 대답 659

1980년대의 시
(조국은 새 아침을 외 4편) 여울목에서 662 / 중골 나루터 물 소리 664 / 좌골 객사에서 665 / 통군정에 올라 667

좌파 문학의 선두 주자 / 669

북에서 온 시인

구상 편


생애 및 연보 / 677

여명도黎明圖 680 / 초토憔土의 시1 682 / 초토憔土의 시 10 683 / 말씀의 실상實相 685 / 구상무상具常無常 687 / 까마귀 1 688 / 밭 일기 2 689 / 그리스도 폴의 강 1 691 / 모과 옹두리에도 사연이 692

고난과 구도救道의 여정 / 695
증오와 사랑의 실천 / 698

김광림 편

생애 및 연보 / 703

1950~60년대 시
문풍지 705 / 상심傷心하는 접목接木 706 / 노고산 종점 709

1970~80년대 시
산 9 711 / 갈등 712 / 0 714 / 한겨울 산책 715 / 반 노인半老人 1 717 / 거인 719

1990년대 이후의 시
이중섭 생각 3 721 / 앓는 사내 1 723 / 놓친 굴렁쇠 725 / 이 한 마디 726 / 구상具常 727 / 허수아비 729 / 버리면 보이느니 730

탈 관념 시어의 연금술사 / 732

김광섭 편

생애 및 연보 / 737

대표시 감상하기
동경 740 / 고독 741 / 마음 743 / 해바라기 744 / 가을이 서럽지 않게 745 / 성북동 비둘기 747 / 생의 감각 749 / 저녁에 750 / 새벽 752

사회 정의를 꿈꾸며 / 754
이성과 감성 추구한 시인 / 755

김시철 편

생애 및 연보 / 759

시인의 계절 761 / 詩가 안 되는 밤에 762 / 自畵像 765 / 三代 766 / 어머님 모습 767 / 나의 무게 769 / 反問 770 / 自問自答 771 / 어머니의 달 773 / 공심산방空心山房 774

철저한 자연주의 시객詩客 / 776

노천명 편

생애 및 연보 / 781

1930년대의 시
사슴 784 / 황마차 785 / 포구의 밤 786 / 단상斷想 787 / 밤의 찬미 789

1940년대의 시
사슴의 노래 790 / 내 가슴에 장미를 792 / 흰 오후 793 / 성탄 795 / 6월의 언덕 797 / 별을 쳐다보며 798

1950년대의 시
군신송軍神頌 799 / 천인침千人針 801 / 고별 802 / 망향 804 / 감사 806 / 창변 807

이념의 벽 넘나든 사슴 / 810

박화목 편

생애 및 연보 / 813

대표 동시 감상하기
흰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815

대표 시 감상하기
호접 816 / 자화상 818 / 당신이 문 밖에 819

대표 동요 감상하기
과수원 길 821

가사 가곡 감상하기
보리밭 823 / 도라지꽃 824 / 소리 825 / 진달래꽃 826

시의 모든 장르 섭렵한… / 827

양명문 편

생애 및 연보 / 833

송가 835 / 푸른 전설 837 / 화성인 840

향수 어린 망향의 시
7월의 노래 844

가사 가곡풍의 작품
명태 846 / 총진군 848

맺는 말 / 849

전봉건 편

생애 및 연보 / 851

1950년대의 시
원願 853 / 사월 854 / 축도祝禱 855 / 사랑을 위한 되풀이 857

1960년대의 시
춘향 연가春香戀歌 858 / 사랑 860 / 시월의 소녀 861

1970년대의 시
꿈속의 뼈 864 / 피아노 865 / 의식 3 866

1980년대의 시
피리 868 / 돌 1 870 / 뼈 저린 꿈에서만 871 / 물 874 / 6.25 1 875

함동선 편

생애 및 연보 / 877

우후 개화雨後開花 879 / 꽃이 있던 자리 880 / 눈 감으면 보이는 어머니 883 / 식민지 885 / 인연설 888 / 밤섬의 숲 889 / 연백 891

향토적 자연주의 / 893
전통적 서정주의 / 895
절창의 망향가와 사모곡 / 897

맺는 말 / 899

참고자료 / 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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