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별 조각 상점 이미지

별 조각 상점
웅진주니어 | 4-7세 | 2024.04.26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23.6x19.6 | 0.477Kg | 52p
  • ISBN
  • 978890128172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9위
유아 도서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감쪽같이 잠이 사라져 버린 비늘 언덕 마을. 잠들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은 서둘러 구름 위 별 조각 상점으로 향한다. 달콤한 꿈을 파는 별 조각 상점의 주인, 라일락은 마을 친구들을 위해 별 조각을 모으러 떠나는데…… . 구름 열기구를 타고 동동 날아서 도착한 별자리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출판사 리뷰

감쪽같이 잠이 사라져 버린 비늘 언덕 마을!
잠들지 못하는 마을 주민들은 서둘러 구름 위 별 조각 상점으로 향합니다.
달콤한 꿈을 파는 별 조각 상점의 주인, 라일락은 마을 친구들을 위해
별 조각을 모으러 떠나는데……
구름 열기구를 타고 동동 날아서 도착한 별자리에서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요?

잠이 오지 않는 날에는 별 조각 상점으로 오세요!
달콤하고 포근한 잠을 선물해 드릴게요.

상상력 넘치는 달콤한 잠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반짝이는 구름이 둥근 달을 따라 흘러내리는 이곳은 작은곰자리 요정 라일락이 운영하는 별 조각 상점이다. 별 조각 상점은 언제나 분주하다. 햄스터 조수인 작은별과 함께 우주를 다니며 모은 별 조각으로 단잠을 부르는 신기한 물건들을 만들기 때문이다. 비늘 언덕 마을 친구들은 잠이 오지 않는 날이면, 이 별 조각 상점에서 ‘단잠 물건’을 산다. 그런데, 오늘은 조금 이상하다. 바로, 비늘 언덕 마을 친구들 모두가 잠에 들지 못한다는 것! 라일락과 작은별은 비늘 언덕 마을 친구들에게 잠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별 조각 상점』은 상상력 넘치는 달콤한 잠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하는 그림책이다. 꿈 뭉치 이불, 자장가 라디오, 블랙홀 등불 등 듣기만 해도 솔솔 잠이 오는 물건들이 가득한 상점 안은 구석구석 숨겨진 보물을 찾듯 하나하나 뜯어 보는 재미가 가득하다.
또한, 자장가 별 조각, 잠가루 별 조각 등 신비한 별 조각을 선물하는 별 요정과 자신만의 레시피로 모두를 위한 꿀잠 젤리를 만드는 라일락의 다정한 마음이 하나로 어우러져 달콤한 향기를 가득하게 풍기며 모두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

잠 못 드는 모두를 포근하게 토닥이는 다정한 잠자리 그림책
깊은 밤, 우리가 쉽게 잠들지 못하는 이유는 다양하다. 깜깜한 밤이 무서워서, 온갖 걱정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등 아이 어른 구분할 것 없이 모두 저마다의 이유로 잠들지 못한다. 그런 우리에게 라일락은 우주를 돌아다니며 모은 별 조각으로 말랑하고 달콤한 꿀잠 젤리를 선물한다. 한 입만 베어 물어도 단잠에 빠져들게 하는 꿀잠 젤리는 라일락의 마음만큼이나 다정하고 따듯하다.
『별 조각 상점』이 우리에게 선물하는 건 단순히 ‘행복한 잠’이 아니다. 그 단잠에는 달콤한 기운으로 하루하루를 더 힘차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다. ‘오늘의 고민은 이 밤에 묻어두고 다정한 내일에서 다시 만나요.’라는 작가의 말처럼 다정한 단잠이 주는 마법 같은 선물을 만나 보자.

우주로 뻗어간 아기자기한 이야기의 세계, 토마쓰리 작가의 신작!
비늘 언덕 마을에서 날씨를 파는 두두지 씨의 이야기인 『날씨 상점』으로 독자들에게 처음 인사를 건넨 토마쓰리 작가. 이번에는 『별 조각 상점』으로 밤하늘을 아득하게 수놓은 신비한 세계관과 이야기를 선보인다. 우주로 확장된 배경은 더 넓으면서도 아기자기한 멋을 발한다. 포근한 목화솜 자리, 향기로운 찻잎 자리, 노래하는 종탑 자리 등 토마쓰리 작가가 그리는 우주 세계는 더없이 다정하고 포근하다.
작은별과 함께 구름 열기구를 타고 우주를 항해하는 주인공인 라일락 역시 신비로운 매력을 뽐낸다. 라일락은 비늘 언덕 마을에 무슨 일이 생기면 조금 서툴지라도 주저하지 않고, 먼저 나서는 용감한 마음을 가졌다. 라일락 옆에 꼭 붙어 다니는 햄스터 조수인 작은별도 숨은 조력자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다. 이 둘이 자아내는 사랑스러운 이야기가 비늘 언덕 마을에 아기자기하게 퍼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토마쓰리
반짝이는 별들의 이야기와 매일 밤 달라지는 구름 모양을 좋아하는 토마쓰리입니다.오늘 밤에는 어떤 이야기를 만나게 될까요?종이 위에 옮겨 그린 별과 구름의 이야기가 부디 따뜻한 꿈을 가져다주길 바랍니다.쓰고 그린 책으로는 『마음이 힘들 땐 고양이를 세어 봐』, 『날씨 상점』이 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